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1
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1
  • 편집부
  • 승인 2008.02.27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성범 - 국회의원
지역 정론지로 중구 발전의 촉매제
제가 15대 총선 당시 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중구에 출사표를 던졌던 12년 전, 중구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던 중구신문이 어느덧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였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불현듯 중구에서 시작해 중구에 뼈를 묻고자 하는 저의 정치인생과 중구신문이 그 궤적을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중구신문의 창간일인 2월 25일은 공교롭게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날입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15년 전통의 중구신문이 지역 정론지로써, 더 나아가 중구발전의 촉매제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2008 중구 경제 살리기!! 중구신문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중구신문이 언제나 우리 구민들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정동일 - 구청장
정론직필의 자세로 중구 발전 길잡이
중구의 명실상부한 정론지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는 민선4기를 맞이하여 풍부한 인프라와 경쟁력을 갖춘 도심기능 회복에 역점을 두고 도약과 번영의 강한 중구, 편안하고 활기찬 행복 중구를 만들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해 가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은 중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소식은 물론 우리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냉철한 비판과 올바른 사실 전달로 중구민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견해를 반영할 수 있는 정론직필지로 다양한 정보와 알찬 기사를 통해 우리 중구가 보다 강한 중구, 그리고 행복 중구로 향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임용혁 - 중구의회 의장
구민 대화의 창으로 영원히 빛나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새의 비행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 사람도 날 수 있다는 1%의 가능성을 주었기에 오늘날 사람들은 새들보다 더 먼 곳으로 우주여행을 가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한사람의 꿈이 그 사람에게만 머물면 환상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면 그것은 한 사회의 비전과 목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중구신문이 중구의 비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실만을 보도하는 기자들의 땀방울과 시대를 앞서가는 날카로운 비판의 정론지로, 그리고 구민들의 대화의 창(窓)으로 영원히 빛나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의회도 구민과 함께 열린 의회를 구현하여 구민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지방화 시대에 중구의 멋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신문으로써 끊임없는 발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김순도 - 민주평통 중구협의회 회장
타의 모범이 되는 언론으로 성장
중구 언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은 중구신문이 어언 창간 15주년이 되어 지역 언론의 기둥으로 일익을 담당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창기 불모지의 어려운 환경아래에서 지역신문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관계자의 노고에도 충심으로 경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의 이모저모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구민의 대변인으로서 면모를 구축하며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더 나아가 지역 언론의 선두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큰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청·장년기에 접어든 만큼 주위를 둘러볼 줄도 아는 성숙된 언론 상을 확립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하며 항상 초심에서 비판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새롭게 태어나는 지역 언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남상만 - 중구문화원 원장
신속 정확한 보도로 언론 역할 수행
중구신문은 창간 이후 올 곧은 신문, 중구의 정통 정론지를 표방하면서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사업으로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중구신문은 자칫 우리가 소홀하기 쉬운 우리지역의 각 분야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취재하기 위하여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여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원도 새로이 도약하는 중구문화원의 실현을 위하여 창의와 변화, 원칙의 마인드로 고유 목적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면서, 청계천문화예술마당사업을 한화그룹과 3년째 추진 중이며 특히 올해는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우리문화원에서 파리공원에 새로운 무대를 제작 설치 중에 있습니다. 이는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을 명동과 충무로로 유입 시킬 수 있는 징검다리로써 구민 모두의 성원과 중구신문의 관심어린 보도를 필요로 합니다.

조정호 - 서울지방노동청 청장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는 알찬 소식지
지방자치 시대에 참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언론이 주민의 기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보제공 매체로서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잡힌 논의를 통해 하나로 도출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그 역할과 사명이 매우 중요하다할 것입니다.
