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23주년 축사 - 기관장
■ 중구신문 창간 23주년 축사 - 기관장
  • 편집부
  • 승인 2016.02.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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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용 무 정화예술대학교 총장

지역 언론 첨병으로서 소임을 다하는 신문

지방자치발전의 염원을 모아 창간된 중구신문이 지역 언론 첨병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오롯이 23년을 달려왔습니다.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불철주야 올바른 취재와 보도를 위해 진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견지하며 건전한 지역여론 형성의 창구로 기능해 온 중구신문이니 만큼 앞으로도 구민이 공유해야 할 지역의 다양한 아젠다에 보다 깊이 있게 접근하는 대표 정론지로 지속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지난해 대학장단기발전계획 Eduvolution 2020을 선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관광 중심 실용예술대학으로의 위상 강화를 위한 학내 의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2016년 중구신문을 통해 전해지는 저희 정화예술대학교의 힘찬 행보에도 많은 관심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권 오 혁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슬플 때나 기쁠 때 중구민과 함께한 신문

올해로 벌써 중구신문이 창간 2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중구신문을 잘 키워가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금까지 중구민의 가까이에서 희망의 소식을 전해주었고,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중구민과 함께하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여론의 대변자이자 건전한 비판자로서 중구민과 함께하고, 여러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구민이 지역사회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이끌어내는 중구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지역 사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중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신문으로서 구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아,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 기 태 중부경찰서 서장

소통의 장, 구민들 눈과 귀의 역할을 수행

정론과 직필로써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온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해 기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미디어의 변화 속에서 중구신문은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독자와 호흡하며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내는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리라 믿습니다.

중구신문이 우리지역의 건전한 공론의 장으로서, 시민의 놀이터가 되고,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는 중구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사회 어두운 곳을 밝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과도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정한 언론이 되기를 희망하여 봅니다.

 

 

 

임 종 하 남대문경찰서 서장

건전한 여론형성과 좋은 정보제공 하는 신문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3년간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좋은 정보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남대문경찰서 또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초치안 확보를 최우선으로 112신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 4대 사회악 근절 등 그동안의 이루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치안을 구현하고 특히 교차로 꼬리물기·지정차로 위반 등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오 광 태 중부세무서 서장

중구민과 23년간 친구같이 함께한 신문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오신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1993년 2월 25일 창간이래 중구민과 동고동락 하며 중구의 정통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중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올바른 여론형성을 통해 중구발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중부세무서도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쳐 납세자가 본업에 전념하고 편안하게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성실납세 지원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신문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께서도 중구신문이 지역민을 위한 신문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김 형 철 중부소방서 서장

중구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

중구신문은 1993년 창간된 이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 제공과 신선한 보도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하고, 또한 지역현안에 대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중구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희망 가득한 지역공동체를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힘찬 동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부소방서 전 직원들도 중구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모든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 승 업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사장

다정한 친구로서, 구정의 날카로운 감시자로서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구민의 다정한 친구로서 삶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발 빠르게 소개해왔고 동시에 구정의 날카로운 감시자로서 행정기관의 선진화도 크게 이바지해왔습니다.

중구신문을 통해 구민들의 애향심은 물론 중구의 품격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쉽지 않았을 그간의 여건과 환경에서도 오랜 시간 지역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실천해온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혼탁한 세상을 일갈하는 담대함을 간직한 채 구민의 지친 삶을 위로하고 구민의 터전에 공동체가 살아 숨 쉬도록 안내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충무아트홀도 중구신문과 함께 문화예술로 중구를 아름답게 가꿔가겠습니다.

중구신문이 시대를 통찰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100년 전통의 정론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박 세 권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서울의 중심인 중구 지역의 주민 소통을 주도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창간이래 지역주민에 의료보장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중구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중구신문과 함께 발전하고 있는 공단은 작년 한해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등으로 사회복지분야 잘한 정책 2위 평가, 고객감동브랜드 대상수상 등 대외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바 있습니다.

저출산·고령화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을 위해 2025 뉴비전 및 미래전략을 수립 발표했고, 올해부터는 뉴비전 및 미래전략의 실행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10대 핵심 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세계최고의 사회보장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 동 완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장

구민의 목소리 대변, 지역발전 위하는 신문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역시 다양한 명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복지서비스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 및 기초수급자 근로능력 평가 업무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으며, 기초연금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후설계 중추기관으로서 공단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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