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의 해를 맞아 찾아가는 과학연구의 일환으로 현직 과학교사들로 구성된 사이꾼이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무료 연극을 공연한다. 생물의 호흡과 광합성을 주제로 한 ‘나무와 태양의 비밀이야기’는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중구청소년수련관 지하 극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하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