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장 창간 15주년 축사
주민자치위원장 창간 15주년 축사
  • 편집부
  • 승인 2008.03.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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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걸 - 소공동 주민자치위원장(중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언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나아가 주민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 가는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맞이해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전합니다.
현 시대는 언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온·오프라인 언론을 통해 시시각각 뉴스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우리 중구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소식과 마음을 전하는 중구신문이 있습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문화, 밝고 푸른 자연 환경, 아름다운 미담이 가득한 지역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이 활성화되어야 하고 다양한 정보가 주민들에게 제공됨으로써 정보 왜곡으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문광원 - 회현동 주민자치위원장
“15년 정론직필 소명 갖고 정진하길”
1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중구를 비추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지역 언론 역시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난 15년 동안 지켜온 소명감을 바탕으로 정론직필의 정신을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주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 지역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담아내는 신문, 독자와 소통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 지역의 잘못된 부분은 송곳처럼 집어내는 신문으로 꾸준히 정진해 주길 바랍니다.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큰 활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수영 - 명동 주민자치위원장
“주민 애환 담아내는 친근한 소식지”
중구신문 창간 15주년과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구민과 더불어 중구의 파수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있는 중구신문은 이제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개국한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을 통해 지역 여론을 신속하게 제공해 주길 바라며 중구 관내 낙후된 지역의 소외된 계층과 소시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자세로 임한다면 중구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고 구민의 애환을 담아내는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구민들에게 친근한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관수 - 필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의 거울과 저울 역할 충실히”
중구 지역의 거울과 저울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의 대변자 역할을 하는 지역신문의 활성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구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구신문은 지역신문의 특성을 살려 지역의 좋은 점들을 중심으로 우리사회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시민사회의 건설에 공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중간 매개체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과 지역주민과 뜻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이고도 헌신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중구신문이 지역신문의 역할과 순기능을 최대한 살려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좋은 지역신문으로 발전을 거듭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송선희 - 장충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여론 선도하는 건강한 신문”
창간이래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지역발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15년 동안 지역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는 물론이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구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서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우리 사회의 공기인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함으로써 지역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지령을 거듭할수록 새로워지고 알차지는 신문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중구를 밝혀주는 등불 역할에 매진해 주길 바랍니다.

윤구웅 - 광희동 주민자치위원장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지는 정보채널”
중구신문을 통해 오랫동안 지역 소식을 접해왔지만, 특히 지난해부터는 광희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중구신문을 대하는 소감은 좀 더 남다릅니다.
“우리 동 소식은 실렸을까?” “관내 다른 동네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지는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과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 4주년을  광희동 주민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이제 중구신문은 지방화·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우리지역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의 요청과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춰 우리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신문,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원영 - 을지로동 주민자치위원장
“바르고 치우침 없는 알찬 소식 기대”
중구신문 창간 15주년과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중구 최초의 지역신문으로 창간 이후 ‘바르고 치우침 없는 정론직필’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발전하여 왔습니다.
