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재래시장 8월 초부터 중순 여름휴가
관내 재래시장 8월 초부터 중순 여름휴가
  • 유인숙기자
  • 승인 2006.07.2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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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재래시장들이 오는 8월 초부터 중순까지 여름 정기 휴가에 들어간다.
동대문시장은 업체별로 평화시장이 8월6~14일, 제일평회사장 8월6일~13일, 청평화시장 8월9일~15일까지 각각 쉰다. 또한 광희시장 8월7일~12일까지다. 
패션몰 두타는 8월14일부터 4일간 휴무에 들어가고 헬로에이피엠은 8월14일~17일, 청대문은 8월8일~11일까지 문을 닫는다. 동대문 밀리오레는 8월7일~11일에 휴가를 떠난다.
남대문시장도 8월 중순까지 휴가일정이 짜여져 있다. 아동복상가는 8월6일~10일까지 일제히 휴점한다. 또한 숙녀복 남성복 상가는 8월 7~16일까지 문을 닫고 수입상가는 8월5일~9일 사이에 쉰다. 남대문 꽃도매상가는 7월30일~8월5일, 액세서리상가는 8월6일~13일까지 일제히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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