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22주년 축사 - 직능단체장
■ 중구신문 창간 22주년 축사 - 직능단체장
  • 편집부
  • 승인 2015.02.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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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 환 중구문화원 원장

정통 정론지로 중구 분야별 뉴스 신속 제공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창간 이래로 올곧은 신문, 중구의 정통 정론지를 표방하면서,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사업으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은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중구문화원이 개원 2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문화원 청사 신축 건립을 위해 서명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한화빌딩이 45개월여에 이르는 리모델링 공사가 계획돼 있어 문화원 운영에 여러 가지 제약요건이 예상되는 가운데, 청구동청사 또한 너무 낡고 비좁아 주민과 직원에게 원성이 높은 만큼 문화원과 청구동청사를 복합청사로 건립해 주민 여러분께서 문화원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ꠗ

 

이 기 선 민주평통 서울중구협의회장

지역의 좋은 변화를 이끌어 온 중구의 중심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제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인터넷에 기반을 둔 각종 매체의 범람 속에서 풍부한 분석과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해 주며 지역 언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쉼없이 달려온 지난 22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정보를 접하게 되는가에 따라 구성원의 가치관이 변하고 사회는 혼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올바른 언론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견지에서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중구신문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중구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행복한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목표로 지역주민의 통일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전 용 해 (사)서울특별시 중구의정회장

구민의 알권리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언론

중구민과 중구신문사 임직원 여러분 설을 맞이해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맞이하신 임직원들께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의 언론으로써 우리 중구민의 알권리와 권익을 위해서 주민의 귀와 눈이 돼 무한히 애써주신 여러분께 이 기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그간 우리 중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신 데 대해 의정회원들을 대신해 치하 드립니다.

국가 경제와 지역 경제가 여의치 못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다르게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오늘의 중구신문사로 성장 발전시킨 임직원 모두의 그간 각별하신 노고에 찬사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올곧은 지역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고 중구신문사의 발전과 중구 발전에 각별하신 노력이 있으시길 바라며, 우리 중구의정회에도 아낌없는 애정이 있길 부탁드립니다.

 

이 문 식 실향민애국운동 중구협의회장

올바른 소신 가진 언론 매체로 우뚝 성장

▲ 이문식

실향민 중구협의회장.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지로서 경쟁력 강화와 풍부한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이 때, 지역의 밝은 미래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22년을 한결같이 달려온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중구민을 대변하는 참 언론지로서 지역민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잘못된 관행을 과감하게 바로잡고 올바른 소신을 가진 언론 매체로 굳건하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힘없고 소외받는 구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매체로, 중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론지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이제는 명실상부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중구신문이 중구발전과 중구민의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 기여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중구민과 함께 오래도록 동고동락해 주기를 바랍니다.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정도 제시하는 정론지로 언제나 함께 하길

바른 정론지로써 지난 22년 동안 중구민들에게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준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중구의 발전 과정을 신속한 보도로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구신문 임직원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의 눈과 귀가 돼주었던 지역 언론이 오랜 세월 동안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구신문의 지면에는 지난 22년간의 중구 성장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은 지역민을 위하는 정론지로써 중구가 한 걸음씩 도약할 때마다 함께 해 지역주민들의 소식통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금까지 성장해온 세월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지역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 중구를 위한 정도를 제시하는 우수한 지역 언론으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김 재 용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장

올바른 정보 공정한 논평의 올곧은 정론지

▲ 김재용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장.

1993년 창간된 이래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서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22살의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하기까지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협동·근면·자조의 새마을정신에 나눔과 봉사와 배려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중구민’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우리 새마을가족은 새로운 각오로 제2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올바른 정보와 공정한 논평을 통해서 다양한 변화들을 올곧고 향기롭게 걸러 깊은 울림을 주는 신문으로 거듭 발전해 지역 사회의 증인으로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 의 노 자연보호 중구협의회장

참소통 이뤄내는 참언론으로 바른 보도

지방 언론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구의 알찬 정보만을 엄선해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주는 중구신문 덕분에 중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역의 밝은 미래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달려온 중구의 대표 ‘참언론’으로 노력해주고 있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펜은 칼 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도 중구의 강한 펜으로 지역발전과 구민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식들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자연보호 중구협의회도 중구 관내 가로수 비료주기, 환경미화 운동 등을 적극 실시해 중구의 자연 수호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중구신문이 참소통으로 넘쳐나는 중구를 위해 앞장서듯이 우리 자연보호 중구협의회도 아름답고 푸른 중구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김 용 철 중구생활체육회장

