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하는 가교역할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남산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모두의 가슴에 새로운 희망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행복으로 빛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중구는 지난 해 정동야행, 을지유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등을 연착륙시키며 도심 문화관광의 또 다른 길을 개척했습니다.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 가장 큰 보탬이 되도록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 최적화 맞춤 복지 드림하티를 통해 일상의 터전을 탄탄하게 다질 것입니다.
올해는 민선6기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로 중구의 변화를 일궈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빛의 도래를 예고하며 행운만 불러온다는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중구가 세계 속의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의지할 수 있는 믿음직한 의회로
존경하는 주민여러분! 붉은 닭의 해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중구의회를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봐주시고 큰 성원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제7대 후반기 중구의회는 주민여러분에게 동반자 같은 의회가 되고자 주민과 함께 걸어가는 중구의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올해 7월 힘차게 출발해 어느새 2017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유난히 우리를 아프게 했던 일이 많았던 지난 한 해였던 만큼, 지난 일은 모두 떨쳐버리고 더욱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우리 중구의회도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주민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되새겨보고 아쉬운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욱 강화하여 2017년에 더욱 의지할 수 있는, 믿음직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구민 위해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뒤로 하고 이제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에 새 희망을 담아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할 때입니다.
작년 한 해, 우리의 정치상황을 되새기며 국민여러분이 원하시는 정치를 보여드리는데 미흡했던 점,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 뼈저리게 반성했습니다. 다시는 우리 정치사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중구 현안을 살펴 주민과 함께,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뛰었습니다. 또, 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법안들을 발의하기 위해 보좌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과의 소중한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넘치는 성원을 보내주신 사랑하는 지역주민 여러분께 새해를 맞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사는 세상, 더 살기 좋은 중구 만들자
새로운 희망을 품은 정유년의 붉은 태양이 밝았습니다. 새해 큰 복 받으세요!
어지러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상황 속에서 힘들었던 병신년이었지만 중구민 여러분을 새롭게 만나고, 구민 여러분과 짧지만, 함께 호흡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 큰 보람과 비전을 갖게 됩니다. 올 정유년은 우리 정치와 경제가 많이 변화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 중구민이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구민 여러분과 함께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품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겐 꿈을, 청년과 장년들에겐 희망을, 어르신들에겐 행복한 노년을 누릴 수 있는,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과 중구를 만들 생각에 2017년 정유년의 한 해가 기대 됩니다.
2017년, 새해에는 중구민 여러분 모두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고,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새로운 희망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선견지명으로 미래에 대해 대처하며
2017년 정유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는 유난히도 힘들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가내 두루두루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2015년도 여러 가지 사업에 필요한 국비예산을 확보 한 바 있습니다. 중구의 숙원사업이던 중림동 청소차고지 이전 특별교부금, 고층아파트 화재진압을 위한 ‘44미터고가 사다리차’ 도입에 필요한 예산과 범죄예방을 위한 ‘CCTV설치 확보’ 예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앙시장 시설 개선’ 예산 등이 2016년에 적절하게 집행되어 가면서 ‘안전중구’, ‘복지중구’를 위해 노력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44미터 고가 사다리차가 서울시 최초로 중부소방서에 도입해 고층빌딩 화재진압에 한층 수월해져 안전에 기여한 것이 가장 뜻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원동력은 희망
丁酉年 날이 밝아오는 것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붉은 닭의 해가 왔습니다. 지난 해 어두움을 벗어나는 좋은 한 해가 시작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통일을 위한 헌법기관으로서, 평화통일이라는 대원칙 아래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의 통일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여러 가지 국내외 정세는 시끄러웠지만, 저희 민주평통 중구협의회는 통일 기반구축을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왔습니다.
