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와 이순신장군기념관을 둘러보며 순국선열의 위훈가져
<사진설명>=방위협의회 위원들과 가족, 주민센터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동방위협의회(의장 김종재)는 명동·을지로동·소공동 예비군동대 주관으로 지난 7일 명동·을지로동·소공동 방위협의회 위원들과 가족, 주민센터 직원 30여명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평택과 아산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일정은 평택 내 해군2함대 사령부내 추모공원 내 천안함, 서해수호관, 참수리호 등 현장을 둘러보고 당시 상황을 기억하며 재조명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점심 식사 후 방문자들은 현충사와 이순신장군기념관을 둘러보고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렸다.
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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