특히, 정보화 시대와 더불어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피니언 코너를 통해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지역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는 중구신문이 이제까지의 성취에 만족하지 말고 제1호를 발행할 때의 도전과 패기를 잃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성장을 거듭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제는 중구민 모두가 중구신문의 애독자가 되어 발행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조정호 - 신당1동 주민자치위원장
“따뜻한 봄소식과 같은 훈훈한 신문”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을 독자들에게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발로 뛰며 취재에 여념이 없는 중구신문 취재기자와 임직원 여러분이 있어 감사합니다. 또한 현장감 넘치는 취재와 보도, 참신한 편집으로 변화를 이끌며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언론, 어렵고 힘든 이웃 그늘지고 소외된 계층에는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촉구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는 소식지로 한 길을 올곧게 걸어온 중구신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독자가 주인이 되는 언론으로 지역 현안을 심층취재하고 언론의 모범을 보이면서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김종실 - 신당2동 주민자치위원장
“중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언론으로”
중구신문은 지방자치가 제대로 뿌리내리기 전인 볼모지에서 시작하여 15년이라는 세월을 지켜오며 어려움과 고통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중구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구민들에게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제는 매주 중구신문을 읽으면 지역소식을 전부 알 수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큰 나무라도 잔뿌리가 없으면 바람에 쉽게 넘어지고 또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면 밖으로부터 어려운 상황이 닥쳐왔을 때 낙오될 수 있는 만큼 중구신문이 좀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구민들의 지역 언론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기반을 닦게 된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중구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함정호 - 신당3동 주민자치위원장
“구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된 15년”
중구신문이 첫선을 보인지가 엊그제 같은데 창간 15주년을 맞아 축하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날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독자들을 대상으로 중구 지역의 뉴스와 각종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으로 중구신문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매일 발행되는 일간지와의 차별화를 통해 지역신문만의 특성을 살려 어느 언론보다 가장 먼저 기다리게 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모든 뉴스와 정보로 무장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구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보다 훈훈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중구의 발전에 앞장서는 언론이 되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용수 - 신당4동 주민자치위원장
“건전한 여론·올바른 대안 제시하는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과 더불어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창간이래 중구 지역주민과 함께 웃고, 울고, 안타까워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중구의 여론형성을 이끌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더 질 높은 삶을 영위하고 또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데 중구신문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또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참 언론으로 지금까지 지켜온 지난 15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앞으로 30년, 나아가 100년의 역사를 세우는 중구신문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정통언론으로 오랫동안 중구민과 함께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이대일 - 신당5동 주민자치위원장
“중구를 따뜻하게 밝히는 환한 등불”
중구신문 창간 15주년과 인터넷 서울중구방송 개국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발전에 초석이라는 사명감으로 관내 직능단체와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정보 교류협약을 통해 각 동의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며 중구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중구신문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역신문으로써 알찬 정보 제공과 구정소식·각 동별 행사 등 내실있는 보도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알토란같은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의 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견해를 모아서 전하는 중구의 등불과 같은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소시민들의 삶의 현장과 아름다운 이웃들의 모습을 더욱 다양하게 발굴·취재해 따뜻함이 묻어나는 지역신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소재권 - 신당6동 주민자치위원장
“건전한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
중구 지역 정론지로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문화 및 경제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온 신문,  구민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사명감 속에 중구 구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신문,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건전한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서온 중구신문의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대 변화에 발맞춰 2004년 인터넷 서울중구방송을 개국하여 그동안 구민 및 시청자들에게 중구 소식 및 사회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아주 유익한 정보채널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를 거듭할수록 구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식을 전해주는 중구신문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구신문이 선도자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우리 신당6동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중구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라호태 - 황학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발전 선도하는 차별화된 언론”
지난 15년이라는 세월동안 신선한 지역정보 전달로 사회통합과 발전을 선도해온 중구신문의 임직원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구민의 한사람으로서 중구신문에 좀 더 바람이 있다면 지역 내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 중구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과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지역의 각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사안의 본질을 심도있게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고, 보도의 공정성을 기해 타 언론과 확실한 차별화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같은 구민들의 바람을 중구의 정통언론인 중구신문이 충분히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믿으며 앞으로도 중구신문의 앞날에 영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황충성 - 중림동 주민자치위원장
“밝은 빛을 비추는 진정한 길잡이”
구민들의 마음을 담은 공간을 마련해 잔잔한 감동이 흐르는 지역 언론문화 정립에 매진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방자치시대에 주민 다수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보도하며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서울과 대한민국의 중심인 중구의 위상을 가일층 쇄신시키고 지방행정과 의회 등의 정치·사회·문화 분야의 깊이 있는 기획보도를 통하여 구민들에게 힘을 실어 준 중구신문이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사회의 진정한 길잡이 역할로서의 등불을 밝혀 주는 지역 뉴스의 정론지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주민들도 중구신문에 좀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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