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여성전문인력 발굴을 위한 ‘여성전문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난 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18대 국회 들어서 두 번째 실시되는 국정감사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나경원 국회의원도 소관 부서에 대한 현안사항 등을 꼼꼼하게 챙기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구 신당5동 자치회관의 우수한 운영이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4일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방문했다.
중구의회 제175회 임시회가 열린 지난 13일 제174회 임시회 당시 5분 발언에 대해 집행부에서 답변을 했다.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난 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정감사에서 연일 송곳질문 공세를 펼치면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로 맹활약을 떨치고 있다.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서울 자치구 행정구역 개편방안’ 보고서를 지난달 23일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민주당은 10월 재보선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에 정범구 서울중구지역위원장의 출마를 확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중구의회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 심의를 위해 회기를 하루 연장하는 등 진통을 겪고 14억7천376만8,000원이 삭감된 수정안을 최종 가결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경원 국회의원이 영세상인 및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을 탐방했다.
서울시에서 2009년도 자치회관 운영 평가 결과 중구가 자치구 부문 우수구로, 자치회관 부문 신당5동이 최우수구로 지난달 28일 선정돼 1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