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8주년 축사
창간 18주년 축사
  • 편집부
  • 승인 2011.02.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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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주요 단체
 

지해경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장

보다 빠르고 정확한 보도로 시대 요구 반영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발행인과 일선 취재기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1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중구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현대사회에서는 정보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데 중구신문은 지역의 다양한 뉴스거리를 보다 빠르고, 보다 정확히, 보다 알차게 제공해 주는 등 시대적 요구를 가장 충실히 반영해온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개인의 욕구로 인해 그 어느 시대보다 화합과 소통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의제와 이슈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함으로써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하고 항상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로 창간 18주년을 맞이하는 중구신문이 중구민들의 여론의 장이 되어 매 호마다 더욱 활기찬 기사들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박노현 서울중부경찰서장

미래 중구 비전 보여주는 혜안 갖춘 언론

 

중구의 발전을 주도하고 함께한 중구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간 이후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점으로 중구민의 화합을 통한 살만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지방자치제의 정착을 위해 중구신문은 알렉산드리아 등대 ‘파로스(Pharos)’와 같이 중구의 복지·문화·경제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중구 골목골목 주민의 진솔한 삶에 현장을 비추어 주는 거울, 10년 100년후의 미래 중구의 비전을 보여주는 혜안이 되어 중구가 대한민국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부경찰서는 지역 치안의 책임자로서 중구신문과 함께 주민이 행복하고 살만한 중구, 발전하는 중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범규 서울남대문경찰서장

지역사회 올바른 미래 제시하는 참언론

 

창간이래 변함없이 중구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남대문경찰서 전 직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주민에게 필요한 각종 소식 전달에도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중구신문이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의 올바른 미래를 제시하고 발전을 선도하는 참 언론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남대문경찰서는 국민에게 공감 받는 치안활동으로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현장중심의 신속·공정·친절한 치안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성장과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신묘년 토끼의 기운을 받아 더욱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정회수  중부세무서장

성숙한 중구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18년간 지역의 미래를 여는 언론, 지역의 희망이 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특히 서울의 중심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그동안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13만 7천 중구 구민들의 대변자로서 그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중앙과 지역 언론의 임무와 책임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가와 정치와 경제상황을 주로 보도하는 중앙언론과 특정지역의 소식과 사건 등을 집중보도하는 지역 언론은 분명 각자의 임무와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도 성숙하고 발전된 지역 언론을 기대할 때가 되었으며, 중구신문이 중구 지역 주민과 함께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는 중구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권오철 남대문세무서장

지역사회 발전 위한 건전한 방향 제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민의 친근한 벗으로 자리 잡고 있는 중구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서 서울의 중심인 중구 지역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 제공과 신선한 보도를 바탕으로 독자의 알권리를 충분히 충족시켜 왔습니다.

또한 중구 지역이 나아갈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밝고 깨끗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창간 18년을 맞이하는 중구신문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독자와 함께 호흡하고 독자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간과하기 쉬운 지역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며 진실보도와 언론 본연의 사명인 사회감시와 함께 지역사회의 건전한 방향을 제시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랍니다.

중구신문이 오랫동안 중구민에게 올바른 정보 전달과 항상 주민 곁에 함께하는 맑고 따뜻한 소식지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김성수 중부소방서장

민의 대변하는 정통언론으로의 역할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를 선도하는 중구신문은 정보화 시대를 견인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건전한 지역문화 형성에 기여해 온 정론직필의 언론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의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중구의 정통언론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서울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중구는 지역 특성상 재난재해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구민에게 안전의 중요성과 실천을 위한 생활안전문화 정착에도 세밀한 관심을 갖고 많은 홍보를 당부합니다.

중부소방서에서도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안전한 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평소 소방행정 발전에 무한한 관심과 적극적인 보도에 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걸어온 18년의 빛나는 역사와 같이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계속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석영 중부수도사업소장

중구민과 동고동락한 빛나는 18년 역사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18년 동안 중구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구민의 삶속에서 살아있는 소식을 전하고, 진솔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가야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기에 창간 18주년이 더욱 빛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중부수도사업소에서는 구민 여러분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더욱 친절하고 불편 없는 고품질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의 18년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중구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빛과 소금 역할을 하여 지역 언론사로서 변하지 않는 활동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차영만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지방자치시대 지역 커뮤니케이션 창구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이 걸어온 지난 18년은 오늘의 중구 발전을 이룩한 큰 밑거름이었습니다.

