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 구청장/의장/시구의원
■ 중구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 구청장/의장/시구의원
  • 편집부
  • 승인 2012.02.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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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창 식 중구청장 

구청과 구민의 소통채널로 맹활약 기대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13만 구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구민과 독자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시는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신문은 주민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구정소식과 주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가감없이 전달함으로써 중구발전과 지역언론의 조기정착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중구는 일자리 창출, 명소 만들기, 안전특별구 실현, 학력신장 선도학교 육성 등 누구나 살기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사업일지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없다면 결실을 맺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중구는 올해도 구정 목표를 주민 화합과 소통을 통한 중구 거버넌스 체계 구축으로 정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구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부터는 밑그림을 완성하고 색과 질감을 입혀 명품중구로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뛰겠습니다.

19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와 성원을 이끌어 낼 구청과 구민간 소통채널로서 중구신문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명품중구를 창조하기 위해 우리가 추진하는 일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객관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의 믿음과 사랑 속에 거듭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 수 안 중구의회 의장 

공정한 잣대로 중구의 바른길 제시한 언론

서울의 중심, 중구의 13만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간이래,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사회의 여론을 집약하고 구민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항상 노력해 온 중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구민의 알 권리와 소통의 도구를 제공하는 진정한 지역신문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이와 함께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잣대로 중구의 바른길을 제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오늘날 다양한 무가지신문들과 인터넷 언론의 발달로 다른 어느 때보다도 지역신문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정작 구민들이 목말라하는 지역사회의 정확한 정보와 크고 작은 이야기들은 소외되고 있는 만큼 이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층 높아진 구민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객관적인 보도와 건전한 비판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중구신문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중구의회 역시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뜻을 올바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구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민의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 강 선 서울시의회 의원 

지방화 시대에 걸맞는 지역신문의 역할 수행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해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창간 19주년을 맞이하는 중구신문 또한 오랜 시간 언론의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정서를 대변하고 지방화 시대에 알맞은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서울시의회도 사람 중심의 서울특별시!, 사람을 존중하는 서울특별시!, 배려와 나눔이 우리 사회에 꽃피울 수 있는 따뜻한 서울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정보제공으로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직필로 구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김 연 선 서울시의회 의원 

지방자치의 시작과 함께 한 정론직필 준수

지방자치의 시작과 더불어 창간한 중구신문이 어느 덧 창간 19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1991년, 지역신문이 생소하게 느껴졌던 시기에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 모태를 두고 창간한 중구신문은 19년의 역사만큼이나 중구 발전과 깊은 인연을 맺어 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첫 걸음, 처음 시작이란 어렵고 힘든 것입니다. 이렇듯 19년 전 처음 중구신문 제1호를 만들었던 그 마음과 자세를 잃지 않고 오직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준수하는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더 크나큰 성과를 이뤄내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인쇄매체보다는 인터넷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인터넷을 통해서도 지역의 이슈와 소식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저 또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중구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올 한해도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조 영 훈 중구의회 부의장 

지방행정에 투명하고 정직한 소리 내는 언론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기간 올 곧은 신문이라는 기치아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항상 주민의 곁에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과 지역민의 소통의 매개체로서 지방자치제를 선도하여 왔습니다.

언론의 긴 역사 속에서 무릇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공정성과 공공성으로 사회에 선을 실현하겠다는 언론인의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덧붙여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언론은 이제 사회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중구신문 역시 19년이라는 긴 역사동안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지역언론이자, 지방행정에 투명하고 정직한 바른 소리를 내는 언론으로서 자리잡아왔습니다.

