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중구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 편집국
  • 승인 2010.02.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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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

구민이 스스로 찾아 읽어보는 신문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역사와 더불어 창간한 중구신문이 주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신 것에 대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노인들을 보살펴 주고 격려해 주어 효친사상을 고취시켜 주었으며 노인회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정체성은 공정한 비판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을 갖고 우리의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줄 때 권리의식과 의무를 함께할 수 있는 책임성이 생긴다고 생각됩니다.
주민과 관과 정치를 연결시켜 경쟁과 반목을 화해시켜주는,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신문이 해야 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지역이 바로 선다는 사명감으로 보도에 책임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올해부터는 중구민이 스스로 찾아 읽어보고 싶은 중구신문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송용순 한국부인회 중구지부 회장

언제나 지역을 굳건히 지켜주는 파수꾼

 

어느덧 중구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일반신문도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행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중구라는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1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정론을 펼치며 여론을 이끌어 온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지역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밝은 눈으로 우리 중구를 지켜보며 바른 소리를 내 온 중구신문과 같은 정론지가 있기에 중구가 한층 더 풍요로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매 호마다 혼신의 정열과 사명감으로 중구신문을 만들어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를 드리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언제나 정론을 펼쳐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지방선거가 있는 올해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에 중구신문이 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믿습니다.

 

 


 

유기영중구생활체육회장

주민 신뢰받는 충실한 정보 제공자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생활체육 임직원을 비롯하여 동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민의 소중한 여론을 담아 지역의 소통과 연대의 장으로 땀흘려온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구생활체육회와 동고동락하면서 중구민에게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종목별 행사를 빠짐없이 현장취재를 통해 보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인과 호흡을 같이하며 중구민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해 주길 바랍니다.
중구신문이 경쟁력에서 앞서가는 언론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취재·보도하는 것은 물론, 중구민이 필요로 하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올바른 지역 언론의 사명을 묵묵하게 지켜왔듯이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충실한 정보 제공자로서 주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조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중구를 이루는 구성원에게 힘주는 신문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서울의 중심인 중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모든 분야에서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가고 있는 중구의 저변에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여러 기관과 단체가 있습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머슴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구청과 중구의회 의원들, 소외된 이들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지금도 땀 흘리고 있는 많은 직능단체와 기관들. 그리고 일일이 언급하기 힘든 중구의 진정한 주인공인 지역 주민들.
이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그리고 힘을 실어 주는 것이 바로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고 본다면 창간 17주년을 맞는 중구신문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리라고 봅니다. 또한 소외된 계층에 대한 더욱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중구 구성원 하나하나가 중구를 이루는 소중한 요소임을 느낄 수 있게 해 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박만복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장

객관적 시각으로 사회문제 해결책 제시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를 맞아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지역문화 창달의 일선에서 노력해온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도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접하는 수많은 문제점들에는 항상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여러 입장이 공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에 있어 그 이해관계에 얽힌 당사자는 자기, 또는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기적인 생각만을 주장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집단 간의 갈등을 해결하려다 보면 간과하기 쉬운 더 큰 문제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집단 간의 이해타산에 따른 갈등이 표출될수록 객관적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보다 대승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정론지의 역할이 필요한데 이를 언론의 또 다른 소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7년이라는 세월동안 전문 언론기관으로서 오직 한길을 걸어온 중구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상진음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구민 의견 소중히 여기는 든든한 협조자

 

중구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여론을 위해 노력하는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중구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음식업중앙회 중구지회에서도 음식업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식업의 경우 부가가치세 의제매입 세액 공제율이 6/106에서 8/108로 상향조정되었으며, 또한 연간 신용카드매출 공제액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조정되어 많은 음식업주들이 세제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제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중구신문도 우리 음식업 중구지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구민의 의견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든든한 협조자로서 크게 발전하는 중구신문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경일 중구여성단체연합회장

