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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포핀스아동복이 지난 18일부터 서울 원아동복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김석봉 회장은 “20여년 이상 포핀스아동복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과감하게 상호변경을 시도했다. 기존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미흡한 부분은 대폭 수정해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