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23주년 축사 - 주요 인사
■ 중구신문 창간 23주년 축사 - 주요 인사
  • 편집부
  • 승인 2016.02.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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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창 식 중구청장

꿋꿋하게 중구를 떠받치는 든든한 지역 언론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를 떠받치는 든든한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기까지 꿋꿋하게 달려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의 중구신문이 있기까지는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논평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중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살뜰한 복지 서비스로 구민생활 안정을 도우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도록 서소문 역사공원 등 중구 전역에 새로운 관광명소를 조성할 것입니다. 또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주도 속에 법질서를 바로 세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중구를 일류도시로 발전시킬 이러한 일에 지역사회의 성원과 참여가 더해지도록 중구신문이 기폭제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구민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적극 발굴해 서로를 배려하는 중구가 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구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최고의 지역 언론으로 도약하길 기원하며 그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경 일 중구의회 의장

성숙한 지방자치가 정착되는데 중요한 역할

오랜 시간 중구의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는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의 지역신문으로서 365일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고 지역 여론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은 지방자치가 20년을 맞아 성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중구신문은 지방자치의 출발과 그 시작을 함께 하며, 지난 23년간 올바른 여론 수렴,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한층 더 성숙한 지방자치가 정착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여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끌어가는 지역 언론사의 소명을 다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과 건전한 비판을 통한 올바른 언론 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중구의회도 소통을 중시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사람 중심의 중구, 민생을 보살피고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 호 준 국회의원

오랜 시간 우리 곁을 지켜준 올 곧은 신문

신문은 언제 사라질까요? 신문의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립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종이신문에 대해 여전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신문 독자의 41%는 30년이 지나도 종이신문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또한 인터넷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다며 신문의 기능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지역신문은 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잘 전달해주기 때문에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은 그간 중구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과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곧은 신문’을 표방하며 오랜 시간 우리 곁을 지켜준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금의 성과를 일궈내신 중구신문 가족 여러분과 변봉주 발행인께, 중구토박이로써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 동안 중구신문이 중구를 들여다볼 수 있는 통로가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의 중구신문도 지금껏 지켜온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중구를 대변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중구의 발전을 위해 중구신문과 함께 나가겠습니다.

 

 

 

지 상 욱 전 새누리당 중구당원협의회 위원장

소외되고 사회적 약자 목소리 대변하는 언론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지역 중구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애쓰시는 변봉주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분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3년간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구석구석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창간 23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날카로운 비판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사회의 부조리를 감시, 견제하는 살아있는 언론의 표상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것처럼 중구 현안을 살펴 주민과 함께,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현장 속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과의 소중한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가겠습니다.

중구 주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2016년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행 전 청와대 대변인

치우침 없고 지역의 대안과 비전을 제시

지방자치발전에 항상 힘쓰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1993년 2월 창간된 이래 중구의 정론지로 매주 수요일마다 23년간 주간으로 발행되면서 지역의 소식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고 지역 정통의 언론지로서 힘써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중구신문은 지역발전에 큰 힘을 보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곳곳의 정보를 알려주고 치우침이 없는 건전한 여론을 형성 해 지역의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저 또한, 남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함께 더 잘 사는 상생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미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알찬정보와 정론직필로 중구의 가치를 더욱 고양시키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최 판 술 서울시의회 의원

중구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하는 가교역할

반갑습니다. 서울시의원 최판술입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1993년 2월 중구의 명물 중구신문이 창간됐습니다. 창간한 이래 23년 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의 유익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주민에게 제공하며, 중구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중구가 명품도시로 성장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그동안 중구의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애써주신 중구신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구신문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지역신문의 창간 23주년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역사입니다. 그래서 더 감사드리고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 혜 경 서울시의회 의원

지방자치 역사와 함께 발전 해온 중구 정론지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23년 간 매주 신문을 발행하신 중구신문에 존경을 표합니다. 지방자치의 역사와 함께하며 지방자치발전에 힘써 온 중구신문의 창간기념 특집회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가 생소한 시기에 전국에서 5번째로 창간된 지역신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중구신문사 대표님의 혜안이 돋보입니다.

