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창간30주년 축사(유관기관장‧직능단체장 및 경제인 등)
중구신문 창간30주년 축사(유관기관장‧직능단체장 및 경제인 등)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3.02.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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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적 제안과 건전한 비판 아끼지 않아

중구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회장 장주홍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회장 장주홍입니다. 중구 신문 창간 30주년을 중구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 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 신문은 지난 30년간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구민의 알 권리와 중구의 변화된 모습을 알리는데 지대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긴 세월 동안 중구 신문은 명실상부한 중구 최고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구의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이 중구 구민의 삶을 향상하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으로 발전적 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아끼지 않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 나아가 중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연간 사업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통한 안정적 사업추진을 통한 재무구조 건실화와 지역밀찰형 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미래 밝히는 횃불과 같은 언론”

중구상공회장 김한술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30년 동안 중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생생하게 알려주는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계속해서 이어지는 코로나 상황으로 중구민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현실에서도 각종 소식과 지원책을 발 빠르게 제공하여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데에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미래를 밝히는 횃불과 같은 언론의 사명감과 열정으로 중구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시고 지역 주민의 등대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구상공회도 CEO와 실무자들을 위한 실무교육 및 최고경영자과정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세무/노무/법률/경영부문에서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경영상담 등을 운영해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상공회의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구민의 알권리 충족해온 신문

남대문경찰서장 임동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 번의 강산이 변하는 가운데 항상 주민의 나침반이 되어준 중구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의 30번째 창간 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관문이자 중심입니다.

특히 서울역, 서울시청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언론·문화·유통의 중심지이자, 전 세계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명동을 관할하고 있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오랜 기간 동안 중구의 뉴스를 전달하며 대안제시, 구민 알권리를 충족해온 중구신문이 있다는 자체가 중구민 모두가 축복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30년 구민에게 사랑받은 만큼 더욱 더 사랑받는 30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결같이 바른 모습으로 지켜온 신문

중부경찰서장 최은정

먼저 중구민의 정론지인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나 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 구현을 위해 지역 여론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해오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귀사는 늘 신속한 보도와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이제 중구와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 사회가 건강하고 바르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언론과 정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바른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난 30년 한 결 같이 바른 모습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중구신문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습니다.

 

올바른 여론 형성에 앞장선 신문

중부소방서장 권태미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 주민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세대 계층 간 갈등을 풀기 위해 소통의 장으로 이끌어 내는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온 지난 30년간의 중구신문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사회구조가 변화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중구신문은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민의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모든 여건이 조성돼가길 소망해 봅니다. 서울의 중심이라는 슬로건처럼 안전에서도 중심에 서고자 하는 우리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허투루 흘려듣지 않고, 모든 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중부소방서도 중구신문이 지켜보는 가운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희망의 메시지 많이많이 전해주길

새마을운동중구지회장 김명곤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1200여명의 중구새마을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30년의 긴 세월 속에 많은 풍파를 딛고 중구민의 정론지로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멈춰버릴 것 같았지만 우리는 코로나를 이기고 있으며 다시 일어나 예전의 좋은 시절로 점차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년에도 중구 새마을은 사당동 수해복구 사업, 최고 더운 날에 마늘농장 봉사 등 매월 2개 이상 사업을 추진하며 봉사에 매진해왔습니다. 끝으로 중구신문에서도 아직까지도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중구민께 앞장서서 희망의 메시지를 많이많이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발전 선도하는 올곧은 언론

중구문화원장 남월진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창간 이래로 올곧은 신문, 중구의 정통 정론지를 표방하면서, 다양한 사업 등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해왔습니다. 구민이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알권리,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 언론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중구문화원을 사랑하고 아끼는 구민 여러분과 회원님, 열악한 시설과 예산속에서도 문화원 임직원의 봉사정신과 자문위원단의 인프라와 노하우로 중구의 문화 창달과 양질의 문화 향수권 제공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 발전가능한 문화원, 문화로 하나 되는 중구가 되도록 구성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론과 직필로 지역민에 큰 신뢰 받는 신문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사장 조세현

중구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간 이래 중구신문은 지역민들이 세상을 올바르고 정확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의 구석구석을 밝히며 중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듣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중구신문의 힘인 정론과 직필로 지역민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 든든한 지역정론지로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중구문화재단이 늘 응원하겠습니다. 중구문화재단도 중구의 문화예술진흥과 문화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60, 100년 이상 중구신문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다시한번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바른 시각과 정보 제공하는 신문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경화수

중구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중구신문 덕분에 중구민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었습니다. ‘올곧은 신문으로서 구민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온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중구신문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사로써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통해 중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며 올바른 시각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중구시설관리공단도 안전한 생활 편의서비스 제공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중구민의 편의를 증대하고 구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구 정통언론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조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지난 93년 창간하여 30년 동안 중구의 크고 작은 지역소식을 전달해주고 있는 중구의 정통언론인 중구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구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소식을 전해주며 또한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의 소식을 전해주어 주민과 회원간의 소통을 잘 전달하여 주어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변봉주 발행인이 언론인 출신으로서 중구신문을 발행하여 힘든 여러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것을 보면서 정통언론인으로서의 길을 가는 것을 보며 많은 것을 중구신문에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공정한 잣대로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는 소식통 역할을 계속 하기 바라며 30년을 넘어 100주년을 맞이하며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새로운 비전 보여주길

자연보호중구협의회장 이영도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지역 언론에 우뚝 선 중구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는 중구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신문이 중구민의 생활환경 속에서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다양한 구민의 입장을 대변해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줌으로써 중구민에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결과를 안겨주는 매체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탄소중립 ESG실천 운동인 에너지, 미세먼지, 플라스틱 줄이기의 작은 녹색실천을 주민들이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선도하여 녹색 회복 달성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신속·정확하고 생동감 있는 언론

