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3
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3
  • 편집부
  • 승인 2008.02.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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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지회장
따뜻한 가슴으로 어르신 대변하는 참언론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한 때에 중구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매우 뜻 깊고 반갑게 생각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중구신문은 어르신들을 비롯한 중구민들에게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복지의 이슈들을 적기에 전하며 노인복지정책과 제도 등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그 역할에 대한 중요성과 성과는 더 이상 논할 여지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고급정론지로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신뢰성이 있으며 항상 정당함과 따뜻한 가슴으로 중구민,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참된 언론으로서 중구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박복수 - 중구의정회 회장
초심 항상 간직하며 정론직필 고수
지방자치의 시작과 더불어 창간한 중구신문이 어느 덧 창간 15주년을 맞이함을 중구의정회 회원 모두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생생한 지역의 뉴스를 전달해 주고 있는 서울중구방송의 개국 4주년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초대 중구의회가 시작된 지난 1991년, 지역신문이 생소하게 느껴졌던 시기에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 모태를 두고 창간한 중구신문은 15년의 역사만큼이나 중구 발전과 깊은 인연을 맺어 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첫 걸음, 처음 시작이란 어렵고 힘든 것입니다. 이렇듯 15년 전 처음 중구신문 제1호를 만들었던 그 마음과 자세를 잃지 않고 오직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준수하는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더 크나큰 성과를 이뤄내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인쇄매체보다는 인터넷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을 통해서도 지역의 이슈와 소식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송용순 - 한국부인회 중구지부 회장
월등하게 앞서는 지역신문의 선두자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경하와 축하드립니다.
불모지의 우리 중구 사회의 정론지로 구민들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신문으로 보다 빠른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기 위해 전력투구를 다한 중구신문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노력한 결과로 2004년부터 주간지로 발행되고 있으며 인터넷 서울중구방송도 어느 덧 개국 4주년을 맞이한 것은 참으로 경의스럽고 감격스러움을 금치 못하여 격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와 같이 중구신문이 급진전을 이룬 것을 중구민 모두와 함께 무한하게 감사를 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있고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15년의 열과 성을 다하신 덕분에 중구신문이 타 지역신문에 비해 월등하게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분발해 줄 것으로 믿으며 중구민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언론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유기영 - 중구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반자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생활체육 임원진을 비롯하여 동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이래 중구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지역 정론지로 우뚝 솟을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문화·예술·체육 등 중구 관내의 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고 중구민과 늘 함께하며 이웃과도 같은 존재로 거듭 났습니다.
또 우리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보도함으로서 지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우리구의 대표적인 신문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중구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행사와 활동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중구민에게 전달하여 생활체육의 올바른 인식과 저변 확대에 도우미 역할을 부탁드리며,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중구신문으로 성장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걸 -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회장
주민들이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신문
언제나 높은 곳에서 낮은 곳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중구의 여론을 대변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보다 현장감 넘치는 화면을 제공하는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의 개국 4주년도 축하합니다.
15년이란 긴 시간동안 중구민들과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구민이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중구신문. 중구신문은 바로 중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금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특히 힘없고 소외받은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소식을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 중구신문이 구민들의 대변자로서 언론의 사명을 찾아가는 것에 크나큰 기쁨을 느낍니다.
또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 홍보해 주시는 중구신문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중구민과 함께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가일층 노력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박만복 - 자유총연맹 중구지부 지부장
구민과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정론지
중구 구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며 중구지역의 발전을 선도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자유총연맹 중구지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이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발로 뛰어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이 짧은 기간 안에 서울의 심장인 중구에서 풀뿌리 지역 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중구신문 임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 사료됩니다.
