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29주년 축사 – 주요인사2
중구신문 29주년 축사 – 주요인사2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2.02.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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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부의장 김행선

깊이 있는 시각과 공정한 논조로 발전

 

중구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정론직필의 정도를 지키며 언론인의 자세로 애써 오신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 시작을 함께 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지역 여론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 온 중구신문은 주민의 신뢰와 사랑 가운데 명실상부한 중구 대표 정론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중구신문의 신속한 취재와 객관적인 기사는 구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지역대표 언론사로 발돋움하는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최신 소식부터 지역의 주요 동향까지 속속들이 담겨있어 의원으로서도 의정생활에 필요한 길라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깊이 있는 시각과 공정한 논조로 나날이 발전하여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 구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늘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과 함께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빕니다.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이승용

현장감 있는 생생한 소식 전달하는 매체

 

중구의 건전한 여론 조성에 앞장서오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지역 소식 전달에 힘써온 중구신문이 올해로 창간 2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중구 대표 정론지로서 오랜 시간 위상을 지켜온 바탕에는 현장감 있는 생생한 소식과 보도에 밤낮없이 노력해온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의 수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중구신문의 애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축하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중구신문은 독자적인 매력과 특색을 널리 발굴하고 홍보하여 역동적인 지역의 변화를 소개하는데 크게 공헌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잠재력을 품고 있는 우리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는 메신저로서 귀사의 큰 활약을 기대하며, 구민의 애정과 신뢰 속에 발전하는 나날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중구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끄는 기사로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끝으로 한결 같은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걸어온 지난 세월처럼 구민의 애정과 신뢰 속에 발전하는 나날들이 이어지길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박영한

사명감과 책임감 있는 지역 대표 정론지

 

중구민의 희로애락의 현장에 늘 함께 해온 중구신문이 올해로 창간 2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언론창달과 정론직필의 기치를 내걸고 뚝심 있게 한 길을 걸어온 귀사에 애정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미디어매체는 무한한 파급력을 미치며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인쇄매체 환경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면서 열악한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정론지를 대표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수고하시는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항상 열려있고 깨어있는 시각으로 중구 곳곳의 소식을 취재하는 명실상부 소식통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활약과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바르고 공정한 언론의 정신으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언론의 본분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건강하고 건전한 여론 조성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소식의 전달자 역할 뿐만 아니라 의회의 다채로운 소식 또한 다뤄 민의를 우선하는 소통하는 의정 구현에 많은 도움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길기영

구민 실생활에 필요한 최신 동향 전달

 

지역의 문제를 조목조목 파헤치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때론 우리 지역의 푸근한 미담을 따듯한 눈길로 전해온 중구신문이 올해로 창간 2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늘 진정성 있고 신속한 보도로 수고하시는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바쁜 현대사회에서 정작 내가 사는 지역의 소식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 중구에는 중구신문이 복지, 안전, 보건 등 구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최신 동향과 정보들을 상세히 전달해주고 있어 구민의 구정 참여도와 관심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신문의 애독자이자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귀사가 다가올 10, 20, 30년의 세월을 거듭할수록 주민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신뢰 속에 무궁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8대 의회의 임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남은 기간 동안 주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의회 의원 고문식

지역주민 목소리 변화의 원동력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우리 동네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의 쟁점이 되는 최대 현안까지 속속들이 다루며 든든한 중구의 소식통이 되어왔습니다.

중구신문의 발 빠르고 정확한 보도는 지역 현안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큰 힘이었습니다. 의정활동에 든든한 조력자로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하는 자치구현에 많은 도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해 113,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지역과 주민의 목소리가 변화의 원동력이자 구심점이 될 것이며 주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 도래에 따른 여러 제도적 변화가 지역과 주민 중심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의회 의원 이혜영

중구의 명실상부한 대표 정론지

 

항상 풍성하고 다양한 중구의 소식들을 알기 쉽게 전달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생동감 있는 기사와 사실적인 보도를 위해 열과 성을 아끼지 않으신 변봉주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구신문의 오랜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서른 해를 앞두기 까지 중구의 명실상부한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바탕에는 언론의 역할을 중히 여긴 발행인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시각으로 폭넓은 중구의 여러 이슈들을 다루며 지역의 건전한 연론 선도에 앞장서주시길 기대합니다. 편향된 시각이 아닌 객관적이고 공정한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선 언론의 역할이 무척이나 중요할 것입니다. 중구신문이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올바르게 전해주는 전달자이자 진실을 밝혀주는 촛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저 또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며 고민하고 끝내 해답을 찾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신문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의회 의원 이화묵

어두운 밤 밝히는 등불과 같은 언론

 

긴 시간 동안 묵묵히 한 길만을 고집하며 언론의 정도를 지켜온 중구신문이 올해로 창간2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애독자이자 주민의 한 사람으로 창간을 축하드리며, 객관적인 논조와 속도감 있는 보도로 항상 노력해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공정한 잣대로 세상을 직시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등불과 같이 언론인의 사명감을 갖고 구민의 알권리 충족에 많은 활약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주민의 행복과 발전하는 지역의 미래상 구현에 열심히 발로 뛰며 남은 임기까지 주민의 곁에서 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삶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전해주고 비전과 방향까지 제시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은 필수적입니다. 든든한 조력자로서 앞으로도 중구신문의 활약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의회 의원 윤판오

지역사회 여론 형성과 공론화에 일조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지낸 벗과 같은 중구신문이 어느덧 올해로 창간 29주년이 되었습니다. 정론직필의 정신과 언론인의 책임 의식을 중히 여겨온 변봉주 발행인과 관계 직원 여러분께 수고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도덕적 잣대 없이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미디어 매체와 이른바 가짜 뉴스의 확산으로 진정성 있고 공정한 언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혹세무민의 세상 속에 진실을 규명하고 적극 알리는 것은 언론의 사명이자 의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에는 건전한 지역사회 여론 형성과 공론화에 늘 노력하시는 중구신문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귀사가 구민의 알권리를 지키고 날카로운 비판과 더불어 건설적인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언론사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의정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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