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22주년 축사 - 주요 인사
■ 중구신문 창간 22주년 축사 - 주요 인사
  • 편집부
  • 승인 2015.02.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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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창 식 중구청장

시대와 호흡하는 언론 더 깊고 풍부하고 올곧게 성장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13만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부터 한결같이 지역 정통 언론지로서의 역할을 위해 애써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중구가 서울의 중심 자치구로의 성장에 큰 힘을 보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날카로운 눈으로 지역에 따끔한 소리를 전하며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민선6기를 맞은 중구는 ‘꿈을 실현하는 창조도시 중구’라는 비전 아래 많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을지로 등 구시가지 도심 재창조 사업, 1동 1명소 사업을 통한 도시활성화,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실현하며 지역발전에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구민들의 안전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구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매체로 올바른 여론형성과 지방자치 정착에 최선을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시대와 호흡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중구와 사회의 번영만을 생각하며 구정활동에 매진할 것입니다.

 

정 호 준 국회의원

원칙과 소신 갖춘 중구 주민들의 소통 통로

“지역 신문을 대신해줄 대체물은 없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지역 신문사를 인수하며 한 말입니다. 워렌 버핏은 2012년 자신의 고향인 오마하 지역 신문인 ‘아마하 월드헤럴드’를 인수한데 이어, 무려 63개의 일간지와 주간지를 1억 4000만 달러에 무더기로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종이신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입니다. 지역 신문은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창간 22주년을 맞는 중구신문은 중구의 거울과도 같은 역할로, 중구의 생생한 현장과 중구민들의 생각을 전달해왔습니다. 워렌 버핏의 말대로, 중구의 정통 정론지 중구신문을 대체할 대체물은 없을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곧은 신문’을 표방하며 오랜 시간 우리 곁을 지켜준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이 중구를 들여다볼 수 있는 통로가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의 중구신문도 지금껏 지켜온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중구를 대변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중구의 발전을 위해 중구신문과 함께 달려나가겠습니다.

 

이 경 일 중구의회 의장

객관성 갖춘 보도 건전한 비판으로 주민 대변

서울의 중심, 중구의 13만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언론시장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1993년 창간 이래 주민들의 생활 속 소통의 공간으로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오신 중구신문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지방자치의 발전은 지역 언론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왜곡 없는 공정한 보도와 지역사회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언론 본연의 생명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층 높아진 구민들의 의식과 욕구를 채워줄 수 있도록 객관적인 보도와 건전한 비판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중구의회 역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민생을 우선시하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이 중심이 되는 중구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 상 욱 새누리당 중구당원협의회 위원장

지역 언론의 최고봉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 전달

22년째 우리 지역 중구의 소식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무엇보다 우리가 놓치기 쉬운 지역의 소식, 주요 동정 및 정보를 전달해 주는 것으로 인해 주민 간의 대화, 소통, 화해를 통한 하나됨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고발 일변도의 내용이 아닌 주민의 발이 돼 지역 곳곳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 소외되고 어려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보도하는 등, 우리의 눈과 귀의 역할까지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창간 22년을 기해 앞으로도 중구신문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이 더욱 애써주심으로 희망을 구하는 사람에겐 그 길을, 억울한 일로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는 답을 주실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최고봉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중구 현안을 살펴 이를 주민과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현장 속으로 파고드는 활동을 펼쳐갈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립니다.

독자이신 주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 바랍니다.

 

최 판 술 서울시의회 의원

중구 자부심 22년 역사만큼 사랑받는 언론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지역적인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2년 동안 곧은 기자정신과 공정한 보도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신속히 전달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과 구민화합에 앞장서 왔습니다.

2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는 동안 우리 중구에서 참으로 막중하고 힘든 역할을 담당하였고 끊임없이 발전을 이뤄온 그 노고와 역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역신문의 창간 22주년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역사입니다. 그래서 더 감사드리고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신속·정확한 정보제공으로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며,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혜 경 서울시의회 의원

올바른 정보 전달로 소금 같은 역할 담당

“오랫동안 꿈을 그려온 사람은 그려온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가 한 말입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2년간 중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신문으로 오랫동안 참된 언론의 꿈을 그려왔기에 지금 중구민들에게 사랑을 받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사명인 정론직필의 자세를 잃지 않고 누구나 찾고 싶고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오랫동안 중구민과 함께해 주기를 바랍니다.