변봉주 대표님은 ‘펜과 중구’에서 “언론은 변화를 먹고 산다. 혼란스러운 세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한다. 미래를 덮고 있는 커튼을 걷어내는 데 가장 필요한 원천은 바로 신문이다”라는 존 나이스비트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짧지 않은 23년 이란 긴 시간동안 중구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중구신문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중구 정통 정론지로서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 기 래 중구의회 부의장

정확한 분석과 합리적 대안 제시를 해온 신문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13만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중구의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여론과 주요 현안들에 대하여 정확한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해 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민들의 바람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지방자치가 바르게 실현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지역 언론입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구민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언론으로서의 기능에 충실 했고 주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정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중구의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지방자치가 보다 견고한 뿌리를 내려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 찬 현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로 신뢰 받는 신문

그간 중구 시민들의 목소리가 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의 변화와 흐름을 주민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애써 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올 곧은 신문이라는 비전 아래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신뢰를 바로 세우는 데 크게 기여한 만큼, 창간 23주년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더욱 큰 희망과 용기를 전달해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칫 언론에 의해 사회현상이 왜곡되지 않고,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 없이 중구신문이 주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바람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며, 저 또한 주민 여러분의 일꾼으로서 중구신문과 함께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 문 식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공감 형성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3만 중구인들의 입과 눈과 귀가 되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 곳곳을 누비며 정보 전달에 힘쓴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중구의 정책들을 구석구석 전달해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으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여러 소식들이 소개되어 주민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변봉주 발행인의 칼럼을 통해 현시대의 공감대를 대변하기 위해 각종 자료와 정보를 비교 분석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어 정책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한 점은 다른 어떤 정론지와도 비교 될 수 없었습니다.

올해에도 중구신문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우리 의회에 전달해 의정활동에 민의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변 창 윤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행복을 전달하는 매개체, 중구 역사의 산증인

중구민의 삶의 동반자로서 중구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행복을 전달하는 매개체였으며, 중구 역사의 산증인이자 추억의 산물이었습니다. 이렇게 중구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중구신문이 벌써 23번째 창간 기념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중구신문이 중구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대변지로서 수많은 세월동안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해올 수 있었던 것은 변봉주 발행인 이하 전 직원들의 중구에 대한 애정과 주민들의 중구신문에 대한 신뢰의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주민 모두에게 지역 소식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메신저, 더 나아가 지역 언론의 선구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신문 및 독자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정 희 창 중구의회 의원

경험과 연륜 토대로 중구발전 선도하는 언론

중구의 지역소식을 전하는 중구의 정론지,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의 각종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고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시는 변봉주 발행인 및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3년간 중구신문은 주민들에게 중구의 구정소식부터 지역주민들의 일상까지 주민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중구는 그간 서울의 중심 구로 눈부신 발전을 해오기도 하였지만, 그만큼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 어두운 그늘을 조금씩 걷어낼 수 있도록 중구신문이 중구 곳곳의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해주시고, 저 또한 더 가까이에서, 더 세심하게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23년이라는 시간동안 쌓인 중구신문만의 경험과 연륜을 토대로 중구의 발전을 선도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언론으로 나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양 은 미 중구의회 의원

어엿한 성인의 풍모를 갖춰가는 중구신문

중구신문이 벌써 23돌을 맞게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성년을 맞은 지도 3년이 지나 이제 더욱 어엿한 성인의 풍모를 갖춰가는 모습에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언론인의 소임을 다해 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여성의 사회진출이 사회 전 부문으로 확대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정책과 여건이 마련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언론사의 기능이 갈수록 증대되어가는 환경 속에서, 중구신문이 이 같은 변화에 조응하여 여성의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비전을 제시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지방정부를 감시하고 지역 현안을 분석하여 올바른 대안을 찾아내며 기사마다 시민의 호흡이 담긴 중구의 대표 매체로 더욱 우뚝 설 것이라는 기대도 걸어봅니다.

 

 

 

이 화 묵 중구의회 의원

지방자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준 신문

23년간 늘 중구민의 곁을 지켜온 중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중구의 대표 언론사로서 중구의 발전에 일조하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지방자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준 중구신문에 감사드립니다.

2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중구신문은 변함없이 주민을 대변하는 중구의 정론지로 자리 잡으며,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발전을 해왔습니다.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유용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찾아 전달함으로써 독자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반영하여 보다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해 주는 잠들지 않는 언론, 정론을 펼치는 신문사가 되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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