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23주년 축사 - 직능단체장
■ 중구신문 창간 23주년 축사 - 직능단체장
  • 편집부
  • 승인 2016.02.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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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우 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장

공정한 시각, 굴절 없는 기사로 민의를 대변

중구신문의 창간 제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대변지로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해 준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1993년 창간이래 올곧은 신문을 표방하며 소신을 지키기 위해 공정한 시각과 굴절 없는 기사로 민의를 대변해 오신 지난 23년의 역사를 다시금 높이 평가 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중구 언론의 선두주자 자리를 만들어 온 중구신문처럼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에서도 대박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통일기반 구축에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통일운동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들의 소통의 중심이 되어 더욱 더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서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 드리며, 창간 23주년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 전 자문위원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김 장 환 중구문화원 원장

각 분야의 정보와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창간 이래로 올곧은 신문, 중구의 정통 정론지를 표방하면서,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사업으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인터넷 등 전파매체와 일간지 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중구신문은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여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원이 개원한지도 21주년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축적된 문화 마인드와 경험을 통해 주민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문화원이 되도록 청사건립에 우리 구민 여러분, 구청, 의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문화원이 제2의 도약기로 삼을 수 있도록 문화원의 역량을 투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 홍 식 중구체육회 수석부회장

어려움 속에서 쉬지 않고 꿋꿋이 달려온 신문

붉은 원숭이의 해인 올해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지혜로운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가득 받기를 바랍니다. 또한 23년 동안 중구신문을 묵묵히 이끌어온 변봉주 발행인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을 가지고 현장 취재에 임해준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메르스는 물론 그 전에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정통 언론지인 중구신문은 쉬지 않았으며 꿋꿋이 달려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소식을 전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이 있기에 지금의 중구신문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변함없이 지금의 자리를 지키기를 바라며, 더 바란다면 중구민들과 중구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지역 언론을 이끌어주기를 기원합니다.

 

 

 

최 우 정 중구여성단체연합회 회장

열정을 가지고 23년 동안 꿋꿋이 발행한 신문

요즘은 인터넷, SNS, 각 종 미디어의 빠른 발달로 종이 신문의 입지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23년 동안 꿋꿋이 신문을 발행해 온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응원과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신문이 23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크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것은 중구민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소식을 정확하고 진솔하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군상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 보도 중심의 기사와 중구의 크고 굵직한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전해주는 중구신문이 있기에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읽는 즐거움을 잘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명정대하고 올바른 언론으로 중구를 위해 앞장 서 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23년의 땀과 노력을 진심으로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박 형 구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중구지회장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언론

붉은 원숭이의 해인 올해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 관내 소식이 궁금할 때 습관적으로 보게 되는 중구신문이 어느 새 창간 23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에 무척이나 놀라웠습니다.

23년 동안 낮은 자세로 중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여러 소식들을 빠르게 전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기에 지금의 중구신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신문은 중구민들과 솔직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 역할과 알권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구 발전을 위해 적극 홍보는 물론 바른 소리, 쓴 소리를 해왔으며 이에 중구민들은 중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여느 때와 같이 중구민과 중구를 위해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고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영 달 중구재향군인회 회장

23년 동안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달려온 신문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발전과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지면 안에서 보이지 않게 발로 뛰어다니며 현장 취재를 다니고 있는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신문이 중구를 위해 앞장서고 구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는 데 지난 23년 동안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달려온 것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정론지가 있다는 것은 중구민들에게 매일 변화하는 중구의 여러 소식을 전해 줄 수 있고 중구 발전에 동참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작지만 구민들의 의견에도 노력을 하며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는 낮은 자세의 지역신문으로 계속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중구재향군인회도 지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지역 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 성 완 (사)서울토박이 전통문화 진흥회 중구지회장

주민들의 소식 담아내는 미시적 분석의 신문

김 성 완 (사)서울토박이

전통문화 진흥회 중구지회장

올해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창의적이고 투철한 경연관으로 중구신문을 이끌어 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그 뒷받침을 지속적으로 분발 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풍족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언론 토양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언론매체로 계속적으로 신문을 발행한다는 것은 매우 대단한일 입니다. 특히 중구신문은 거시적 분석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소식을 취재해 담아내는 미시적 분석의 언론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중구신문이 발행 되는 수요일이 기다려지고 이것으로 중구의 흐름을 가늠 할 수도 있습니다.

