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옥)에서 2010 장충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만들기 워크숍을 지난 2일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했다.
(사)중구실향민 애국운동협의회(회장 이문식)가 중구와 서울을 대표하는 명산 남산 일대에 명품 소나무 숲 가꾸기에 솔선하고 있다.
서울의제21 중구시민실천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연보호 중구협의회 길기영 회현동협의회장과 방명석 을지로동협의회장이 녹색운동 실천 우수구 유공자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회원들의 회비를 한 푼의 낭비도 없이 사용해 ‘복 받은 경로당’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신당1동 경로당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중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지난 9일 손기정문화체육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었다.
중구의회 임용혁 전 의장(사진)이 월드디바 로즈장 콘서트에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다.
족구를 통해 건강을 도모하는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4회 중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족구대회가 지난 5일 장충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 가득 푸짐한 잔치가 열렸다.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주기적으로 봉사를 펼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회장 조걸)가 이번에는 고추 수확에 나섰다.
실향민 애국운동 중구협의회(회장 이문식)가 올해 처음으로 민주평화건국공로장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다소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끈끈한 정을 나눈 훈훈한 동네. 바로 신당4동이다.
바르게살기운동 필동위원회(위원장 김관수·여성위원장 전옥화)가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중)과 신당5동 젊은 상인들의 모임인 선우회가 힘을 모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