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소재권)는 제194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9일 남대문구역 제7-2, 9-2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 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안과 관련해 명동 인근 관련현장을 방문했다. 이날에는 복지건설위원회 소재권 위원장과 김영선 의원이 해당지역을 꼼꼼하게 살폈다.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숙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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