여성이 행복한 중구 만드는 메신저

 

중구의 정론지로서 새로운 언론문화의 새장을 열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17년여의 경험을 축적하면서 지역신문으로써 갖추어야 할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다양한 계층의 소리를 널리 알리는데 심혈을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이제 중구신문은 지방자치시대의 책임을 지고 있는 공복들을 감시 견제하는 임무도 충실히 해야 하겠지만 지역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도 적극 앞장서서 애향심을 갖고 주민간의 화합을 이루고 중구의 미래를 위하여 일로매진(一路邁進)하는데 중구신문이 적극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특히 여성이 행복한 중구를 이루는데 중구신문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해주길 바라며 참된 신문으로서 중구구민의 메신저 역할과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신문이 되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유병선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장

중구의 대표 정론지로 거듭나길

 

‘올 곧은 신문’으로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21세기는 세계화의 시대이지만 지방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국가 간의 경쟁체제가 이제 시·도간의 경쟁, 시·군·구의 경쟁으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방이 진정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까지는 지방자치의 발전이 선행되어야 함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중구의 정통 정론지인 중구신문은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지역 대표 정론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안정분 중구새마을부녀회장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중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올 곧은 신문’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중구신문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급변하는 현 시대에서의 언론은 좀 더 객관적이고 공익적 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구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내용들을 가시화하여 각 분야마다 수준 높은 발전을 가져오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소명을 부여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중구신문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특히 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받아들여 이를 대변하는 진정한 구민의 신문으로써 새로운 언론문화를 창달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연상희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

주민과 희로애락 함께하는 진정한 언론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에서 지역신문을 운영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 우물만을 팠다는 것은 역으로 말하면 중구신문 발행인을 비롯한 기자와 직원들이 중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계셨다는 반증입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주민과 더불어 함께 호흡하고 더 나은 중구를 위해 신문 발행 외에도 각종 문화행사와 어르신 잔치 등을 통해 언론의 또 다른 사회적 소명을 다한 것은 참으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중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역사의식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중구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구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헌덕 민족통일 중구협의회장

행복하고 맛깔 나는 삶의 이야기 전달

 

중구민을 위한 정론지를 만들고자 불철주야 몸으로 뛰어다니던 시절이 벌써 창간 17주년이라는 결실을 가져온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맞게 물론 내 손에 닿는 신문도 수십 가지인데 그 중 내가 중구신문을 꼽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중구신문은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내는 지역 신문인 동시에 역사를 되돌아 볼 줄 알며 삶의 향기를 되살리는 여유를 가진 교양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역 발전과 혁신을 기대하는 중구민들의 욕구에 부응하여 어두운 곳을 밝혀 모든 사람이 정의롭고 행복하게 맛깔 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더 많은 사업과 진정 주민들이 중구신문을 관심 있게 보고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신문의 선봉에 서 주기를 바랍니다.

 

 


 

황용곤 자연보호 중구협의회장

지역 여론 선도하는 건강한 신문으로

 

17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선하고 알찬 정보를 발굴하여 주민들의 수요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 동분서주해온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중구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밝히는 등대가 되어왔으며 지식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시기적절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해 왔습니다.
특별히 중구신문은 자연보호와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가장 먼저 인식하고 이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자연과 환경보존에 관한 정보와 소식들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좀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면을 할애해 준 것에 대해 자연보호 중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의 여론형성과 정보화를 선도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인숙 주부환경 중구연합회장

정통 정론지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최선

 

신속 정확한 중구소식을 중구신문의 지면을 통해 잘 보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1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중구민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신문으로써 매주 희망차고 밝은 소식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경인년은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입니다.
우리는 투철한 애국심과 국가관이 있어야 하며 슬기롭고 현명한 판단으로 지역과 국익에 도움이 되며 국민을 섬기고 황소처럼 일 잘하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는 점을 중구신문의 지면을 십분 활용해 홍보·계도해 주길 바랍니다.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중구의 정통정론지인 중구신문이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정의롭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중구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주부환경 중구연합회도 환경보존운동과 인보사업에 앞장 서겠습니다.