생동감 넘치는 보도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 김용철 중구생활체육회장.
정론의 가치를 묵묵히 수행해오면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선도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발 빠르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해주신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 생활체육협의회 발대식과 동국대 인조잔디구장 조성 체험한마당, 훈련원공원 체육관 준공식 등 중구생활체육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는 언제나 동행 취재해 현장 속 일을 생동감 있게 전해준 덕분에 중구생활체육회는 우리 생활체육인들과 늘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세와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지역의 정보를 소개하는데 더욱 더 앞장서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강 대 성 중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지방자치 더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자양분

중구에 뿌리를 내린지 어언 22년.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지역신문은 지역주민들과 지역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중구신문은 매주 수요일 중구 구석구석의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가교역할을 훌륭하게 해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주민들의 의견 교류의 장이 돼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방자치를 더욱 튼튼하게 하는 자양분이 돼 주기를 바랍니다.

중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에서도 주민자치가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좀 더 소통하고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올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영 달 중구재향군인회장

변하지 않는 열정으로 달린 22년 정통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발전적인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지면 속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현장취재를 다니고 있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직 중구만을 생각하며, 구민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는 데에 분주한 중구신문은 지난 22년 동안 그 열정을 잃지 않고 달려온 것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중구민 곁에 정통 정론지가 함께 있다는 것은 날마다 변화하는 중구의 소식들을 구민들이 다시 한번 눈여겨보고 중구의 발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작은 의견 하나에도 세심하게 경청하는 지역신문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중구재향군인회도 지역안보를 지키기 위한 사명감으로 어제 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 우 정 중구여성단체연합회장

매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친근한 언론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에는 각종 인터넷, SNS, 방송매체의 급속한 발달로 신문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여건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22년 동안 꾸준하게 신문을 발행해 온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여타 매체들과 달리 중구신문은 중구만의 다양한 소식을 정확하고 풍부하게 접할 수 있어 2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주민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 보도와 중구의 굵직굵직한 현안을 알기 쉽게 전해주는 중구신문이 있어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주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바른 언론으로 중구의 중심이 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2년의 땀과 노력을 다시금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박 형 구 중구보훈회관 관장

바른 언론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정론지

지역소식이 궁금할 때면 어김없이 들여다보게 되는 중구신문이 창간 22주년을 맞이했다는 데에 새삼 경외심마저 듭니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중구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구정 등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게 전해주기 위해 노력했기에 지금의 중구신문이 굳건히 자리 잡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구민 간의 올바른 소통 창구 역할은 물론 구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했던 중구신문은 단연 소통하는 중구를 위한 초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을 위해 바른 쓴소리는 물론 자랑스러운 중구 발전 현황도 적극 홍보해주었던 중구신문이 있었기에 많은 구민들이 중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중구보훈회관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안락한 쉼터는 물론 후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 민 오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 가득한 메시지 전달

서울의 중심, 중구의 역사적 전통과 얼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며, 지역의 건전한 언론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중구신문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신문은 22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지역이 지나온 역사의 발자취를 정확히 인식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큰 발걸음이자 이정표를 제시해 준 동반자와도 같습니다.

특히 정론직필의 마음가짐으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공론화하는 촉매의 역할을 중구신문이 계속 이어간다면, 이는 곧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나아가 중구신문이 저소득층 주민에게 희망찬 소식을 전하면 정담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도 최근 후원회를 결성하는 등 야심찬 준비를 다짐하고 있는 만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 현 수 중구청소년수련관장

지역의 현주소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언론의 길을 굳건히 걸어온 중구신문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구의 정보를 생생하게 전하며, 각 분야에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의 현주소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구청소년수련관과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역시 청소년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겠습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소망하며 청소년들의 잠재된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들로 만들어질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도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현장발굴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진로설계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김 영 주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중구 대표 언론으로 지역 발전 선도 역할

창간 22주년을 맞은 중구신문이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구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외식업계는 대기업의 구내식당 운영으로 인한 골목상권 잠식, 동업종 간의 과다경쟁, 식재료의 원가 상승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카드수수료율 인하와 의제매입세액 공제율한도설정 폐지, 대기업의 구내식당 철폐 요구 등을 요청하며 궐기대회를 갖은 바 있습니다.

정부가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2억 미만 60%, 4억 미만 50%에서 55%, 4억 이상 40%에서 45%로 상향 조정했으며 신용카드 매출 공제우대율 적용기한을 2016년까지 연장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습니다.

외식업 종사자와 경영하시는 여러분께서는 많은 관광객이 중구를 방문하는 만큼 뛰어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중구를 재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홍 성 준 중구통장협의회장

독자들이 신뢰하는 등불과 빛이 되는 신문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척박한 지방 언론의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해 온 중구신문은 바른 소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여론 형성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이제 창간 22주년을 맞아 중구신문이 독자들이 신뢰하고 사회에 등불과 빛이 되는 신문으로 더 도약하길 모두와 함께 기대합니다.

