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소년수련관(관장 이종림)은 지난달 26일 제4회 사랑과 나눔의 회원 페스티벌을 수련관 지하 극장에서 열었다. 이날에는 지역 내빈과 인근 주민·회원 등이 참석해 1년동안 쌓은 수련관 회원들의 숨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어린이 발레교실 회원들이 멋진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종원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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