 

 


 

서병기중구해병대전우회장

때로는 쓴소리와 혹평 하는 비판자 역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성숙과 더불어 구민관심이 급격히 증가된 자치행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중구구정 발전에 기여해 온 그 동안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는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더욱 정의로운 사회로 이끄는 힘이 될 것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17년 동안 중구신문이 견실한 기반을 다지면서 폭 넓은 독자층을 형성하여 온 것은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여 편견 없는 공정한 보도로 인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능동적인 자세로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중구의 대표적 지역신문으로서, 구민의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친근한 신문인 동시에, 때로는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지역사회 발전과 문제해결을 위해 쓴 소리와 혹평도 서슴지 않는 비판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성완 서울토박이전통문화진흥회 중구지회장

화합과 단결 잇는 구민의 신문

 

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중구신문이 구민과 함께 무궁토록 선도발전 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어느덧 중구의 정론지로서 강한 행복 중구를 지향한지 17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경제 사정이 매우 어려운 해입니다.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중구신문이 선두에서 나라와 구민 경제를 부흥시키는데 앞장서 최선을 다해 주길 희망합니다.
올해는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열리는 해입니다.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조성해 좋은 지도자를 뽑는데 힘써주길 바라며 주민화합과 단결을 잇는 서울의 중심 중구민의 신문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중구 토박이회도 중구의 발전을 위해 전통문화 발굴사업과 함께 금년도 구정목표사업인 1인 1소나무 가꾸기 사업 활동과 어려웠던 시절 국민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며 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됐던 토박이 문화유산인 민요와 만담을 부흥시킬 것을 다짐해 봅니다.

 

 


 

임승택농아인협회 중구지부장

장애인에게 희망의 소식 전해주길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구민의 소통창구 역할과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것을 중구 농아인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늘 정확한 정보와 신속한 기사로 중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척박한 지역 언론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날마다 변화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와 주었고 지역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와 다양한 영역에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매호마다 신선한 기획으로 알권리를 충족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구석구석 필요한 소식을 찾아 진실한 중구의 귀와 눈과 거울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십시오. 이와 더불어 중구신문을 통해 소외계층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며,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소식이 전해오기를 기대합니다.

 

 


 

이혜란중구녹색어머니회장

지역 주민의 소통의 장 역할 담당

 

우리 중구는 지역 특성상 서울의 가장 대표적인 화려한 중심도시인 반면 서민들도 많은 양면성을 지닌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겉은 화려하지만 그 내부에 가려진 서민의 삶을 자칫 소홀히 하기가 쉬울 수도 있습니다. 이제 17년을 넘어선 중구신문은 지역신문으로서 초심을 바탕으로 밝고 화려한 치적 뒤에 감춰진 지역 주민의 이슈와 어려움도 함께 생각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간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경제적 어려움도 올해는 반드시 극복되리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백호의 해입니다. 호랑이는 죽는 날까지 그 위풍과 용체를 잃지 않기에 맹수로써의 존엄과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 같습니다.
중구에서 사업하는 사람, 자녀를 키우는 부모, 학생, 직장인 또는 아직 고통 속에서 시련을 받고 있는 모든 구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현수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장

구민의 이익 창출하는 언론상 구현

 

바람직한 언론 문화의 창조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의 생활·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신속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지역 주민의 눈으로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전달자가 됨과 동시에 현안문제에 합리적 비판과 제시로 구민 이익을 창출하는 언론상을 구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발 빠른 정보와 올바른 비평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가꾸어 가는데 큰 몫을 담당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과 권리, 참여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여건과 환경조성에도 앞장서 주기 바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 활동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 시키는 일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박형구 중구보훈회관 관장