중구통장협의회도 올 한 해 주민들의 부지런한 심부름꾼으로 구석구석을 좀 더 살피고 필요한 일을 찾아서 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중구신문도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주민과 교감해 중구지역뿐 아니라 전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또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친숙한 언론으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하며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손 덕 수 민족통일 중구협의회장

교육으뜸도시 중구위한 좋은 보도 활발히

▲ 손덕수

민족통일 중구협의회장.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역 언론에 대한 인식이 전무한 때인 1993년에 지역의 민주화와 살기좋은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한 꿈을 갖고 창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철하고 창의적인 경영관과 중구신문 임직원의 끊임없는 분발로 지역신문이 안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양질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그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특별히 부탁할 것이 있다면 중구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문학교 육성사업에 대한 것입니다.

서울의 중심인 중구지만 학부모들이 교육문제로 중구를 떠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명문학교 육성사업을 비롯해 교육으뜸도시 중구 만들기에 대한 좋은 보도를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중구가 됐으면 합니다.

 

경 화 수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장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 발전에 기여

중구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항상 빠르고 올바른 소식을 전해 주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 언론은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자율적인 참여확대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역의 여론을 주도하는 중요한 제3 기관으로써의 역할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더욱이 21세기는 정보와 지식이 주도해 나가는 사회로써 지역 언론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는 시기에 ‘올곧은 신문’을 표방하고 있는 중구신문은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써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밝고 건강한 소식과 삶의 진솔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건설하는 등 중구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김 경 애 중구새마을부녀회장

진정한 중구민의 신문으로 새 언론문화 창달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중구신문 가족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에도 공정보도와 조금 더 객관적이고 공익적 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구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내용들을 가시화해 각 분야마다 수준 높은 발전을 가져오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특히 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받아들여 이들을 대변하는 진정한 구민의 신문으로써 새로운 언론문화를 창달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창간 22주년이 있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꾸준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중구신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 덕 수 새마을문고 중구지부회장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 경청하는 지역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사회정의 실현과 문화 창달의 선봉에서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21세기 지방화·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희소성과 접근성이 생명인 다양하고 복잡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주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풍요롭고 따뜻한 중구의 비전과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신문으로 다시 한번 자리 매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김 도 경 한국여성문예원장

함께 하는 ‘한솥밥 식구’ 같은 동행 언론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수필가 피천득의 ‘오월’이란 시(詩)의 마지막 행에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이라고 표현했듯이 중구신문이 중구의 멋진 이웃이라 행복합니다.

22년의 긴 세월을 중구의 발전을 위해 선구자 역할로 방향을 제시해주고 때로는 중구민의 어려움을 보듬어 주는 ‘한솥밥 식구’로 희로애락을 함께한 중구신문의 동행에 감사합니다.

이제 젊은 청년으로  힘찬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더욱 적극적이고 올바른 정도를 제시하는 높고 아름다운 중구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 바랍니다.

이전 보다 구민의 깊은 속사정을 누구보다 잘 챙겨주고 진정한 나눔의 마음으로 같이 가는 따뜻하고, 진실한 정론지로 거듭나기 바라며, 그래서 서울의 중심 중구의 지역신문으로 큰 발전 있기를 기대합니다.

뜻있는 스물 세 살의 생일이 기다려지는 내년입니다.

 

김 인 숙 중구주부환경연합회장

22년간 한결같이 결간없이 발행한 신문

중구 정통 정론지로 22년을 주민들과 함께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신문 발행이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지만, 한 해 두 해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단 한 번의 결간 없이 구민들의 든든한 정보통이 돼주었기에 지금의 중구신문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중구신문에 실린 희망적인 소식을 접해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또 신문 너머 세상인 거리나 환경도 둘러보시고, 환경오염이 보다 줄어들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구주부환경연합회는 항상 환경보존을 위해 ‘한강물 맑히기 운동’과 ‘남은 음식물 줄이기 운동’을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에 동참해 우리나라의 모든 강줄기가 더욱 맑아지는 기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창 순 대한적십자사 중구지구협의회장

어두운 곳 밝히는 따뜻하고 올곧은 정론지

중구민의 올곧은 대변지인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중구지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2년 동안 지역 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바른 보도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삶의 에너지가 되는 정론지로서 살맛나는 중구를 실현하는데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중구지구협의회도 중구신문과 더불어 희망과 행복 나눔을 위한 동반자가 되어 중구민의 행복 지수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중구 발전과 더불어 성장하는 중구신문이 될 것으로 믿으며,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중구의 대변자로서 어두운 곳을 밝히는 따뜻하고 올곧은 정론지의 위상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 지역신문의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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