중구체육회장 최강선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중구체육회 회장 최강선입니다.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맞이해 중구체육회 임직원 및 동호인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지역 여론을 담아 소통과 연대의 장을 만들어 주신 변봉주 사장님을 비롯한 중구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언제나 공정하고 사실적인 지역사회의 다양한 뉴스를 제공함은 물론 참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중구신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중구의 정보를 전달하는데 더욱 힘써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크고 작은 일들을 신속·정확하고 생동감 있게 전해주는 중구신문이 우리 체육인들과 늘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속적 환경보존 협력 실천

중구주부환경연합회장 김인숙

중구 정론지로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창간이래 중구민의 사랑을 아낌없이 받으며, 지역주민의 소중한 여론을 담아 중구 발전에 힘이 돼 준 변봉주 사장님을 비롯한 중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이 많아 실망과 걱정스런 미래를 실감하지 못하고 삶의 질이 추락하는 등, 수입은 그대로고 공공요금 과 지출은 늘어 서민들은 고통스럽습니다. 봄이 오면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건강이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는 이웃과 더불어 스스로 지켜야 하겠지요. 중구주부환경연합회는 지속적으로 환경보존에 협력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중구신문도 지역사회의 연대를 위해 지금처럼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귀사의 3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의 소식 알림이 중구신문사

중구재향군인회장 김영주

30년간 중구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국가와 중구민을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준 중구 신문사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중구를 대표하는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여러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해 왔기에 지금의 정론지가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언제나 지역의 궁금한 소식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중구신문이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에 감탄과 존경의 표시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끈기를 갖고 중구민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늘 중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지역신문이 되길 희망합니다.

 

올 곧은 신문으로 우뚝 서길

한국자유총연맹서울중구지회장 문기식

한국자유총연맹중구지회 핵심간부 및 회원일동과 함께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 곧은 신문 중구신문은 지난 30년 동안 중구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유익한 정보와 각종 행사 등 구정활동을 보도하여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해줬습니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현안들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주어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해주는 올 곧은 신문사로 우뚝 서주길 바랍니다.

저희 지회에서도 젊은 세대에 자유의 가치 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SNS를 통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등을 꾀하고 사회로부터 소외된 약자를 위해 헌신한다는 이념으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국민 행복과 사회통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늘 중구민의 건간한 소식 전하는 신문되길

신홍식 중구체육자문위원회회장

토끼해의 해인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구의 소식을 주민에게 전달한 것에 대해 체육자문위원에 한사람으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중구신문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또한 중구신문은 신문의 기능인 정론직필을 하며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고 특히 체육인들의 크고 작은 소식을 전달하여 우리 체육인들에게 소통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신문의 역할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여 주고 있는 것을 보면 중구의 정통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변봉주 중구신문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에 노고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중구민을 위한 정통 언론지 성장

한국여성문예원 원장 김도경

어느덧 중구신문 발간 30주년을 맞이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오래된 포도주가 숙성되어서 더 깊은 맛을 내는 것처럼 오랜 시간 중구 구민을 위한 중구신문의 30년의 시간을 다시 축하드리고자 합니다. 흔히 강산이 세 번 변한다고 합니다. 그 긴 시간을 오로지 중구에서 중구민을 위한 정통 언론지로서 중구신문은 자리매김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오셨으니, 그 다음 행보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중구민들과의 만남, 소통으로 계속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실은 새로운 정보도 중요하지만 아이티 시대의 소통을 추구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젊은 세대의 소통도 화면을 통한 웹지의 시대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나로그 시대 종이 활자의 깊은 맛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대라 해도 온고지신의 예스런 활자로 발간되는 중구신문의 역사는 이어져야 합니다. 백년도 바라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축하드리면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멋진 소통신문으로 번창하길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장 한영순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30년이란 긴 세월은 중구신문의 역사를 증명하며 언론기관으로 중구엔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신문사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발 빠른 뉴스와 중구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대한민국의 멋진 소통신문으로 날로날로 번창하시길바랍니다.

인터넷 으로인한소식들로 신문이 사라지고 있을 때 중구신문은 30년아닌 300년으로 쭈욱이어가시길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중구에속한 동대문 패션타운 야간도매시장은 주5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밤 8시 개점 목요일밤까지 영업하며 금밤은 쉬어가며 오픈시간과 폐점시간은 상가별 한두간씩 차이가있을수 있음도 안내해드림니다.

 

중구 관내의 따뜻한 봄소식 기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회장 박중현

중구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보통 한 세대를 뜻하는 30년이면 강산이 세 번 바뀐다고 합니다. 유럽에선 ‘30년 전쟁의 결과로 각 나라가 근대 주권국가로서의 구조를 확립하게 되었고 개인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어떤 분야든 30년을 이어왔다면 그 과정과 결과는 마땅히 인정받아야 할 것입니다. 종이 신문이 점점 사라지고 초단위로 기사가 업로드되는 인터넷 뉴스가 대세인 언론 환경에서 양쪽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중구신문의 저력이 곧 30년 세월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를 넘어 우리 중구도 이제 마스크를 벗어가고 있습니다. 흉흉했던 괴담과 인적이 끊겼던 골목의 스산함도 사라져가고,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을 통하여 중구 관내의 따뜻한 봄소식을 빠짐없이 듣고 보기를 기대하면서 미래의 중구신문에게 중구의 외진 곳에 대한 관심과 취재를 더 해 달라는 당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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