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중구의회 개원 1주년 특별 인터뷰
제6대 중구의회 개원 1주년 특별 인터뷰
  • 유인숙기자
  • 승인 2011.07.13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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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정당을 떠나 중구민 최우선으로 활동”

■ 1년 동안 활동 소감 = 제6대 의회는 화합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중구발전을 이끌어 제5대 의회와는 달리 성숙하고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고 나름대로 자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모적이고 편향적인 의회의 모습에 구민에게 또 다시 심려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반성도 해 본다. 제5대 의회가 유난히 시끄러웠던 것은 집행부와 의회 간의 소통 부재가 원인이었다는 것을 다시 되돌아보면서 구민들이 부여한 권한을 이성적이고도 건전한 모습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균형을 이뤄 구민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민의 대표자로서 품위를 유지하고 구민 의사를 충실히 대변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 중점 활동 계획 = 무엇보다도 우리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초·중·고등학생을 둔 세 자녀의 엄마로서 교육문제에 대한 여러 학부모들의 고충과 염려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공부를 잘 하는 아이로만 기르기 보다는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인 것 같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바른 생각과 기본적인 예절을 갖출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중점을 둘 수 있는 정책적인 제안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다. 제5대 활동 당시부터 장애인 복지 문제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실질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한 바 있다. 최근에도 장애인 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와 같이 틈새가 많은 장애인 정책이 보다 실용적이고 효과적으로 우리사회에 적용될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하고 정책 발굴에도 연구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해 구의회와 집행부는 상호존중의 기본원칙 아래 소통과 화합의 구정을 통해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큰 걸음으로 함께 갈 수 있도록 중재역할을 충실히 하는 한편 의원 모두도 여야가 아닌 중구민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박기재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한층 더 실용성 있는 활동에 주력”

■ 1년 동안 활동 소감 = 초선의 열정으로 주민의 심부름꾼이라는 낮은 자세로  주민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분주하게 1년을 뛰었다. 매일 의회에 출근하여 지방자치 관련 공부를 하거나 지역현안을 챙겨 알뜰하게 내공을 쌓은 1년이었다고 생각한다. 의회에 입성해서 주민과 함께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으며 그 일환으로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조례를 발의해 지난 정례회에서 통과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질 것이다. 또 중구 예산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불합리한 지방세제 개편의 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대표 발의해 조금이라도 중구재정에 보탬을 주고자 노력했다. 이렇게 보낸 1년을 앞으로 남은 3년 의정활동의 밑거름으로 삼아 한층 더 발전적이고 실용성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 중점 활동 계획 = 주민과 자주 만나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지역민원이라도 주민에게 불편부당하다면 개선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나가도록 하겠다. 구의원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 감시와 견제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중구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민의를 반영하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파수꾼이 되겠다. 중구 경제 살리기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특히 동대문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 주차문제, 주변 관광 인프라 구축 등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대안을 찾고 아이들의 교육 문제도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학력 신장과 더불어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 지역 현안으로는 약수시장 현대화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노후 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느낄 정도의 약수시장 화장실 문제와 주차 공간 마련 등 종합적인 현대화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이뤄 가는데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지역현안을 꼼꼼히 챙기는 믿을만한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소재권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초심 잃지 않고 지역 일 하는 참일꾼”

■ 1년 동안 활동 소감 = 주민의 사랑과 성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어느 덧 1년을 맞았다. 지난 15년 동안 여러 단체 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키워온 중구 미래를 위한 비전을 밑거름으로 중구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챙겨 일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선거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이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는데 주력했다. 황학동 새마을금고 앞 신호등 설치와 횡단보도 신설, 황학동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신설 예산 확보, 영미상가 앞 보도 연결, 각 경로당의 편의시설 확충 등과 황학동 중앙시장 공중화장실 및 관광안내소 신설, 황학동 코아루 아파트 앞까지 양방통행 확보 등이 이뤄지도록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신당6동 청구역 사거리 대림아파트와 푸르지오아파트 방면 지하철 출입구 신설, 황학동 파출소 신설, 청구역 사거리 흥인 초등학교 이전 타당성 용역 조사, 신당5동 신당역 공영주차장에서 신당6동 흥인 초등학교 정문 앞 길(청구로 6길) 사이의 전신주 지중화 사업, 신당5동 130-19번지에서 130-20번지까지 중앙시장 앞 대로변의 도로연결, 신당5동 백학상가 골목 활성화 대책, 신당6동 동화로 정비 등에도 힘쓰고 있다. 중구 전체 복지시설과 운영 부분에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늘어나는 복지 및 문화 수요를 감안하여 체계적, 경제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개선하는 작업도 강력히 주장했다.

■ 중점 활동 계획 = 현재 중구가 줄어드는 세수입 때문에 갈수록 어려운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중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의시설 확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우선과 차선사업을 신중히 가려 제일 시급한 부분부터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구민 모두도 힘을 합하여 지혜와 협동심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의 중심인 우리 중구를 세계인이 찾아오는 중구,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중구로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중구발전을 위하여 중구민과 함께 하는 중구의 참일꾼이 되도록 발로 뛰겠다.


