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에서 개표까지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에서 개표까지
  • 유인숙김은하장진익기자
  • 승인 2008.04.10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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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총선특집 화보 - 선택 2008 국회의원선거

1.박성범 국회의원 부부가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지난 9일 중구 신당3동 남산타운아파트 25동 복지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나란히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나경원 국회의원 당선자 부부가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지난 9일 중구 신당3동 남산타운아파트 내 입주자대표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나란히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3.정동일 구청장 부부가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지난 9일 중구 필동 주민센터 내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나란히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4.중구의회 임용혁 의장 부부가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지난 9일 중구 중림동 주민센터 내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나란히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5.중구 10만여 유권자 가운데 남자 최고령자인 신당2동 거주 101세의 조용구 할아버지가 휠체어를 탄 채 장충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6.제18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지난 9일 중구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신당2동 장충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7.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선거전으로 관심을 모은 4·9 총선인 만큼 중구 구민회관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개표함을 개봉함과 동시에 투표용지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8.올해 처음으로 선거권이 주어진 19세의 새내기 유권자인 허세중 학생이 중림동 삼성사이비빌리지 지원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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