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4
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4
  • 편집부
  • 승인 2008.02.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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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 중구상공회 회장
지역 경제의 파란 게시판 역할 담당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신문이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지역민의 뜻을 그대로 대변할 수 있는 지역신문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구민의 대변지인 중구신문이 갖는 의미도 더욱 큽니다. 좀 더 살기 좋은 중구 건설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을 제시하고 있는 중구신문이 있다는 사실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심정으로 중구신문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의 경제문화 정보지로서 중구 상공인들의 소식뿐만 아니라 창업이나 취업을 꿈꾸고 있는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게시판 역할을 통해 중구민들의 삶을 보다 가치있게 만들어주고 질적 수준을 높여주는 귀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이재만 -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주민 고충 살피는 청지기와 길잡이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5년간 우리 중구의 현실을 알리고 민생을 대변하며 미래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묵묵히 담당해온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구민의 불편사항 등 구민고충에 귀 기울이는 청지기 역할과 풍요로운 구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길라잡이 역할, 그리고 지역 현실을 면밀히 진단하여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 등을 담당하는 등 구민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다져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작은 소식이라도 귀 기울이며, 중구의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헤아릴 줄 아는 언론사로 거듭 태어나길 바랍니다.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맞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윤정국 - 충무아트홀 사장
구민의 문화예술 전도사로 맹활약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3년 지역사회의 정보지로 출발한 중구신문이 인간중심의 문화도시를 꿈꾸는 중구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이 변화하는 시대흐름을 선도하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하려는 구민들의 욕구를 밝혀주는 등대가 되길 바랍니다.
저희 충무아트홀도 구민들이 찾아주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한 발짝 다가서는 노력으로 건강한 문화공동체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앞으로 문화예술이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특정 계층이 아닌 중구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사업에 매진하겠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중구신문이 구민의 문화예술 전도사로 항상 기억되길 바랍니다.

연상희 -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지회장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친구
지방자치 시작과 더불어 시작한 중구신문이 올해 창간 15주년을 맞아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고자 노력해 온 중구신문 임직원의 투철한 사명감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지역의 힘들고 소외된 곳을 발굴해 그들이 세상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고 모든 이웃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해 나가는데도 일조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장애인들을 비롯해 어르신, 아동 모두에게 꿈과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기사들로 지면 가득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중구의 정론지로 중구를 대표하고 중구의 자랑이 되는 중구신문이 되기를 소망해 보면서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개국 4주년을 맞은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을 통해서도 지역의 생생한 뉴스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병기 - 해병대 중구전우회 회장
정보 공유의 역할 이끄는 지역 대변지
중구신문 창간 15주년과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4주년을 해병대 중구전우회 전 대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고자 수많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하는 등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병대 중구전우회도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주민과 더불어 호흡하는 단체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중구민이 정보를 공유하며 알권리를 충족시키길 바랍니다.
또 중구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며 구민들의 애환을 담아내는 중구민의 대변지로서 거듭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차재원 - 서울중구청년회의소 회장
중구 발전을 선도하는 젊은 신문
중구의 정통 정론지인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젊은 신문, 변화를 선도하는 신문이며, 특히 중구의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재능을 키워주는 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울중구청년회의소는 중구에 근간을 둔 ‘사랑과 우정의 중구JC’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을 주축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단체입니다. 젊음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국가발전의 초석으로서 세계의 젊은이들과 우정을 나누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중구의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서울중구청년회의소 회원 일동은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더욱 중구민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혜란 - 중구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작은 목소리 잘 들어 주는 소중한 친구
중구신문이 15살 생일을 맞이한 그 시간을 사람에 비유하자면 가장 많은 성장의 시기이자 성숙한 어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인생의 소중한 청소년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 자녀와 주부들의 이야기, 잔잔한 감동과 주변 삶의 이야기, 다른 지역이나 다른 나라에서 발생되는 지역민들의 좋은 본보기 등 신문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문화적인 매개체로서의 역할도 충실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중구신문은 우리 중구지역의 Community로써 지자체가 이룩하고자하는 방향과 주민과 공공기관을 하나로 연결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여 충실히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큰 이바지를 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중구신문이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훌륭한 이 지역의 대변인으로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가까이에서 듣는 충실하고 소중한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도경 - 한국여성문예원 원장
중구를 빛낼 신문으로 거듭 발전
무자년 새해에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게 되어 기쁩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뿌리를 내린 지 15년이 되었습니다. 동고동락을 하면서 중구민과 지내온 귀한 시간입니다.
