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가번 열린우리당 김수안 후보는 ‘낮은 곳에서 실천하는 중구 일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뛰고 있다.

 

김 후보는 ▲남산고도제한 피해액 전액 환급 및 재산세 50% 삭감 추진 ▲거주자 우선 주차비용 교육사업에 투자 ▲방과후 교실 등 무료 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신당2동 성곽길 무료버스 순환 운행 ▲청소년 장학사업·방학중 체험학습 확대 실시 ▲경로당 시설 교체 및 의료지원 시스템 도입 ▲어르신 여가선용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 ▲불법 사용 건축물(도시철도연수원, 서울시장 황제테니스장)을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및 체육시설로 환원 ▲어린이집 교육비 50% 감액 ▲공용주차장 이용료 월 4만원으로 삭감 ▲주민 쉼터, 체육공원, 공용주차장 건립 확대 ▲범죄·쓰레기 불법투기 방범 CCTV 설치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1-나번 열린우리당 정희조 후보는 ‘약속과 실천, 중구의 희망, 경험있는 일꾼’을 캐치프레이즈로 뛰고 있다.

 

정 후보는 ▲신당2동 장원여중 병설유치원·영유아 교육센터 2008년 개원 ▲필동 영어체험마을 2009년까지 건립 ▲회현동 노인복지시설 및 맞벌이부부를 위한 영유아 보육시설 2009년까지 개원 ▲장충동 충무초등학교 병설유치원·영유아 교육센터 2008년까지 설립 ▲장애우 시설 보완·확충 ▲맞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소 1~2개 이상 신설 ▲성곽주변 공영주차장 1~2개 신설로 주민 주차공간 확보 ▲버티고개 공영주차장 관리시스템 등 불필요한 시설 개선으로 예산 절약 ▲성곽길, 묵정동, 필동, 중구청, 중부시장 잇는 순환셔틀버스 운행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관내 소방도로 개설 추진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2-가번 한나라당 김기래 후보는 ‘젊은 일꾼, 활기찬 중구, 중구의 궂은 일, 이제는 40대인 제가 맡겠습니다’라는 캐츠프레이즈로 열심히 뛰고 있다.

 

김 후보는 ▲어린이 그린놀이터 설치 ▲신당2동 성곽길 및 주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증설 ▲공공독서실 및 도서관 건립 ▲혼자 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2인 1조 순회 ▲방문간호제, 순회 건강지킴이 버스 운영 ▲자원봉사 은행 설치(자원봉사자 배치 및 지원) ▲초·중·고등학교 담장 허물고 공원화 사업 추진 ▲스쿨존에 20m 간격 과속 방지턱 설치 ▲보행권 확보를 위해 2차선 차로변 인도 그린존(Green Zone) 설치 ▲업종별 사업자 대표단체와 정례적으로 환경 개선 협의 ▲테마형 쇼핑몰 형태의 사업체 집중화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2-나번 한나라당 유현차랑 후보는 ‘30년 행정경험으로 중구를 확실히 바꾸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뛰고 있다.

 

유 후보는 ▲자립형 사립고 유치 ▲어린이집과 공영독서실 확충 ▲보육시설 및 방과후 교실 확대 ▲관내 초·중·고교 교육비 보조금 지원 ▲퇴계로 지구단위구역지정 및 남대문 등의 관광특구 지원 ▲재래시장 현대화 ▲동대문운동장과 장충동·신당동을 연결하는 남산 생태유보도로 건설 ▲녹지공간 확충 및 맑고 푸른 중구 건설 ▲남산고도지구 완화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남창동 191-1~205-8간 도로개설공사 단계별, 연차별로 집행 ▲필동 침사지 개선과 가로수 개량 ▲장충동, 신당2동 어린이집 확충 및 재건립 ▲차상위계층 120%에서 150%까지 확대 추진 ▲어르신 일자리 확충 ▲차상위 계층 및 불우이웃 정기 후원사업 지속 추진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6번 무소속 오진철 후보는 ‘깨끗한 무소속, 확실한 일꾼’을 캐치프레이즈로  뛰고 있다.

 

오 후보는 ▲남산 고도제한 대폭 완화 및 사유재산권 확보 ▲중소상공인 운영안전기금(가칭) 설립 ▲재래시장 환경개선 등 시장 활성화 ▲주요 재래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중구노인회·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 ▲장애우·독거노인·차상위 계층의 실질적 지원책 강구 ▲지역 특성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 ▲유아원·어린이집·초등학교 시설 및 환경개선사업 추진 ▲고지대 및 교통 불편 지역 셔틀버스 코스 개발 ▲각종 체육시설 종합관리 및 연계 시스템 구축 ▲관내 문화공간 공연 및 제작 지원으로 주민 문화생활 기회 확대 ▲어린이 문화·체육 특기 장학생 지원책 강구 ▲종합봉사단(가칭) 설립으로 봉사영역 체계화 및 효율적 운영 등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