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중구협의회(회장 양우진)는 지난 3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안드레이란코프 국민대 교수를 초청해 민주평통 인문학 회원을 대상으로 ‘남북분단과 통일문제’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는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도 수업에 참여해 강의를 들었다.홍준표 기자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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