중구를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주는 역할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관내 소식 알림이로서 역할에 충실하여 오신 임·직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면서 중구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밝히는 등대가 되어왔으며 우리 모두를 중구 공동체로 묶어주는 큰 역할에 기여함은 물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중구의 문화사적인 가치를 재조명하는 큰일을 담당하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날마다 변화되는 사회의 환경과 같이 중구신문도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의 여론형성과 정보화를 선도하는 지역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를 소원해봅니다.
앞으로 중구보훈회관도 음양에서 중구신문과 힘을 모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도경 한국여성문예원장

터줏대감으로 영향력 갖춘 신문

 

리더십의 독보적인 권위자 위렌 베니스는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라는 내용으로 다음의 말을 남겼습니다. “자기를 경영할 줄 모르는 리더는 무면허 의사와 비슷하다. 사람들의 삶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둘은 닮았다. 무면허 의사처럼 엉터리가 되고 쉽지 않다면 내적 성찰에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구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있는 중구신문은 이제 어엿한 17년 청년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중구의 삶을 주도하는 리더가 곧 될 것입니다.
어른이 되어 영향력이 더 커질 때 위렌 베니스의 말을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중구 구민과 더불어 성장하여 중구의 넉넉한 느티나무가 되고 나이테가 깊게 새겨지는 과정을 겪으며, 터줏대감으로 크게 발전하기 바랍니다.
구민과 함께 희로애락의 삶을 지내면서 영향력 있는 중구신문이기를 바랍니다.

 

 


 

김재용 중구상공회장

주민과 함께하는 유익한 정론지

 

어느새 17세 청년으로 성장한 중구신문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지역 언론은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인들이 마음 놓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중구신문은 구민들에게 친숙하게 파고들어 다양한 의견들을 도출해 내고 성숙한 여론화와 함께 날카로운 대안 제시를 수행하며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7주년을 계기로 또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굳건한 모습을 기대하며 항상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중구신문이 나아가 50주년, 100주년을 주민들에게 밝은 소식을 전하고, 큰 희망과 보람을 주는 건강한 신문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나성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장

지역 언론의 대표 정론지로 발전

 

지난 17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혼신을 다해온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모습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언론매체의 다양화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지역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시대에 지역신문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 가치 있는 정보, 중구민 모두가 꼭 공유해야만 하는 지역 정보들을 꼼꼼히 챙겨주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구신문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는 정론을 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발 빠르고 참신한 정보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시길 남대문시장(주) 사장

희망과 감동으로 다가오는 소식지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구신문이 어느덧 창간 1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간 중구신문은 지역 주민의 훈훈한 정이 담긴 기사와 알찬 정보로, 때로는 비판어린 목소리로 지역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특히 중구신문이 보여준 그간의 열정은 많은 주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찾아 보도하며, 대안을 제시해온 중구신문은 중구의 눈이며, 공기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지면구성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하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언론으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주민의 참된 의견을 소중히 하는 지역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심층보도와 대안 제시를 통해 중구민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주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방진 (사)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장

웃음 주고 활력 담긴 사람 냄새 나는 신문

 

항상 맑은 물이 흐르고 샘솟는 용천수가 되는 신문. 지역의 봉사자로 또는 언론인으로서 발 디딘지 어언 17년. 다양한 계층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 알리고, 대신 긁어주는 역할을 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론지로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중구신문. 중구신문이 주최하는 알찬 행사와 사회 참여를 할 때 보면 지역 언론으로서 새삼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처음 펜을 들었던 그때처럼 왕성한 힘으로 올바른 직필자로서 지역에 발전적인 제안과 해결점을 찾아주시고 또한 일조를 하는 중구신문이 되길 바라며 더욱 더 발전하고 있다는 모습이 모든 구민에게 회자되길 바랍니다.
이제 중구신문은 구민에게 웃음을 주는 신문, 생활에 활력소가 담긴 신문, 사람냄새가 나는 신문이 되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신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한장교 삼익패션타운 대표이사

