동대문중앙교회, 황학동 취약계층 위해 백미 100포 쾌척
동대문중앙교회, 황학동 취약계층 위해 백미 100포 쾌척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2.12.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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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안부 확인 동시에 지원 취지
전달식 단체 기념사진
전달식 단체 기념사진

동대문중앙교회(목사 김은천)가 지난 20일 황학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백미 100포를 쾌척했다.

동대문중앙교회는 그간 지역 내 선행을 꾸준히 이어왔다. 여름철 물김치, 겨울철 김장김치를 기부하는가 하면, 21년부터는 한부모 아동, 독거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매일 우유 배달을 제공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안부 확인을 동시에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 후원을 진행하기도 했다.

동대문중앙교회 김은천 목사는 "이웃사랑과 나눔은 교회의 중요한 가치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서로 돕고 보살피는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위상복 황학동장은 "늘 아낌없는 기부로 지역 취약계층을 함께 보살펴주시는 김은천 목사님과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동주민센터 또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동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빈틈없이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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