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의원,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시범설치사업 착공식’ 참석
지상욱 의원,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시범설치사업 착공식’ 참석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1.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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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개역 시범사업 후 지역 내 27개 지하철 역사 확대 설치 예정
지난 2019년 추경 당시 지하철 공기질 개선 예산 238억 8천만원 확보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양방향 전기집진기 시범설치사업 착공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지상욱 의원(앞줄 다섯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양방향 전기집진기 시범설치사업 착공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지상욱 의원(앞줄 다섯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상욱 국회의원(새로운보수당, 중구·성동구을) 지난 22일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시공업체 관계자 등과 함께 중구 버티고개역에서 열린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양방향 전기집진기 시범설치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추경 당시, 지의원의 제안에 의해 확보된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관련 집진장치 설치예산 등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예산’ 2388천만 원이 집행되는 것이다. 서울지하철은 하루 평균 약 80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지하철 환기구를 통해 유입되고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양방향 집진시설의 설치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지 의원은 추경심사 과정에서 서울시 지하철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집진시설 조기 설치를 요구해왔고 마침내 버티고개역을 시작으로 시범설치에 이르게 됐다. 본 사업은 이번 시범설치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27개 지하철역에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먼저 시범사업으로 시행됐던 대구지하철의 경우, 미세먼지 배출량이 90%이상 저감되는 효과가 나타난 만큼 이 사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미세먼지의 주 배출원인 터널내부의 미세먼지를 집진장치로 정화하게 되어 지하철 역사의 공기질은 물론 외부 환풍구로 배출되는 미세먼지가 획기적으로 감소하게 돼 역사 주변은 물론 지역 전체의 대기질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욱 의원은 환풍구를 통해 나오는 미세먼지가 획기적으로 저감 되게 되면 지역 전체의 대기질 개선에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보여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 사업이 우리 지역 전체 지하철 역사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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