중구신문은 서울 심장부이면서 생명줄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생명이 꺼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발행과 한 걸음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중구민들의 진솔하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 재 용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회장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한 정론지

▲ 김재용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회장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서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몸을 아끼지 않은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이제 23살의 나이로 성장하기까지 지역과 관련 된 크고 작은 소식에 올바른 대안제시와 깊으면서도 자세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왔습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중구지회도 협동·근면·자조의 정신에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중구민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제2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진실 된 정보와 공명정대한 논평을 통해서 여러 변화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더 나은 신문으로 발전하기 바라며, 더 많은 독자와 중구민들과 소통해 변함없이 사랑 받는 지역 언론으로 지켜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회장

어려운 상황에도 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신문

정론지로서 지난 23년 동안 중구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소식을 전해준 중구신문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신속한 보도와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 했던 중구신문이 어려운 여건과 힘든 상황에서도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돼주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든든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주민들의 진솔하고 다양한 소식통 역할을 계속 하기 바라고 정통 정론지로서 보다 한 걸음 나아가고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힘이 닿는 데까지 지역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 중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십 있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 의 노 자연보호 중구협의회 회장

실속 있는 정보만을 선정해 보도하는 매체

지방 언론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가 계속적으로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흘러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구만의 실속 있는 정보만을 엄별히 선정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해주는 중구신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23년간 중구의 미래와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중구의 지역발전과 중구민들의 소통,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식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우리 자연보호 중구협의회도 관내 환경미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충실히 실시하도록 최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신문이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섰듯이 자연보호 중구협의회도 푸른 중구 만들기에 노력하고 앞장서 나아가겠습니다.

 

 

 

김 경 애 중구새마을부녀회 회장

지역 발전 도모하며 이끌어주는 견인차 역할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 23년 동안 오늘에 이르기까지 열정을 다 해 신문을 발행한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한 해도 공정한 보도와 객관적인 시선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구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내용들을 기사화 하고 이로 인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며 이끌어주는 견인차 역할을 계속해서 담당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각 분야에 맞게 다양한 계층의 의견과 목소리를 잘 반영하고, 작은 목소리라도 귀 기울여 들어서 그들을 대변하는 진정한 구민의 신문으로서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창간 23주년 동안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묵묵히 노력한 중구신문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모든 일이 지혜롭게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김 용 철 중구생활체육회 회장

지역주민의 소통과 여론을 담는 연대의 장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맞이하여 중구생활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한 동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주민의 소중한 여론을 담아 소통과 연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땀흘려온 중구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신속하게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중구신문 변봉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지난해는 메르스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생활체육회에서는 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대회와 국내·외 교류전 등 크고 작은 행사를 무사히 치러내는 등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며, 또한 이러한 현장 속에 일어난 일들을 취재해 생동감 있게 전해준 중구신문이 우리 생활체육인들과 늘 함께 할 수 있었던 거 같아 더욱 감사드립니다.

 

 

 

김 인 숙 주부환경 중구연합회 회장

어려운 난관을 중구민과 함께 해쳐 나온 신문

중구 정통 정론지 중구신문의 23돌을 축하합니다. 귀사의 지면을 통해 중구의 정치, 행정, 경제, 복지 등 사실적 보도는 훌륭했습니다. 또한 23년 동안 중구민들과 함께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려운 난관을 해쳐가며 지속적으로 발행해온 중구신문이 있기에 지금의 자리에서 굳건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전체가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중구도 최근 어려운 경제 현실을 감안하여 현실적으로 어려운 시기이므로, 심부름꾼들은 예산에 효율적 편성과 운영을 똑바로 시행하고, 중구민은 희망찬 내일을 위해 똑 부러 지게 감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누구나 잘 사는 행복한 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주부환경 중구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면서 함께하겠습니다.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경 화 수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 회장

신속하고 올바른 소식과 중구민의 권익 대변

언제나 신속하고 올바른 소식을 전해주면서 중구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자율적인 참여확대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역의 여론을 주도하는 제3의 기관으로써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올곧은 신문을 표방하고 있는 중구신문은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써 지금까지 다양하고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따뜻하고 건강한 주민들의 소식과 삶의 진솔한 모습들을 담아내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상냥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 중구민으로부터 관심과 애정을 받는 신문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신문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조 준 행 새마을문고 중구지부 회장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신문, 지역 언론의 중심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마음 속 깊이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몸과 열의를 아끼지 않으며 올바르고 곧은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에 선봉에 선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중구신문은 지금도 언제나 마찬가지로 시대와 걸 맞는 다양한 정보들을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도 경청의 자세를 가지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깨끗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간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풍요롭고 투명한 중구의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 도 경 한국여성문예원 원장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서민의 대변자 역할

