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 선거 후보로는 △중구 제1선거구에 민주당으로 이영훈 민주당 중앙당 기획조정국장(46) △중구 제2선거구에 한나라당으로 황순철 전 서울종로소방서장(60)이 새롭게 등록했다.
중구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 한나라당 정기진 중림만리새마을금고 부이사장(63) △나선거구 민주당 이기록 제3대 중구의회 의원(63) △라선거구 민주당 박기재 전 국회의원 보좌관(42)이 각각 등록했다.
한편 한나라당으로 서울시의회의원 선거에 허수덕(45) 씨의 출마가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으며 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지난달 22일 실시한 제3차 예비후보자격심사 신청접수 결과 서울시의회 의원 제1선거구에 최강선(51) 씨가, 중구의회 의원 다선거구에 서차용(60) 씨가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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