희로애락 함께하는 주민의 오랜 벗

 

중구신문은 지역 언론의 중심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가장 유익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재래시장 소식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하게 지면을 할애해 주고 있어 우리 상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삼익패션타운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백화점 수준의 품질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만전을 다하고 있으며, 중구가 우리나라의 경제 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중구민의 대변지로 지금까지 지켜온 중립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사실적인 보도를 부탁드리며, 우리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중구민과 함께하는 오랜 벗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최종출 부르뎅아동복운영회 회장

지역사회 비추는 참된 언론 되길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건전하고 발전적인 비판과 현실을 직시하여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는 희망의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부르뎅아동복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언론 스스로를 변화할 줄 알고 그 변화된 힘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값진 신문으로 제2의 힘찬 도약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려운 경제 불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현명한 대안을 제시해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신문이 되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들이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으로 우뚝 솟아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며 소외되고 그늘진 약자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참된 언론의 사명을 다해주길 바라고 지역민의 살아있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민의 복리를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소망합니다.

 

 


 

조정호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구민 모두와의 가교 역할에 앞장 서주길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랜 시간동안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신속 정확한 중구의 각종 소식을 전달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준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7년이라는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해를 거듭할수록 알찬 기사 내용과 함께 발전해가는 중구신문을 볼 때마다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진솔한 소리들을 가감 없이 남아내 주길 바라며 기쁜일, 슬픈일, 가슴 따뜻해지는 모든 일들을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폭 넓은 구민과의 가교역할에 앞장서주길 기대합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중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진정한 지역 정론지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송남희 소공동 주민자치위원장

훈훈한 마음으로 우리동네 소식 전달

 

지난 17년 동안 중구를 굳건하게 지켜온 대표 언론인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우리 지역 정치·경제·환경·문화 정책을 이끌어가는 여론입니다. 구민들은 지역의 작은 소리를 중구신문을 통하여 훈훈한 마음으로 전달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의 소리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지역의 작은 소식도 알차고 성실하게 대변해 온 중구신문이 있었기에 우리 주민들도 타 동네의 정보를 손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구 구민들의 희로애락을 빠뜨리지 말고 좋은 향기로 전해줄 것을 기대하면서 지방자치시대에 성숙한 지방자치 문화가 활짝 꽃 피는데 중구신문이 앞장서 주기를 기원합니다.

 

 


 

조만호 명동 주민자치위원장

독자들로부터 신뢰 받는 맑은 보도

 

국제적으로 아이티 지진과 기후변화 및 경제의 어려움이 있고 국내는 아직도 어려운 경제로 서민생활에 더더욱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중구는 정치적으로 한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요즘의 현실에 중구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아 큰 가교 역할을 하여 중구의 밝은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정도의 보도로 이어온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독자들로부터 더욱더 신뢰받고 맑고 밝은 보도로 중구의 발전에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지역을 대변하고 지역주민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져주고 답답한 마음은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명쾌한 해설자 역할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중수 필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발전 위해 대안 제시하는 언론

 

지방자치 태동기인 1993년 2월 25일 창간된 중구신문이 어느덧 17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신문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은 중구신문 임직원 모두의 뚜렷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중구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아 보다 넓고 높고 깊이 있는 언론문화 창달 구현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지역의 소식을 보다 빠르게, 그리고 세세하게 전달하는 중구신문이 있기에 우리 중구민들은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고 어려운 이웃들은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중구신문이 변함없이 구민들의 편에서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며 언론의 참 길을 걸어가기를 희망합니다.

