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교육 받고 있다.
중구는 지난달 20일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두루두루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르바이트 학생 42명은 중구 동화동 주민센터 지하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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