자유총연맹 중구지부에서도 중구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과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후에도 중구신문이 지역 주민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중구의 대표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황용곤 - 자연보호 중구협의회 회장
지역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길
중구신문 창간 15주년과 인터넷 중구방송 개국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신문의 한계를 극복하고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윤리적인 사명의식과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을 지켜본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중구신문을 사랑하고 구독하게 된 것은 중구신문이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늘 독자의 편에서 고민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중립을 지키며 신속 정확한 기사로 주민들에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준 중구신문이 있기에 오늘도 독자들은 중구신문을 기다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환하게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박형구 - 상이군경회 중구지회 지회장
구민의 눈과 귀가 되는 자랑스러운 신문
중구신문 창간 15주년과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의 개국 4주년을 상이군경회 중구지회 임직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의 발전과 더불어 중구신문이 이렇게 발전하며 구민들에게 사랑받게 되기까지는 지난 15년 동안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중구 지역 현장 구석구석까지 직접 발로 뛰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줘서 매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올곧은 지역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또 사회의 그늘진 곳까지 환한 등불처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중구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나아가길 기원드리며, 이번 창간 15주년을 계기로 더 가까이에서 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자랑스러운 중구신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김상진 - 음식업중앙회 중구지회 지회장
중구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참언론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민을 위한 신문으로 중구민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중구신문이 15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15년 동안 변함없이 구민의 여론광장이 되어 중구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해 구민 복지행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음식업계 관련 소식을 꾸준히 게재하는 등 지역경제에 대한 노력에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신문으로 차별화된 정보 제공과 지역발전 및 구민의 권익이 보장되고 구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주시길 바라며, 구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경일 - 중구여성단체연합회 회장
지역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버팀목
언제나 중구민을 위해 눈과 귀를 열어 놓는 신문, 구민 함께 웃음과 눈물을 나눌 줄 아는 신문, 더울 때나 추울 때나 늘 든든하게 지켜주는 신문.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 현장에서 마주하는 중구신문 기자들의 모습은 구민 모두에게 생동감을 안겨 주고 우리 모두가 함께 숨 쉬는 공동체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지난 15년 동안 중구가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면서 변화를 꾀하여 온 만큼 중구신문도 이에 발을 맞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12면 가득 채워진 알찬 내용과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짓게 만드는 훈훈한 기사들로 인해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중구여성단체연합회의 다양한 활동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여성의 권익 신장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앞장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중구의 여성들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든든한 후원자가 돼 줄 것으로 믿습니다.

김성완 - 토박이회 중구지회 지회장
중구의 정론지, 발전하는 내 고향 신문
2008년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중구신문이 구민과 함께 무궁토록 선도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느덧 중구의 정론지로서 강한 중구·행복 중구를 지향한지 15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경축합니다.
올해는 제18대 총선을 앞둔 해입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구민들이 나라의 큰 운명을 결정할 13만의 진정한 대표자를 뽑을 수 있도록 중구신문이 선두에 서서 공명정대한 선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중구신문이 살기 좋은 중구,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중구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랍니다. 또 주민 화합과 발전을 위해 언론 창달에 기여하며 활력이 넘치는 내 고향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바랍니다.
중구토박이회도 전통문화 개발사업과 구정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다짐하며  창간 15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 4주년을 맞아 더욱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김인숙 - 중구주부환경연합회 회장
중구민 곁에서 늘 살아 숨 쉬는 신문
중구의 정론지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구민들의 곁에서 늘 살아서 숨 쉬는 신문으로 빠른 소식과 공정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는 주간으로 발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생생한 뉴스를 전하는 개국 4주년을 맞은 인터넷 서울중구방송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은 중구의 발전을 선도하고 주민과 화합하여 다양하게 개척하여 활발히 펼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중구주부환경연합회도 늘 환경오염 방지와 환경보존운동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홍보와 계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서는 우리의 마음을 널리 알립니다.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영일 -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 회장
지역 동반자로 영원히 발전 거듭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 가족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지역정론지로서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해 왔으며 지역신문으로서 차별화된 특성을 살리면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 속에서 성장해온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영원히 지역동반자로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사회에서 풀뿌리 신문으로서 자리 잡아 도약과 번영의 강한 중구, 편안하고 활기찬 행복 중구, 끊임없는 진화로 스스로 경쟁력을 창출하는 강한 중구 건설에 그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등불로서 주민이 사랑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의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라며 2008년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특별한 해이며 행복한 변화를 예감하게 됩니다. 우리지역의 행복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귀한 지역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손희순 - 중구새마을부녀회 회장
구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신문
지역 언론의 모범을 보여온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창간 15주년이란 기간 동안에 지역 언론의 꾸밈없는 논조와 해박한 비판, 공정한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함으로써 우리지역의 중추적인 신문사로 크게 발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함께 구민들로부터 알아야 할 일과 알고자 하는 일들을 시의 적절하게 제대로 보도함으로써 구민들로부터 신회를 받아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언론은 지역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분들의 입과 눈이 되어 주민들이 나가야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과 책임이 막중합니다.
따라서 중구신문은 중구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협력을 불어넣어 주고 또한 정론직필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라호태 - 새마을문고 중구지부 회장
강한 중구 건설에 일익을 담당하는 언론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 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새마을문고중구지부 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제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알찬 기사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신문이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축적된 역량을 밑바탕으로 우리 중구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참신한 기획과 더불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동기를 부여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앞으로도 도약과 번영의 강한 중구, 편안하고 활기찬 행복 중구 건설에 일익을 담당하는 언론으로서 언론발전은 물론 구민들의 생활을 보다 풍요롭고 새롭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올곧은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사람의 신문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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