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2
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2
  • 편집부
  • 승인 2008.02.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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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진 - 한전 서울사업본부 직할  지점장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지는 알찬 신문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을 도모해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열다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상에 빛이 없으면 생활이 불편한 것처럼 중구신문도 중구 지역에서 없으면 안 될 소중한 가치를 창출해 내면서 15년이라는 세월 동안 중구를 든든하게 지켜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15년 동안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구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중구 발전을 위한 참신한 기획, 구민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주는 언론이 되어 줄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창간 15주년을 맞아 더욱 내실을 다져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해 매주 수요일이 손꼽아 기다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전력 서울사업본부도 조직체계를 새롭게 갖춘 만큼 고객에게 한발 다가선 서비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갖고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합니다.

백금흠 - 건강보험공단 중구동부지사 지사장
새로운 지역 언론문화 창조 앞장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중구민의 눈과 입이 되어 온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정보매체 홍수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지난 15년 동안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희망가득한 지역공동체를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해 온 것처럼 앞으로 우리공단도 2008년 7월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관리주체로서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 여론형성과 비판으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새로운 지역 언론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 건강보험공단 중구서부지사 지사장
존경과 신뢰 받는 지역민의 정론지
중구의 열린사회 구현 및 주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애쓰는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공단은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제도를 통하여 국민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면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출범을 맞이하여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고자 전직원 모두 열과 성을 다하여 제도 시행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등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하여 전 국민의 건강증진에 일익을 담당하는 사회보장기관의 한 축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지역민의 정론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민수 -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 본부장
주민의 중심 여론 대변하는 중추언론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여론을 대변하는 중추언론인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들의 안정된 노후설계를 위하여 연금제도 개선 및 선진화된 서비스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7월에는 연금법 개정을 통하여 전반적인 서비스를 개선함으로써 사랑과 신뢰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제도가 최초 시행된 이후 20년이 되는 올해 1월부터 완전노령연금 수급자가 탄생했습니다. 이는 국가적으로나 공단차원에서 대단히 뜻 깊은 일이며 한 국가의 완전한 사회보장제도가 탄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저희 국민연금은 국민들의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 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구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희성 - 서울시의회 의원
더 큰 역할, 더 큰 책임 기대
중구발전을 위해서 바르고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노력하고 계신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지역여론인 서민층에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의 정보와 사실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신문이라는 점에서 매주 빼놓지 않고 발간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중구민의 여론과 화두, 어젠다를 선도함으로써 중구민들이 지켜나가야 할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도록 하는 역할을 꾸준하게 담당해 왔습니다.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중구신문이 지향하는 ‘빠른 뉴스의 신문, 젊고 미래를 개척하는 신문, 착한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이 되어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해법과 소외층의 아픔을 찾아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지켜나가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병환 - 서울시의회 의원
살기 좋고 행복 중구 만드는 선도적 역할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겠다는 사명을 실현하고자 열정으로 달려온 15년의 세월동안 중구신문은 언제나 구민의 귀와 눈이 되려는 창의적이고 선도적 역할로 중구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살아 숨 쉬는 올곧은 신문으로 우뚝 서게 됐습니다. 특히 개국 4주년을 맞는 인터넷 중구방송도 21세기의 시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확실하게 담당하고 있음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중구의 소식뿐만 아니라 우리와 밀접한 열린남산만들기사업 등 서울시의 시책사업도 비중 있게 다루는 등 중구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신문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아무쪼록 중구민으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친화적인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가 어우러진 살기 좋고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김수안 - 중구의회 부의장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
지방자치의 시작과 더불어 창간한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신문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정착되기도 전에 불모지를 개척하는 선구자적인 자세로 창간된 중구신문은 1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중구를 든든히 지켜주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왔습니다.
