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행 본점 앞에 있는 교통섬이 앞으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분수광장으로 탈바꿈된다. 오후 11시 부터 다음날 오전 9시 까지만 허용됐던 회현교차로에서 서울역 방향 좌회전 통행이 전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