앞으로 지역의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고 어떤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올 곧은 소리로 지역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 운영에 있어 어느 한 곳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생력을 더욱 키워 언론사의 신념과 독자성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지역신문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혜 경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독자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신문으로 발전

정론직필의 길을 걸으며 창간 이래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한 중구신문이 창간 19주년을 맞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아울러 언제나 한발 앞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온 중구신문 가족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구민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때로는 지역사회의 아픈 부분을 여과 없이 보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온정과 정의를 전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신속하고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독자와 함께 살아 숨쉬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2012년 민의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기 위한 우리 중구의회 의정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크게 이바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중구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 기 재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민·관의 튼튼한 소통의 다리 역할 담당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임직원과 중구신문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19년간 지방자치제도가 자리 잡지 못했던 초창기 시절부터 지방자치의 발전과 그 역사를 함께 해 오면서 지방화시대에 걸맞은 당당한 언론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는 중구신문이 19년이라는 시간동안 중구발전을 위해 날카로운 지적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욕구를 폭넓게 수렴하는 따뜻한 시선으로 민·관의 튼튼한 소통의 다리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을 위한 장을 제공함과 아울러 역사의 기록자이자 감시자로서 항상 합리적인 사고와 객관적인 시각으로 지역사회를 지켜주는 바람직한 언론으로 거듭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해가 갈수록 구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소 재 권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구민 대변자로서 지역의 소금과도 같은 존재

언제나 높은 곳에서 낮은 곳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중구의 여론을 대변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년이란 긴 시간동안 중구민들과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구민이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중구신문. 중구신문은 바로 중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금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특히 힘없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소식을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 중구신문이 구민들의 대변자로서 언론의 사명을 찾아가는 것에 크나큰 기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항상 중구민과 함께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가일층 노력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저 또한 중구민의 심부름꾼으로 항상 낮은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보다 나은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중구신문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중구의 파수꾼으로, 날카로운 비판과 중구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펼쳐 주기를 바랍니다.


김 영 선 중구의회 의원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 역할 꿋꿋이 수행

성년의 길목까지 한결같이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눈과 귀로서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중구신문 창간 19주년을 13만여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창간 이래 정론직필 한다는 꿋꿋한 사명감으로 지역의 파수꾼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왔습니다.

중구신문이 지역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명실상부한 지역 정론지로 자리매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대변자로서 변함없이 그 역할과 사명을 다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지역주민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제가 중구의회에 등원한지도 2년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민의 뜻을 받을어 주민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었습니다. 남은 임기에도 중구의 밝은 미래와 주민의 생활 향상을 위해 역량과 열정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허 수 덕 중구의회 의원 

강건한 뼈대로 진실과 바른길 여는 정론

중구신문이 창간 19주년이 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라는 숫자는 따스한 봄날, 설렘 같은 느낌을 가져다주듯이, 가능성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중구의 정론지인 중구신문에 거는 기대는 작금의 세태에서 절실합니다.

요즘 우리사회는 무책임만 난무하는 시절인 것 같습니다.

사이버상에 온갖 고약한 말들이 오가고, 학교에서는 학생들간의 폭력이 난무해도, 오히려 학생권리를 부추기며, 가르치는 스승의 권위는 오간데 없어지는 등 꼼수가 진실이 되고 정론으로 뒤바뀜 한 시절이기 때문입니다.

중구신문은 이 어지러운 시절에 지자체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중구민들에게 정론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과감한 비판도 아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간 발행인의 곧고 옳은 성품을 닮아 무리 없이 잘 펼쳐 오셨으나 앞으로 맞을 성년 중구신문의 강건한 뼈대로 지역사회의 진실과 바른길을 열어가는 정론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함께 지켜가겠습니다.


황 용 헌 중구의회 의원 

주민의견 수렴 통해 지역 대표 정론지로 성장

중구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은 중구 주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추어 현대 사회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각 분야별 소식과 이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정보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정론직필, 민의대변, 공정보도라는 언론의 이념을 바탕으로 중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정의와 진실이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의 진정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등불을 밝혀 주는 다양한 보도를 통해 새로운 장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의 시작과 더불어 태동한 중구신문이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 중구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밝고 희망의 소리를 들려주는 정론의 신문, 지역 곳곳의 주민 목소리가 담긴 현장감이 살아있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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