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영암왕인문화축제’ 알리는 첫 신호 ‘명동’에서 시작!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 알리는 첫 신호 ‘명동’에서 시작!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3.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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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매년 내외국인 많이 몰리는 중구 명동 찾아 대대적 홍보 전개
축제를 알리는 명동 시가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를 알리는 명동 시가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내달 초에 열리는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의 행사를 알리는 홍보시가전이 올해도 어김 없이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 주최 도시인 전남 영암군은 따뜻한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를 맞을 수 있는 봄을 앞두고 꽃놀이 떠나는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함의 일환으로 매년 그래왔듯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운집되는 장소인 서울 명동에서 퍼레이드를 가졌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이날 퍼레이드에서는 명동 일대를 대상으로 일본 전통 민속무형을 선보이며 홍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에 주력했다. 특히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3개 국어 포스터·리플릿을 제작해 여행사 및 외국 언론에 배포하는가하면 상권이 많이 운집해있는 명동의 거리 곳곳마다 행사를 알리는 축제의 음악소리로 수놓았다. 아울러 행사를 관람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직접 영암에서 재배, 출하하는 건조한 팩형태의 대봉감을 제공해주어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 행사 관계자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는 행사로서 행사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인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를 매년 유동인구와 내외국인 가장 몰리는 장소인 서울 명동을 찾아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치르기까지 많은 중구민의 관심과 도움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축제에 앞서 열리는 이번 퍼레이드 행사는 올해 여는 축제의 성공을 가늠하기 위한 전초전의 의미이기도 해 앞으로도 많은 중구민과 관계 공무원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명동은 특히 외국인을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지역이다 보니 우리의 행사의 의미를 더욱 만천하에 공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사료된다”고 독려했다.  
한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는 4월 5~8일 나흘간에 걸쳐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도기박물관 등 전남 영암지역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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