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부 장관 명동 국립극장 현장 방문
유인촌 문화부 장관 명동 국립극장 현장 방문
  • 장진익기자
  • 승인 2008.04.30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건설사 관계자로부터 국립극장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6일 30년만에 복원되는 명동예술극장(옛 국립극장)의 공사 현장을 시찰했다.
이날 유 장관은 건설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 받았으며,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날에는 김장환 명동상가번영회 회장과 변봉주 본지 발행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명동예술극장은 지난 2006년 4월 착공해 오는 10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22-4, 10층 1001호(명동2가, 대한빌딩)
  • 대표전화 : 02-773-4114
  • 팩스 : 02-774-962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봉주
  • 명칭 : 서울중구신문명동뉴스
  • 제호 : 중구신문
  • 등록번호 : 다 02713
  • 등록일 : 1993-02-25
  • 발행일 : 1993-02-25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인터넷신문 명칭 : 중구신문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47
  • 등록일 : 2019-04-03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중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중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7734114@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