김영선 중구의회 의원

“지역 봉사자로서 의원 본분에 최선”

■ 1년 동안 활동 소감 =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1년은 너무나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다. 복지건설위원으로 광범위한 구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지역발전과 구민의 생활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었다.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2011년도 예산심의를 하면서는 구민의 혈세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고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등 적재적소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했다. 또한 중림동 청소차고지 이전문제, 중구보건소 중림복합시설 등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날카로운 문제제기로 그 해결점을 찾아 가는데 최선을 다했다. 지난 1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익힌 부분을 잘 아울러서 오직 지역발전과 구민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봉사자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

■ 중점 활동 계획 = 가장 최우선해야 하는 부분이 예산의 효율적 운용이라 생각한다. 불합리한 세목교환 등 악재로 인해 중구 재정여건이 앞으로도 계속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소홀함이 없기 위해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효율적으로 정해 낭비적 예산요인을 차단하고 필요시급한 분야에 예산이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한 예산심의 및 감시 등 구의원으로서 본분에 먼저 전념토록 하겠다. 복지와 보·교육 분야에 각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복지의 사각에 있는 소외계층이 실질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도록 하겠다. 또한 중구 지역발전 저해요인인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시급한 보육과 교육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러한 차원에서 시행되는 전면 무상급식을 정치적 잣대로 재단하여 복지포퓰리즘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역군을 위해 꼭 필요한 투자이자 예산낭비가 아니라는 것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치적 이념을 떠나 모두가 배려하고 사랑하고 정이 넘치는 중구를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허수덕 중구의회 의원

“중구살림 살찌우는 의정활동 전개”

■ 1년 동안 활동 소감 = 주민의 대표로 선택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내 자리 지키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하는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첫 의회에서 했듯이 아직도 그 약속을 굳게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의 사업 경험과 지식을 살려 중구의 지역특화사업으로 관광산업을 꼽아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혜택을 주기 위해 줄기차게 요구한 결과 영화제가 있는 한류스타거리 조성에 관광진흥위원회 발족, 각종 관광인프라 개발 등의 결실을 맺게 됐다. 또한 중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이제까지 어느 지자체 어느 의원도 지적한 바 없는 학력신장프로젝트를 중구에서 가장 시급한 일로 규정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방과 후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자 관내 중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갈수록 좋아지는 교육여건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와 같이 일등 의회에서 가장 많은 제안과 발언을 통해 성과 있는 의정활동, 그리고 신당1동부터 도심을 통과해서 중림동까지 복지, 교통 및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숨 가쁜 1년을 보냈다.

■ 중점 활동 계획 = 아직까지 현실은 일거리 만드는 의원을 싫어하는 공직사회 분위기가 만연해 있고 끊임없는 비생산적인 정치적 공격 속에 오직 정책의 입안과 적용을 통해서 하나라도 중구살림을 살찌우게 하고 싶은 제 생각은 무수히 상처를 입기도 했다. 하지만 남은 임기 동안에도 정치에 물들지 않고, 애써 배우려 하지 않고, 그동안 닦아온 창의적이고 발전적이며 틀에 얽매이지 않는 합리적 사고로 훗날 제 이름 석자를 기억할 때 그 사람 같은 의원만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각오로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생산적인 제안을 통해 구민의 실질적인 혜택을 늘려가도록 하겠다. 중구의 살림을 주인의식으로 보살피는 의원이 평가받는 그런 중구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여러분도 정확하고 객관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


조영훈 중구의회 의원

“구민 모두가 편안한 생활 위해 노력”

■ 1년 동안 활동 소감 = 3선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제6대 중구의회에 들어와서 후배의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처음 의원배지를 달았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난 1년을 보내온 것 같다. 투명하지 못한 행정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현재 8명의 의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의회가 원만하게 의원들끼리 중지를 모아 운영되어야 함에도 의견이 대립되는 사안마다 표결을 통해 결정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모든 의원들의 의견이 같을 수는 없지만 대화를 통해서 합의점을 도출해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을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앞으로 중구발전을 위하고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다.

■ 중점 활동 계획 = 새로 취임한 구청장이 모든 주민을 하나로 아울러서 편안한 중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부분은 힘을 보태고,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가운 질책을 아끼지 않겠다. 중구 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어떻게 하면 알뜰하게 구 살림을 꾸려 나가고 또 서울시나 국가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지에 대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중구는 서울시나 정부 사업을 대행해 주는 격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요구해야 한다. 이에 구 재정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심해 나갈 생각이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차상위 계층이나 틈새계층의 체감경기는 더 힘겹다. 이들을 위한 복지에 힘쓰는 한편 중구민 전체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복지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지역적인 현안으로는 신당6동 현대아파트 인근에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해 중점 노력하는 한편 황학동 중앙시장의 주차문제 해결에도 발 벗고 나설 것이다. 신당5동과 6동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사업이 올해 연말 마무리되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


황용헌 중구의회 의원

“늘 주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의원”

■ 1년 동안 활동 소감 = 주민의 성원으로 중구의회에 첫 입성하여 보낸 1년은 주민을 위해서, 중구발전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 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오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평소 느꼈던 사안에 대해 지적하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갈 수 있어 보람도 느낀 한 해였다. 특히 주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신당동 동 명칭 변경은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한식거리 조성도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다.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가려운 부분을 챙기기 위해 노력했지만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된다. 지난 1년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좀 더 왕성한 활동을 통해서 주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중점 활동 계획 = 구의원의 임무 가운데 주민이 가장 원하는 부분은 현장에서 주민과 수시로 대화하고 지역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차원에서 수박 겉핥기식의 활동이 아니라 민원을 깊숙하게 파고들어서 주민이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다. 집행부에서 명품중구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구의원으로서 중구가 명품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협조하는 한편 견제할 것은 견제하고, 지적할 부분이 있다면 날카롭게 지적해서 올바른 행정, 바른 중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주민들을 만나면 항상 듣는 말 중 하나가 ‘선거 기간에나 여·야가 있는 것이지 일할 때는 모두 주민을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당을 떠나서, 여·야를 떠나서 소모적인 당 싸움이 아닌 보다 유기적인 관계를 의원 상호간에 유지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한편 주민을 위하는 일에 대해서는 활발한 토론문화를 형성해 다툼 없이 오직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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