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품질의 기계공구 전문기업 (주)메타보코리아
세계 최고 품질의 기계공구 전문기업 (주)메타보코리아
  • 김은하기자
  • 승인 2007.10.02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 상공회 업체 탐방 - 192 (주)메타보코리아 이관우 대표이사
“고객 서비스와 신뢰를 최우선으로 기업 이미지 확보”

지난 1976년 이공구라는 상호의 공구전문상가로 출발해 30여년동안 각종 기계공구를 전문적으로 생산·판매 및 연구해온 전동공구 전문기업 (주)메타보코리아(☎2276-0914·www.metabokorea.co.kr)는 지난 1994년 법인으로 승격해 현재 국내를 비롯해 세계적으로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미 전동공구분야에서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메타보코리아는 독일의 전동공구 생산업체인 메타보사의 제품을 비롯해 전문 목공구의 대명사 엘렉트라 베쿰의 목공기계 제품을 직수입하고 있으며 그밖에 일본의 사와후지, 이탈리아의 피아크·코메트, 미국의 콜맨파워메이트·웬 등의 전문회사에서 산업용 발전기, 고압세척기, 발전기, 전동드라이버드릴, 충전드릴, 전기톱 등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각종 건설장비와 전동공구, 철근, 벤다, 커터, 고압세척기, 액세서리 등도 취급하고 있다.
메타보라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기반으로 첨단 장비와 기술, 경험을 살려 세계인이 함께 사용하는데 손색이 없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전력질주하고 있는 (주)메타보코리아 이관우 대표이사는 “고객에 대한 신뢰를 모토로 기계공구만을 연구하고 생산하며 수입과 수출하는 등 30여년의 외길을 걸어왔다. 산업기계공구의 발전과 함께 발전해왔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산업사회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메타보의 전동공구는 120여개국으로부터 14년간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품질 우수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경기도 남양주시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갖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해 경기·강원·충청·경상·전라·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50여개의 대리점 및 A/S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메타보코리아의 제품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구입한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A/S지점에서 수리 및 보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무엇보다 사용자의 불편 시정은 물론 A/S 부품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국 각 지점마다 관련 부품을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지점 차원에서 A/S가 불가능할 경우 본사에서 수리 및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전 직원이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고객 불편 신고 등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로 새롭게 도전하고자 한다. 항상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사단법인 한국산업용재공구상협회 제19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구상공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세계적인 기계공구 전문기업 (주)메타보코리아 홈페이지 메인 화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22-4, 10층 1001호(명동2가, 대한빌딩)
  • 대표전화 : 02-773-4114
  • 팩스 : 02-774-962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봉주
  • 명칭 : 서울중구신문명동뉴스
  • 제호 : 중구신문
  • 등록번호 : 다 02713
  • 등록일 : 1993-02-25
  • 발행일 : 1993-02-25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인터넷신문 명칭 : 중구신문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47
  • 등록일 : 2019-04-03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중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중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7734114@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