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로 패션문화거리 LED간판개선 주민위원회 개최
청구로 패션문화거리 LED간판개선 주민위원회 개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5.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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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5월~11월까지 사업 전개해 오는 12월 준공…16명 위원 구성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난 달 26일 기획상황실에서 최창식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 및 청구로 패션문화거리 LED간판개선 주민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16명)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형 LED간판개선 주민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의류업체가 밀집하고 중구 명소와 이어지는 청구로 일대를 감각적인 디자인의 LED간판으로 개선해 패션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양질의 방안 등을 마련코자 기획,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선출, 중구청-간판개선 주민위원회 간 협약 체결, 간판개선사업 주요내용 보고, 간판개선사업 추진업체 선정방식 결정, 간판개선사업 관한 의견수렴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중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주민위원회 구성, 운영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4조의2 및 같은법 시행령 제26조, 제27조 근거에 따라 간판 개선 주민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한 주민 자율정비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체의 명칭은 ‘청구로 패션문화거리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로 정하며 위원장을 포함한 16명의 위원으로 구성키로 했다. 업소주, 건물주, 단체장, 공무원(당연직)등을 구성원으로 한 위원회는 위원장(호선)을 중심으로 부위원장·감사·간사(위원장 지명)등이 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이들은 향후 간판개선업체 선정 방식 결정(공모 또는 협약)은 물론 동의율 향상을 위한 건물주, 점포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동시에 대상지역에 대한 불법 간판 자율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가 오는 12 준공을 목표로 총 2억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야심차게 추진하는 청구로 패션문화거리 간판개선사업은 110개 점포를 대상으로 일제히 간판개선사업을 전개하는 방안으로 올해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진다.
이번 중구가 추진하는 간판개선으로 인해 얻는 시너지 및 사후관리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점포별 특화 간판구현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고효율 LED조명으로 개선해 전력소비량 감소와 CO2 배출량 감소로 저탄소 녹색성장 창출 기여 ▲하자발생 시 2년간 관리토록 하자보수 이행보험증서 징구 ▲대상지역 주민위원 및 건물·점포주들이 주축이 되어 관리·단속을 위한 사후관리체계 구축 운영 등이 있다. 중구는 5월부터 업체결정에 따른 계약을 시작으로 정비기간 내에 간판설치사업 전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재 기자

청구로 패션문화거리 에너지절약형 LED간판개선 주민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청구로 패션문화거리 에너지절약형 LED간판개선 주민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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