15년.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이며 그 시간 동안 중구신문은 조금씩 조금씩 중구를 위해, 중구민을 위해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춰 인터넷 서울중구방송도 개국하여 어느 덧 개국 4주년을 맞았으며 매년마다 경로잔치와 중구민 문화충족을 위한 동 순회 야외영화 상영도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나온 15년을 발판 삼아 앞으로는 지역의 여론 형성의 장이 되는 신문, 주민의 가려운 곳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는 신문,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신문으로 가일층 발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문식 -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세상과 통하는 정론지로 발전 희망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구신문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21세기 지방화·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중구 지역의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작은 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는 지역 신문으로서 중구 발전을 위한 여론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지역 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관련된 현안 문제를 심도 있게 전달하여 중구발전을 위한 노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열정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으나 우리의 삶을 위대한 꿈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마술 같은 힘은 항상 우리 안에서 잠자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은 중구신문이 세상과 통하는 정론지로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이혜경 -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밝은 미래 펼쳐가는 힘 있는 견인차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이에 중구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구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중구신문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지역의 현실을 면밀히 진단하고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는 선도자의 역할, 주민들의 불편과 요구를 정확히 대변하는 신문고의 역할, 정보화시대의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메신저의 역할 등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중구의 밝은 미래를 펼쳐 가는 힘 있는 견인차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어떤 세파에도 흔들림 없이 13만 중구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는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지역언론으로 무궁한 발전을 이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김기래 -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지역 언론의 바른 역할 충실히 수행
지방자치의 시작인 1993년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창간한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올해 창간 15주년을 계기로 중구신문이 15년 동안의 긴 역사만큼이나 언론의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한걸음 앞선 기획 보도로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가기를 바라며 질이 다른 지역신문으로 주민 곁에서 항상 바른 소리만을 전하는 올곧은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도 어언 17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각종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 언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앙언론에서 다루지 못하는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가감 없이 주민들에게 알리고 때로는 강한 비판을, 때로는 훈훈함을 더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중구신문이 언론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지나온 15년 보다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김기태 - 중구의회 의원
충실한 사명감으로 지역 민의 대변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13만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중구의 발전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중구의 정론지인 중구신문이 1993년 창간된 이래 중구민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신문으로 보다 정확하고 빠른 소식을 구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지역신문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했고 사명감으로 지역 민의를 대변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민의 고충과 정서가 무엇이라는 것을 신속하게 알리는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 15주년을 계기로 계속적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구 지역신문 위상에 흔들림 없이 자리 매김하여 주기 바라며, 동시에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 4주년을 맞이하여 미개척분야의 선도적 주자로서의 역할에 경의와 축하를 보냅니다.

양동용 - 중구의회 의원
지역 언론의 선봉장으로 발전 거듭
지난 15년 동안 지역의 든든한 지킴이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의 개국 4주년도 함께 축하합니다.
초창기 척박한 지방자치의 토양을 개척해 이제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상한 해설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 언론의 선봉자인 중구신문은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면서 소시민들의 애환을 청취하고 대변해 주는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이념 아래 공명정대한 취재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이와 더불어 주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올바른 민의를 형성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책무를 지켜 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중구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심상문 - 중구의회 의원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에 중간자 역할
‘참 잘 참고 걸어오셨습니다.’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맞아 중구 지역 신문사의 선두주자로서 그동안 사회적인 인식이 부족하여 척박하였고, 재정이 가물어서 힘들었던 순간들까지도 잘 견디어 15년의 획을 긋는 오늘까지 발전을 거듭해온 중구신문사의 용기와 인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보다 내일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매일 걷는 길을 바꾸지 못하고 같은 방법으로 걸어갑니다. 그러나 중구신문이 지방자치시대에 구민들의 대변지가 되겠다는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기에 우리 중구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훌륭한 지역신문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구민들의 요구와 대화가 헛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맑은 그릇에 민의를 담고 이를 통해 새로운 대화가 시작되는 진정한 자치시대의 중간자 역할을 해 준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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