이러한 때 중구신문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여론이 민주적으로 수용될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을 활발하게 마련해 줌으로써 바람직한 여론 형성에 기여하는 신문이 되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언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르고 건전한 판단과 여론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성기옥 - 중부교육청 교육장
지역 소식을 전하는 중구의 대표신문
중구신문은 지역발전을 위해 건강한 여론을 선도하고, 지역 주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지역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더욱 깊은 지역소속감과 연대감을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중부교육청은 교육특구이자 영어특구로 지정된 중구를 중심으로 서울의 중심, 세계의 중심, 중부교육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중구신문도 학교교육활동에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학교의 소식을 알리는데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창간 후 15년 동안 튼튼한 재목으로 성장한 중구신문이 창간 50주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그 날까지 언제나 시민들에게 밝은 소식을 전하고, 큰 희망과 보람을 주는 건강한 신문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인선 - 중부경찰서 서장
주민 신문고와 정보 메신저 역할 수행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 없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15년간 지역 언론으로 중구민 다수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생생하게 보도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하여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중구민과 더불어 나가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기위한 발자취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의 현실을 면밀히 진단하고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는 선도자의 역할, 주민들의 불편과 요구를 정확히 대변하는 신문고의 역할, 정보화시대의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중구의 밝은 미래를 펼쳐 가는 힘 있는 견인차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김원준 - 남대문경찰서 서장
풀뿌리 민주주의의 참다운 수호자
언제나 앞장서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생생한 뉴스로 재미와 유익함을 제공하는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 4주년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이 15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민의 밝은 등불이 되어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로 민의를 대변하며 중구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남대문경찰서도 중구민 모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도록 친절과 봉사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항상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여론에 앞장서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참 언론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김상월 - 중부세무서 서장
바른 언론, 빠른 매체로 사랑받는 정론지
중구신문은 창간 이후 바르고 치우침 없는 정론직필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발전하여 왔으며, 특히 정보화 시대와 더불어 인터넷 방송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지역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제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안정된 기반 위에서 지방화 및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구심점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인 지방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방자치단체의 감시자 역할과 더불어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주간신문의 약점이 보완될 수 있도록 인터넷 신문을 활성화 한다면 독자들이 바른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어 구정 발전은 물론 중구신문의 무궁한 성장에도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명로 - 남대문세무서 서장
중구 구민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
창간 15주년을 맞아 오늘의 중구신문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중구신문은 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계기로 구민·상인·기업인 등 모두의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이 중구신문을 통해 빛을 발하길 바라며, 또한, 공정한 보도와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하여 중구 구민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담당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장복수 - 서울중앙우체국 국장
사회의 목탁으로 지역발전 견인차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의 중심인 중구에서 지역주민의 눈과 귀가 되고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고, 지역 언론의 선두주자로 성장 발전해온 중구신문이 창간 15돌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신문, 지역의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골고루 비추는 등대가 되고 미래를 지향하는 선진화된 신문이 되어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중구를 가꾸고 사랑하는데 하나의 역할을 책임진 우리 서울중앙우체국도 중구지역에 최상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중구지역 정보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다 해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것을 전 직원과 함께 다짐합니다.
앞으로 지역주민의 눈과 귀를 여는 사회의 목탁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중구신문이 되어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인사진 - 중부수도사업소 소장
중구민들의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
중구의 대표적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1993년 창간된 이래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어둠을 밝혀 주는 등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언론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하면 주민들이 간과하기 쉬운 정보성 기사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중구신문은 매주 수요일마다 주민들을 찾아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줌으로써 알찬 소식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홍보에도 적극 앞장서서 노력해 주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처럼 독자에게 꼭 필요한 신문, 주민 모두가 애독하는 신문이 되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22-4, 10층 1001호(명동2가, 대한빌딩)
  • 대표전화 : 02-773-4114
  • 팩스 : 02-774-962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봉주
  • 명칭 : 서울중구신문명동뉴스
  • 제호 : 중구신문
  • 등록번호 : 다 02713
  • 등록일 : 1993-02-25
  • 발행일 : 1993-02-25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인터넷신문 명칭 : 중구신문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47
  • 등록일 : 2019-04-03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중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중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7734114@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