중구신문이 벌써 스물세 해 째를 맞이하네요. 사람의 나이로 치자면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기에 해당합니다. 늠름한 청년의 모습으로 성장한 중구신문이 되었다니 오랫동안 지켜본 입장에서 든든하고 뿌듯합니다. 하지만 청년기로 성장할 때까지 인고의 세월을 겪으셨을 중구신문사 여러분들의 노고가 보이는 것 같아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론이 가장 열정을 바쳐서 해야 할 일은 뭘까요. 약한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현실을 대변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 바라건대 여태까지도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서민들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억울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친구 같은 역할 말입니다. 중구신문의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택 진 중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지역주민들과 지역을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

중구신문이 어느 새 중구에 뿌리 내린지 23년이 됐습니다.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저희는 수많은 경로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그것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지역주민들과 지역을 이어주는 교두보로, 지역신문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중구신문은 중구의 여러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지역 간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의견 교류의 장이 되어 지방자치를 더욱 견고하고 튼실하게 해주는 영양분이 돼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중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도 지역주민들과 좀 더 소통하고 지역 발전의 커다란 역할을 충분히 소화 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홍 성 준 중구통장협의회 회장

메마른 지방 언론 환경 속에서 정론직필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메마른 지방 언론의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 해 온 중구신문은 올바른 소식의 전달만이 아니라 바람직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중구신문이 올해 창간 23주년을 맞아 좀 더 독자들과 신뢰를 쌓고 지역 사회에 등대와 빛이 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중구통장협의회도 이번 해에 주민들의 성실한 일꾼으로 마을 곳곳을 좀 더 살펴보고 스스로 필요한 일을 알아서 하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발전하기 바라며 주민과 독자들과 교감하면서 중구뿐만 아니라 전국을 아우르는 언론으로 크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모두가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김 한 수 대한노인회 서울시 중구지회 지회장

지역 언론으로서 정도를 걸어온 중구신문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언론으로서 정도(正道)를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걸어오신데 대하여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언론이 사회적 책임과 그에 따른 역할이 중요한 지금, 중구신문이 성년의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당당히 맡고 있기에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앞으로도 중구신문은 노인복지의 중요성, 노인복지 이슈, 노인복지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대안제시 등을 많이 기사화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선으로 모두에게 공평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신뢰성, 정당성 그리고 구민,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참된 언론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 현 수 중구청소년수련관 관장

알권리 충족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으로 매진

서울의 중심인 중구의 대표 정통 언론지인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의 소식을 보다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중구신문은 급격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중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으로 매진하여 중구자치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 중구청소년수련관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중구가 되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변함없이 중구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리라 믿으며, 중구신문이 더욱 더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해나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 영 숙 사단법인 예지원장

구민들의 행정소식을 빠짐없이 전해주는 신문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중에서도 중심 발전을 자랑하는 중구. 여기에서 구민들의 행정, 문화, 복지 소식을 맡아 23년이란 세월을 보내 온 자랑스러운 신문 중에 신문 중구신문에게 감사드리고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대는 바야흐로 초를 다투는 소식의 시대입니다. 특히 수도 서울의 중심에 살고 있는 우리 구민들은 구청의 행정소식과 구민들의 활동 문화에서 교육에 이르기까지 일심단결하여 매월 친목 속에 움직이고 있음을 우리 중구신문이 빠짐없이 전해주는 활자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외국 관광단도 중구지역을 재인식하고 과연 수도 서울의 중구이구나 하고 감탄의 소리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물론 문화를 즐기는 구민들의 수준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다양한 소식을 시간을 다투며 구민에게 알려주는 중구신문 23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 영 주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구민들의 굳건한 파수꾼으로 발전하는 신문

창간 23주년을 맞이하게 된 서울중구신문사에 축하드리며, 중구의 언론으로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중구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외식업계는 작년 한 해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중구지회와 중앙회에서는 1014 서민경제 상생발전 결의대회를 개최해 카드수수료를 인하 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의제매입세액공제율완화, 대기업외식업진출저지 등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 했습니다. 또 무료직업소개소를 운영해 회원분들의 구인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서울 중구 신문사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중구 구민들의 소중한 언론으로 역할을 충실히 다하여, 구민들의 의견을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구민들의 굳건한 파수꾼으로 발전하는 중구 신문이 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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