2017년에는 우리 주변의 가까운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사업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정유년을 바라보는 걱정스러운 예견들이 많지만, 우리에게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원동력, 희망이 있습니다. 붉은 닭의 울음소리와 함께 힘차게 2017년, 지난 해보다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단결된 힘으로 살기 좋은 중구 건설하자
2017년,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해는 말 그대로 격동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그런 와중에도 지난 해 우리 중구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와 서울역, 정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등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는 기존에 진행 중인 남산예장자락, 세운상가군 재생사업 등과 함께 해당사업들이 일부 완공되면 도심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고, 경제·문화적 활동을 촉진시켜 서울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중구에서는 수많은 시책 사업들이 계속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구민께서 보여주셨던 단결된 힘으로 살기 좋은 중구, 희망 중구 건설에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중구의 역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희망과 기대로 맞이하는 2017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구가 문화서울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하여 어둠을 물리치고 새벽을 여는 힘찬 닭의 기운이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동안 중구를 대표하는 시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보내주신 격려와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중구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DDP와 주변상권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동대문 상생협의체를 발족했으며, 을지로 런웨이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서울시 전체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서 서울시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시 산하 문화관련 단체들과 전문가, 시민 등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차후 정책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문화가 있는 중구, 예술이 있는 중구로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곳곳에 빛이 비춰지도록 노력할 것
2017년 새해에는 구민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후반기 중구의회의 부의장을 맡아 의장과 의원들 사이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하며 의정활동을 이어오다 보니 2016년이 어느덧 마무리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이 더해진 만큼 후반기 의회를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들과 협력하여 잘 이끌어가는 동시에 항상 구민여러분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구민 여러분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새해에도 공정하고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어두운 곳까지 빛이 비춰질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습니다.
주민여러분! 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전한 중구, 탄탄한 중구 만들기 위해
정유년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구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16년은 구민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지지로 중구의회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는 영광을 안게 된, 저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한 해였습니다.
비록 다른 의원님들보다 늦은 출발을 했지만 항상 구민여러분의 친구 같은 중구의 참일꾼이 되겠다는 일념과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짧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작년의 경험들을 토대로 주민여러분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합니다.
주민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 행복을 가져다주는 복지가 탄탄한 중구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끝으로 새해에는 주민여러분의 꿈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초심을 갖고 ‘할 말은 하는’ 의원 될 것
다사다난 했던 한 해도 어느덧 저물고 정유년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제7대 중구의회가 출범하면서 남다른 열정과 포부를 갖고 첫 발을 내딛은 지도 벌써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후반기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구의 문화·교육·경제 부분의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감사하고 내년도 예산 심사 등을 처리하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6개월 이었습니다.
2014년 구의원으로 출마할 당시 약이 되는 쓴소리를 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주민여러분께 약속했었습니다.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올 한 해 주민여러분에게 최대의 혜택이 돌아가는 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할 말은 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민여러분, 새해에는 계획하신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민 대변자로서 지역발전 구현에 최선
구민여러분, 희망의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중구의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국정농단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경제상황도 계속 암울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합쳐진다면 어떤 어려움도 우리 중구만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 한 해도 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주민을 위한 의회를 구현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주민여러분을 향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유심히 살피며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이제 막 시작된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뜻하신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7년에도 구민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손에서 중구의 행복이 피어나고 다 함께 발전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올 한 해 여러분들이 원하는 우리 지역,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구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여러분에게 불편을 야기하는 일들은 없는지 우리 구 구석구석을 더욱 유심히 살피며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구정운영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분석하여 주민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우리 구 예산이 올바르고 정당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에 보내주신 주민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2017년에도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로운 출발선에서 온 힘을 쏟을 것
구민 여러분, 몸도 마음도 건강한 2017년 새해 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지역 중구를 항상 걱정해 주시고 많은 관심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때입니다. 느슨해진 모든 것이 다시 활기를 띠고, 즐겁고 행복한 기분으로 목표하고 원하던 것들을 성취하기 위해 출발선상에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새해에 세운 계획과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매일 새로운 정신으로 눈 앞의 산을 하나씩 넘어가며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한 해 만드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새로운 출발선에서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쏟는 한 해를 만들 것을 다짐하며, 특히 노인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웃에 따뜻한 손길과 배려 필요할 때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7년 정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구민 여러분 모두 희망차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은 구민의 편익 확대와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여 지방차지의 의미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보낸 한 해였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고단한 한 해였고 많은 사건들로 인해 각박한 한 해였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내 옆에 있는 가족과 이웃에 대해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배려가 더욱 필요합니다. 또 중구의회에서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현안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구의원의 본분에 충실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 큰 책임감 갖고 모든 노력 경주할 것
2017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닭 울음소리로 새벽을 알리는 것과 같이 더 일찍 깨어 구민과 늘 함께할 것이며, 작은 일도 꼼꼼히 살피는 알뜰하고 세심한 구민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새마음, 새로운 결심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희망 가득한 한그루의 나무를 심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해는 여러모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민여러분께서는 담담하고 의연하게 힘든 생활을 버텨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오신 만큼 올해는 특히 의원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사회에 따뜻한 정이 가득한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숙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 해 만들겠습니다. 2017년에는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