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가번 열린우리당 김기태 후보는 ‘중구민을 사랑하는 참된 일꾼'을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중이다.

 

김 후보는 ▲신당1동 주거지를 준주거지로 용도 변경 ▲신당동 떡볶이타운 주변 환경개선과 공영주차장 확대 ▲인근 상권 등 재래시장 환경정비 및 농산물 직거래 등 도·농간 실질교류 증진 ▲지역별 자원봉사단 결성, 지역단체와 연계로 거동불편·재가노인 지원 확대 ▲중림동 종합노인복지회관 설립, 사업체들과 연계로 지원 극대화 ▲중림동사무소 시설 확충 및 현대화 추진 ▲중림동 주민을 위한 보건분소 설치 ▲명동2가, 북창동 등 지역별 체계적 지중화사업 가속화 ▲광희고가 철거로 동대문관광특구와 상업중심지역의 문화공간 확보 ▲청소대행업체와의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 실시로 쾌적한 환경 조성 ▲신당초교 신설(가칭)로 인한 광희초교의 여유공간을 구립병설유치원으로 활용 ▲소외계층 및 맞벌이 부부 지원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1-나번 열린우리당 김영선 후보는 ‘기업 성공의 열정과 노력, 이제 중구발전에 쏟아 붓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중이다.

 

김 후보는 ▲만리동 재개발 주민 의사에 따라 신속 추진, 봉래초등학교 수영장 완전 개방, 삼성아파트 체육시설 신설,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동사무소 내 노인취업센터 운영, 보건출장소 개소, 서부역 앞 고가철거 및 청소차량 주차공간 이전 후 녹지 조성, 차상위계층 지원 확대 ▲청계천 지킴이 확대, 초·중등 영어공부방 확대 실시 ▲어린이 공부방 확대 실시, 주거안정 생업자금 융자 확대 ▲친절하고 활기찬 동사무소 분위기 조성, 순찰 강화 및 주민 안전대책 강화 ▲위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징수 제고 실효성 강화, 건축물 민원심의 기준 마련 ▲회현동2가 49-2번지에 공원 조성, CCTV·조명시설 설치로 우범화 방지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2-가번 한나라당 임용혁 후보는 ‘중구 변화의 새바람'을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중이다.

 

임 후보는 ▲중림동 청사를 종합복지문화공간으로 건립, 서울고가 철거와 청소차량 철수, 손기정공원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삼성아파트 앞 특화거리 조성 ▲충무아트홀 지하주차장을 야간공영주차장으로 개방, 중부소방서 이전 터에 종합복지·의료·문화공간의 보건소 신축 ▲광희고가 철거로 경제타운 중심지화, 신축 광희동청사를 종합 복지·문화자치공간으로 활성화 ▲소공동 청사 신축 및 북창동 일대를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조성 ▲청계천 중심의 을지로동 관광특구 지정 ▲명동 예술극장을 문화공간으로 활성화, 명동성당 일대를 성지의 거리로 조성하고 세계문화재로 지정, 을지로 명동입구를 문화 소공원으로 조성, 충무로 영화의 거리 조성, 명동입구와 충무로·남산한옥마을을 연계한 관광문화벨트 추진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2-나번 장영순 후보는 ‘중구의 주치약사가 되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중이다.

 

장 후보는 ▲방문간호사 1인 1동제의 확대 운영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의 건강을 보살핀다 ▲보건소의 주말 및 야간운영 시간을 확대해 퇴근이 늦은 중구의 맞벌이 부부의 건강을 챙긴다 ▲구청 예산에서 교육보조금의 비율을 높이고 중구의 아이들에게 유기농 농산물 급식을 제공한다 ▲CCTV 설치 및 확대를 통해 성범죄를 예방하고 아이들의 아토피·천식 예방에 힘쓰겠다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3번 민주당 임종권 후보는 ‘정당의 입이 되기보다는 주민의 손발이 되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중이다.

 

임 후보는 ▲중림동 경로당을 노인복지센터 혹은 노인대학으로 개편 ▲쾌적한 교육환경과 교육의 중심지로 교육환경 업그레이드 ▲봉래초등학교 종합체육관 완공 후 학교와 학생,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시설로 개방 ▲명동 독수리탑 부지에 체육 및 어린이공원 조성, CCTV와 조명시설 설치로 우범화 방지 ▲청계천 출입로 주변 을지로3가 가공선 정비와 버스정류장 승차대 설치, 을지로동 부근 청계천 방문객들을 위한 안내표지판 및 홍보매체물 설치 ▲광희동 고가차도 철거 ▲사회안전망사업 확대 운영 ▲주거환경 개선 ▲한전주 및 각종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6번 무소속 윤판열 후보는 ‘부지런한 윤판열, 일 잘하는 그가 좋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중이다.

 

윤 후보는 ▲장충, 광희, 덕수, 흥인, 남산초등학교에 냉난방시설, 급식시설, 다목적 시설 완비 ▲성동, 한양, 환일, 덕수 중·고등학교의 대강당, 화장실 등 각종 교육시설 개선 ▲광희동, 중림동 고가철거를 통해 동네와 동네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안으로 철거를 위한 설계용역 실시 ▲보건소 이용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 중림동 지역에 보건분소 개설 ▲신당동, 광희동 주변 교통난 해결을 위해 운동장역-청계천을 연결하는 지하보도 건설, 동대문시장 일대에 교통 편의시설 확충 ▲낡은 동사무소, 파출소를 복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7번 무소속 한면우 후보는 ‘중구민과 경험·생각·바램이 같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중이다.

 

한 후보는 ▲가건물 적발시 과징금 최대한 인하 ▲서부역·회현·광희고가를 철거해 서울의 관문인 서부역에서 퇴계로에 이어 신당1동까지 쾌적한 거리 조성 ▲재개발 활성화 ▲악성적 주차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주민 불편 해소 ▲오토바이로 인한 소음 및 주민 안전을 위해 소음제한 구역 및 방지턱 설치 ▲서부지역 중림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복지회관 건립 등 복지시설 확대 노력 ▲셋째아 이후 자녀의 보육료 지원 사업을 현 만2세까지 지원되는 것을 대폭 확대 취학전까지로 적용 등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8번 무소속 황기전 후보는 ‘주거환경을 확 바꾸겠습니다. 장애우들의 희망 전도사'를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중이다.

 

황 후보는 ▲주택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고용 촉진공단과 대기업, 장애우들을 고용하는 사업주를 연계 장애인 고용제도 활성화 및 적극 활용 ▲어르신 일자리 제공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영·유아 교육시설을 확대·개방·증설 ▲광희동 고가 철거와 진양아파트, 진양상가 앞 횡단보도 설치 ▲아파트형 봉제 임대공장 건립으로 봉제의류사업의 활로 도모 ▲중림동 현 동청사를 의료·복지·체육문화시설과 영·유아 아동교육시설을 겸비한 종합 동청사로 건립 ▲추진 중인 만리동 1·2구역 재개발사업의 행정절차 간소화로 최대한 앞당겨 조합원 이익 증대 ▲명동·을지로동·소공동에 문화의 거리, 관광의 거리, 쇼핑의 거리를 조성해 대한민국 관광 명소의 일번지로 조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