그간 중구신문은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기본적 책무에 충실하면서 구민의 대변자로서 또 한편으로는 구정의 홍보대사의 모습으로 중구지역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커뮤니케이션의 소통 창구로서 지역 언론의 기능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시 되고 있는 이때, 중구신문사가 우리 중구에 있다는 것을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며 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 100여 직원의 마음으로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지난 18년 동안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언론의 사회적 감시기능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해온 것처럼 우리 공단도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 선두에 전국 최대 지사인 우리 중구지사가 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되길 바랍니다.



서강봉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

지역언론의 모범적인 모델 제시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 이후 중구지역 여론을 대변하고 아울러 구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다하고자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18년 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이제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더욱이 온·오프라인의 적절한 공유로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전국의 모든 지역신문들 중에서도 가장 성공한 언론이며, 지역 언론의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 23년째를 맞이한 국민연금은 ‘연금수급자 300만명 시대’를 열어 우리나라 최고의 노후 소득보장제도로서 자리매김을 해나가고 있으며, 300조원이 넘는 세계 4대 연금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일류의 연금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창구 서울중앙우체국장

다양한 견해 반영하는 정론직필 고수

 

중구의 발전과 지역문화 육성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역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을 선도하고 알찬 소식과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여 구민들로부터 폭 넓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있는 서울중앙우체국에서도 신속·정확한 배달서비스 제공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중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견해를 반영할 수 있는 정론직필지로서 ‘원칙과 상식이 존중받는 사람 중심의 중구’로 향하는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주민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빠짐없이 수록해 중구신문을 보면 중구 전체를 훤히 내다볼 수 있는 중구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생활정보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종훈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론지로 성장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며 주민의 친근한 벗으로 자리 잡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민의 삶을 대변해온 중구신문은 중구지역의 생활,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서 신속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밝고 깨끗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구민 고충에 귀 기울이는 신문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언론의 한계성을 지혜롭게 극복하면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문으로 발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고 주민과 가까운 위치에서 호흡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지역민의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중구신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중구지역의 뜨거운 맥을 짚어주는 언론

 

사람의 나이로 보면 18세는 한창 꽃을 피워 아름다움이 절정을 달하는 시기입니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중구신문도 그 꽃이 만개해 중구 전역을 꽃향기로 물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오롯이 바른 길을 걸어 온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정착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중구의 정론지로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우리 지역의 뜨거운 맥을 짚어주는 언론 매체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도 중구신문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위한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지역 주민과 호흡하는 문화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가장 가까운 이웃인 중구민이 문화예술의 쉼터 아래 행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박형구 중구보훈회관 관장

우리와 함께 동고동락하는 친구같은 신문

 

항상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지면에 알차게 채워 주민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중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보훈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지역 언론으로서 가장 큰 역할이라고 꼽는다면 바로 소외되고 힘없는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중앙언론이나 거대 매스컴에서는 등한시 할 수 있는 지역의 소소한 소식도, 사람 사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도 아름다운 기삿거리로 승화시켜 독자로 하여금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중구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뉴스들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소시민들이 읽기에는 이런 미담들이 있기에 중구신문이 어렵고 먼 언론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동고동락하는 친구와 같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벗이 되어주기를 희망합니다.


박복수 중구의정회장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매진하는 신문

 

풀뿌리 민주주의의 태동과 함께 발행된 중구신문이 올해로 창간 18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니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첫 발행 당시에는 지역 신문이라는 것이 다소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지금은 중구신문이 없었다면 중구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구의 정통 정론지라는 사명감으로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의 휴간도 없이 꾸준히 소식을 전달해 온 중구신문이 있었기에 중구민들도 지방자치에 대해서, 중구의 행정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참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중구의정회도 역대 중구의회 의원들의 모임인 만큼 앞으로는 의원으로 활동했을 당시의 열정을 되살려서 중구와 지방자치의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나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

중구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신문으로 더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강영숙 (사)예지원장

풍성한 읽을거리로 마음 채워주는 소식지

 

중구신문이 올해로 창간 18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신문으로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온 모든 임직원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중구신문은 항상 정확한 뉴스 전달과 풍성한 읽을거리 제공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양식과도 같은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구의 문화 발전과 우리의 전통예절을 후세들에게 계승시키는 역할에 항상 앞장서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크나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통예절은 고루하고 어르신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후세들이 반드시 익히고 배워야 하는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이에 (사)예지원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예절교실과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면서 전통문화 함양을 위한 본분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차게 소개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올해 창간 18주년을 맞은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중구민의 영원한 벗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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