중구신문이 변화가 많은 이 시대에 ‘중구의 정론’으로 굳건히 지켜온 보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21세기는 대중매체의 도구가 온라인으로 쏠리는 시대이지만 오프라인이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새로운 기획과 편집으로, 젊은 신문으로, 중구민을 위한 소중한 멘토로 중구를 빛낼 중구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올 한 해 중구의 모든 것이 중구신문을 통하여 해결되고 소원성취가 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와 더불어 문학의 향기가 피어나는 중구를 만드는데 중구신문이 한국여성문예원과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현수 -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관장
청소년 정보 제공과 소통의 놀이터
중구신문은 지난 15년간 관내 언론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내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사로서의 사명이며 지역의 발전과 권익신장을 위해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중구민들의 불편과 요구를 정확히 대변하는 신문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던 것처럼, 정보화시대의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희망을 가지고 꿈꿀 수 있는 미래를 펼쳐가는 선도적인 영향력을 끼쳐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은 정보화시대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쌓고, 훌륭한 인격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접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와 이슈를 분석하고 분별할 수 있는 비판능력, 문제해결력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하여 일방적으로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발전해가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장환 - 관광특구 명동상가번영회 회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참 언론
중구 지역의 발전을 선도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에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자 창간한 중구신문이 어느덧 15주년을 맞이하게 되니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이렇게 중구신문이 지역 주민의 대변지로 거듭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구신문 임직원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특히 명동에 자리 잡은 중구신문이 명동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명동상가번영회에 더불어 번창할 수 있도록 중구신문과 힘을 모아 명동축제와 명동백야축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항상 더 가까이 다가서서 중구의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속하고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지역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이대수 - (사)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 회장
독자의 사랑과 신뢰 한 몸에 받는 신문
지역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어온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신문의 주인은 독자요 주민이라는 원칙을 갖고 언론의 사명을 고수하면서 깊이 있는 기사와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면서 중구민의 눈과 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침체되어 가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경제면을 마련, 경제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전해줌으로써 상인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가능성도 열어주고 있음에 새삼 감사드립니다.
15년 전 창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정론직필의 자세로 아름답고 건강하며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데 지역 언론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지역의 그늘진 곳을 환히 비쳐주는 한편 건전한 비판과 견제 기능도 수행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강종섭 - (주)누죤패션몰 대표이사
중구를 비추는 밝고 희망찬 정보지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지역 경제가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경제인과 소상공인들은 자구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구신문이 앞장서서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 정론지로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역량을 더욱 크게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아울러, 누죤 상인들 모두가 올해도 새로운 각오로 최상의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구민의 기대에 발맞춰 밝은 빛을 비추는 언론으로서 진실과 건전한 비판으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주승행 - 중구의사회 회장
구민에게 신뢰받는 지역의 귀중한 언론
중구신문이 매스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작금에 지역사회의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한 것을 중구의사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올해로 개국 4주년을 맞은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구민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화의 광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의 대변지로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온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세기에 이르러 정보의 범람은 보급자와 수급자의 역할 경계를 없앴으며, 소비자가 오히려 정보 생산 및 보급의 중심이 되는 시기로 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중구신문은 이런 상황에서 신뢰 할 수 있으며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기관이자 지역을 대변하는 귀중한 언론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주민의 믿음 위에 서있는 언론으로 더욱 많은 구독자들이 읽고 싶어 기다리는 신문으로 성장할거라 생각합니다.

이호연 - 중구한의사회 회장
주민과 언제나 함께하는 인생 동반자
먼저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중구신문의 큰 발전에 중구한의사 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난 15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에는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부단한 노력과 합심단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구 지역은 서울의 중심이자 어느 지역보다는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도심지입니다. 따라서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구민들에게 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중구신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민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시름에 귀를 기울이고 고통을 함께 나누며, 모든 지역민들이 여유있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더 수고해 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중구한의사회를 비롯한 관내 기관·직능단체의 소식도 더욱 많이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이금자 - 중구간호사협회 회장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알찬 소식지
어려운 지역신문의 자립 환경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건전한 여론이 형성되도록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어려운 환경과 여건을 극복하여 우리지역의 여론을 대변하고 유익한 뉴스와 생활정보를 지역민에게 제공하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한 중구신문은 앞으로 무한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여 지역민에게 더욱 더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중구신문이 앞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더욱 밀착 취재해 주민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긁어 주는 신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 번 지역발전의 초석이 된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민과 호흡을 함께하는 신문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우리 중구간호사협회 회원들 또한 소외된 우리 주위의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문병길 - 농아인협회 중구지부 지부장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교 역할 담당
서울 문화의 중심으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는 우리 중구지역에서 발 빠른 소식으로 지역민의 든든한 눈과 귀가 되어준 중구신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5년간 지역신문으로서 사업의 각 분야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고비 고비를 넘기며 더욱 발전하는 신문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문의 눈높이와 지향점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자, 가치가 되어 중구지역민들의 문화사회적인 발전을 선도하는 신문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가교 역할에도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밝은 신문으로 항상 중구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울러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의 개국 4주년을 맞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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