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선출직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 공개
중구 선출직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 공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4.04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상욱 국회의원 57억 3,540만원·최창식 중구청장 31억 1,381만원 신고
올해도 구의원 중 최다 자산 보유자 이경일 의원 27억 1,040만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18년도 정기재산 공개 대상자’에 대한 재산변동내역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서울시보에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 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한 결과이다.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 가구당(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 존·비속 포함) 신고재산 평균 및 재산증감을 살펴보면 단체장과 자치구의원 424명의 가구당 평균 재산액은 9억 3,400만 원으로 전년대비 7,0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증가자 수는 289명(68.2%), 감소자는 133명(31.4%)이며, 변동사항 없음 신고자는 2명(0.5%)이다.
올해 최창식 중구청장이 신고한 재산은 31억1,381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5,200여만 원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원으로는 최판술 의원(민주평화당·중구1)이 21억4,080여만 원으로 작년보다 1억3,680여만 원이 증가한 내역을 신고했으며, 이혜경 의원(자유한국당·중구2)은 8,580여만 원이 늘어난 14억5,4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김기래 의장이 종전가액보다 4,235만여 원이 증가한 6억7,460여만 원을 신고했으며, 변창윤 부의장은 8,990여만 원이 증가한 19억8,000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어 고문식 의원은 1억9,420여만 원이 감소한 1억5,090여만 원의 재산을 등록했으며, 정희창 의원은 종전가액보다 5,160여만 원이 늘어난 12억6,100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화묵 의원은 5,220여만 원이 줄어든 2억8,380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박영한 의원은 종전가액보다 6,630여만 원이 증가한 2억6,550여만 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한편, 이경일 의원은 종전가액보다 2억1,100여만 원이 증가한 27억1,040여만 원의 금액을 신고해 올해 역시 중구의회 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기록했다.
양찬현 의원은 종전가액보다 4,740만 원이 감소한 2억2,840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양은미 의원은 지난해보다 4,180여만 원이 증가한 재산 1억1,070여만 원을 신고했다.  
한편 중구성동구 을  국회의원인 바른미래당의 지상욱 의원은 종전가액보다 1억5,135만원이 증가한 57억3,540만 원을 신고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