중구신문이 때로는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대와 같이, 구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해서 한 시대의 소금 같은 역할을 하는 진정한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지난해에는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열심히 노력한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저에게 주신 사명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더욱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 기 래 중구의회 부의장

날카로운 성찰과 구민 소통의 매개체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우리는 누구나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내일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면 미래는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이것은 무릇 개인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역사회의 희망을 논하기 위해서는 사회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검증과 대안제시가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언론입니다.

중구신문이 지난 22년간 성실히 노력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중구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과 자유로운 구민소통의 매개체로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중구의회도 구민의 행복과 중구의 미래를 위해 가열차게 의정활동을 수행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신뢰받고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

 

양 찬 현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구민과의 활발한 소통 통로인 정통 정론지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중구신문은 올곧은 신문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1993년 창간 이래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서 지역발전은 물론 구민과의 활발한 소통의 통로가 돼왔습니다.

저는 지난해 구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주민 여러분의 오랜 불편사항이었던 약수역 5번 출구 옆 좁은 통행로를 개선키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6개월간 인근 토지주를 설득했으며 결국 토지주와 임대차계약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느낀 것은 구민을 위해 작은 결실을 이뤘다는 뿌듯함과 함께 결국 의회 역시, 기관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의 대화와 소통이 있어야만 그 책임을 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민과의 소통에 있어 중구신문이 지역 언론으로써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라며 저 역시 의원의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 문 식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여론의 장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맞아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신문 가족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역민의 작은 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는 지역신문으로서 중구 발전을 위한 여론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관련된 현안 문제를 심도 있게 전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건전한 비판, 희망찬 비전을 제시해 지역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랍니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과 요구를 충실히 대변할 수 있는 구민 대변지로써 더욱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중구신문이 지방자치시대에 살아있는 역사로 지역 언론의 중심에 서서 중구의 발전과 함께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변 창 윤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올바른 정책 대안 제시하는 건강한 언론

중구 지역신문사의 선두주자로서 오늘까지 발전을 거듭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창간 이후 바르고 치우침 없는 정론직필로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크게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창간 22주년을 맞아 보다 안정된 기반 위에서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구심점이자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건강한 지역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구의원으로서 항상 소통하고 경청해 주민들의 좋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개인의 이익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따스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구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데 중구신문이 지금까지처럼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 영 선 중구의회 의원

중립적인 자세로 중구민 알권리 충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역을 밝게 밝히며 사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투영해주며 현실을 일깨우는 거울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언론의 사명인 만큼, 중구신문이 오랜 경험을 토대로 더욱 공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구민의 공복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난 의정활동 경험을 발판삼아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구신문이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정 희 창 중구의회 의원

지역민의 대변자로 건전한 언론 문화 선도

중구지역의 정론지로써 자리매김한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의 대변지로써 그 역할을 수행해 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2년 간 크고 작은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지역의 여론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했던 것은 지역에 대한 애정이며 동시에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배려와 관심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지역 언론이 가져야 하는 역할이자 기초의원이 가져야만 하는 자세일 것입니다.

저도 지역 곳곳의 이야기에 한층 더 귀 기울이고 중구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자로서 구민들의 행복을 위한 일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무쪼록 중구신문도 지역의 진실한 여론을 담아냄으로써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건전한 언론 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양 은 미 중구의회 의원

공정한 관점으로 진정한 언론으로 성장

중구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회가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주민들의 욕구가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주민의 의사와 욕구를 파악하는 동시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관점으로 주민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을 보도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경제가 어려운 때인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에게도 관심과 사랑이 나눠질 수 있도록, 그늘진 곳을 비추고 가감없이 솔직한 지역사회 모습을 전하는데도 더욱 힘써주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주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진정한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도 지역사회의 세심한 부분까지 보듬을 수 있는 구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화 묵 중구의회 의원

독자 신뢰 받고 사랑 받는 신문으로 발전

지역주민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구민들의 이익을 대변해 온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며, 참신한 기획과 알찬 보도로 독자의 알권리 충족에 최선을 다해온 중구신문 임직원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언론의 바른길을 제시하고, 공정한 보도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풀뿌리 지방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행정기관과 일반주민의 관심과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의 세심한 부분까지 다룸으로써 주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더욱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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