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중구청장 및 시·구의원 공천 확정
6·13 지방선거 중구청장 및 시·구의원 공천 확정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5.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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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양호 (한)최창식 (평)정동일 - 3파전 예상
시의원 후보, 구의원 후보 공천 확정 및 유력…중구 유권자 11만1,771명
제7회 지방선거 각 정당별 공천자들 사진 현황.
제7회 지방선거 각 정당별 공천자들 사진 현황.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달 306·13 지방선거 중구청장 후보로 정치평론가 서양호 씨를 전략 공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중구청장 후보로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9명의 예비후보가 저마다 내가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지역에서 공을 들인 바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서양호 후보가 중구청장 후보로 전략공천을 받게 됨에 따라 중구청장 선거 후보들의 윤곽이 잡혔다.

그러나 중구청장 후보가 되려고 공천 서류를 제출했던 7명의 예비 후보들은 전략공천 반대성명서를 내며 서울시당 앞에서 시위를 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양호 씨가 공천을 받은 가운데 이에 한국당은 이미 벌써부터 지구당 협의회장 겸 중구청장으로 역할을 해온 현 구청장 최창식 씨가 3선의 도전을 하고 있으며 바른미래당은 구청장 후보를 2일 현재 미정이며, 민주평화당은 전 중구청장인 정동일씨가 재선을 노리며 단독후보로 나서 선거운동의 열을 올리고 있다.

정의당 서울시당에 확인한 결과는 중구청장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렇다고 보면 6·13지방선거에서의 구청장 후보를 내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등 3개의 정당에서만 후보가 확정됐다. 지난 1일 현재까지 군소정당과 무소속은 선관위 확인결과 후보등록을 한자가 없다. 1일 현재 중구의 인구는 약 12만명이며 중구의 유권자는 19세 이상 111,771명에 달하고 노인인구는 약 2만여 명에 달하고 있어 후보를 내는 3개당의 선거운동은 어떻게 나갈지 궁금해진다. 한편 서울시의회 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최종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순규, 자유한국당 정희창, 민주평화당 최판술 후보 등이 공천 및 출마를 확정지었고 제2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최종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박기재, 자유한국당 이혜경 후보 등이다.

기초의회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최종결정됐다.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공천자들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윤판오, 송 희 후보, 자유한국당은 박영한 현 의원이 공천을, 바른미래당은 허상욱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민주평화당과 무소속은 51일 현재 등록자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나 선거구에 출마하는 공천 확정자들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조영훈, 이정미 후보로 결정됐고, 자유한국당은 고문식 후보가 단독으로 공천장을 받았다. 바른미래당은 변창윤 중구의회 의원이 복당을 하여 출마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당은 송재천 씨가 단독후보로 결정됐다. 다선거구에 출마하는 공천확정자들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이승용 김 승 후보가 경선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자유한국당은 길기영 후보가 공천을, 바른미래당은 양은미 후보가 단독후보로 나섰으며 무소속으로는 황 신 후보가 출마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라선거구에 출마하는 공천확정자들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양동용 후보와 이혜영 후보가 공천을 확정지었으며 자유한국당은 이화묵 후보가 바른미래당은 김건우 후보가 민주평화당은 양찬현 후보가 단독후보로 결정됐다. 이로써 41일 남은 6·13 지방선거의 여야 각당 후보들이 결정돼 불꽃 튀는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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