 

 


 

이승옥 장충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신문의 새로운 지평 열어가길

 

17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중구발전을 위해 중구를 비추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담당해온 중구신문사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구민과 더불어 중구의 파수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고 구민의 애환을 담아내는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구민들에게 친근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우리 사회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지역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하며 지령을 거듭할수록 새로워지고 알차지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윤구웅 광희동 주민자치위원장

소시민에게 희망 전달하는 신문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지는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광희동 주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17년 동안 지역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는 물론이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구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서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또한 낙후된 지역의 소외계층과 소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지역신문으로 발돋움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고 지역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는 신문, 독자와 소통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 지역의 잘못된 부분은 송곳처럼 집어내는 신문으로 꾸준히 정진해 주길 바랍니다.

 

 


 

강인석 을지로동 주민자치위원장

진정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길

 

중구 최초의 지역신문으로 중구민의 사랑을 받으며 발전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풀뿌리 지방자치가 제대로 뿌리내리기도 전인 17년 전 첫 발을 내딛은 중구신문은 오랜 시간동안 어려움과 고통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중구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구민들에게 볼거리와 읽을거리 등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중구민들은 중구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일들까지 알 수 있었고 이는 곧 중구의 발전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중구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기반을 닦게 된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중구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지역신문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이상목 신당2동 주민자치위원장

알차고 올바른 정보제공에 힘써주길

 

오랜 시간동안 중구 지역주민과 함께 웃고, 울고, 안타까워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온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시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여론형성을 주도해주길 기대하며 구민들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알차고 올바른 정보제공에 힘써 주길 바랍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중구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행복한 소식도 많이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사회의 진정한 길잡이로서 중구를 밝혀주는 지역 신문의 정론지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며 우리 주민들도 중구신문에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냅니다.

 

 


 

함정호 신당3동 주민자치위원장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 선사

 

중구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구민의사를 대변하는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을 통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여론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적으로 이끌어 오는 등 지역신문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한 언론사로 자리 잡았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줌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변함없이 맡아 나갈 것으로 확신하며 구민들에게 언제나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직필정론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문기식 신당4동 주민자치위원장

열린 신문, 이웃 같은 신문으로 자리매김

 

범람하고 있는 정보홍수의 시대에 혼돈의 무질서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로 거듭나고, 더 나아가 중구 제일의 언론지로 위상을 재정립하여 중구민들에게 열린 신문, 이웃 같은 신문으로 언론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신문 창간 17주년을 계기로 구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더욱 고양되고, 소통과 화합의 문화가 생활 속에 살아 숨 쉬게 함으로써 서울의 중심인 중구가 명실상부한 가장 살기 좋은 구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더욱 정성과 사명을 다하는 신문으로 우뚝 서기를 희망하면서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명식 신당5동 주민자치위원장

차별화된 빠른 뉴스로 정보욕구 충족

 

중구를 대표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화 시대, 가장 돈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의 역할이야말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더구나 분주한 생활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뉴스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중구신문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생활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취재하여 직접 보도하는 기사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에게는 그 어떤 기사보다 값지고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빠른 뉴스를 통해 주민들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지식과 품격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해주시길 바랍니다.

 

 


 

송세영 황학동 주민자치위원장

살 맛 나는 중구, 사람의 정 느껴지는 신문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기쁘게 생각함과 동시에 아울러 창간 17주년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살려 구민에게 가장 필요하고 친숙한 벗으로 가일층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중구신문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구지역 정론지로서 지역주민과 진실의 편에 서서 보도함으로써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지역 언론의 본분과 사명을 다하여 주기 바랍니다.
특히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대변해 주고 그들의 애환을 다루는 미담 소개 등을 통해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중구가 그대로 살 맛 나고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훈훈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뉴스를 전달해 줄 것을 희망합니다.

 

 


 

임종권 중림동 주민자치위원장

아픈 곳 보듬어주는 진정한 언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지역언론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중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이후 늘 한결같이 중구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환경 등의 지역 소식을 비롯해 구민들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실어온 중구신문이 있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이웃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언론의 역할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보듬어주는 진정한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또한 중구신문이 중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여가는 메신저로서 구민들에게 더 많은 신뢰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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