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서양호 후보 기호 1번

중구를 근본적으로 바꿀 큰 그림을 구상한 후보

■출마의변

저는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에서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국정경험을 쌓았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과거 선거에서 조직특보로 도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자치특별보좌관 임무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정경험과 역량을 총동원하고 여당 구청장의 장점을 살려 중구의 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핵심공약

중구는 서울의 중심지역으로 서울시의 정책과 지원에 따라 혁신적인 변화냐 정체냐가 결정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장과 손발을 잘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박원순 시장후보 측과 서울시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중구 발전 정책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안대응 차원을 넘어서서 중구를 근본적으로 바꿀 큰 그림을 그리고, 야당 구청장에 비해서 크게 유리한 여당 후보의 강점을 살려서 서울시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중구의 일대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중구의 현안과 해법

먼저 교육분야를 살며보면, 중구는 서울 25개 구 중에서도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졸업생의 대학 진학율이 꼴찌 수준입니다. 좋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요구가 매우 높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선 명문 중고등학교 신설·육성 등 중장기 계획을 검토하고, 단기적으로는 중구교육연구원을 설립해 현재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모범 교육현장 벤치마킹, 교원 연수 지원 등으로 교육의 질을 바꾸겠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센터, 취업 지원센터를 새로 세우거나 강화해 진학과 취업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구청의 학교 지원금도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늘려서 학교환경도 완벽하게 개선하겠습니다.

남산고도제한의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남산 고도제한 문제는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첫째, 규제의 주체인 서울시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둘째, 중구청이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제한 완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 무엇보다 기관장의 강력한 실천의지가 중요합니다. 청와대, 국회, 정당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서 합리적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만들고, 저의 역량과 인프라를 총동원해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를 설득하겠습니다.

국립의료원에 대한 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립의료원은 우선 현 중구청이 의료원 이전문제와 관련한 정확한 상황을 구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구청의 입장이 이전 반대에서, 이전은 하되 서울시 의료원 분원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전환된 듯한 기사가 보도된 일이 있는데, 현재 정확한 진행상황이 무엇인지 구민들에게 공개돼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중구민 입장에서 유불리를 면밀히 검토해서 원점에서 대책을 새로 마련하고 정부와 협의하려면 여당 소속 구청장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주요 이전예정 부지에 대한 방안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중구에 있는 국유지 등 이전 예정 부지들에 대해서는 정부 및 서울시와 소통부재로 중구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추진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나아가 정부·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로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 중구도약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시설이나 기관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향후로 서울 강북지역에 서울시의 지원사업이 집중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단견으로 장기적인 발전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이 기회에 중구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종합적인 중구 도약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광역단체, 중앙정부와 협의해나가고, 이미 정부차원에서 결정된 사업에 대해서도 중구 마스터플랜에 근거해서 필요한 경우 수정을 건의해 관철할 것입니다.

관광분야에 대한 저의 구상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 인프라 강화 관련, 우선 구청의 문화관광 담당 부서를 중구관광청으로 확대개편, 구청장 직속의 중구 관광 컨트롤타워 임무를 주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관광시 쇼핑시설이나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만 편의시설 부족, 혼잡, 친절도 등 서비스 분야에서는 다소 만족도가 낮은 편입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손쉬운 관광정보 제공 및 불편 접수와 개선 등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서울시와 협력해 구축하겠습니다. 중구에 있는 대기업들은 돈을 많이 벌어가지만 반대로 우리지역 소상공인들은 소득이 낮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히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업종별 지원조례를 마련해 업종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영업차량의 경우 공영주차장 주차비 할인, 일정규모 매출 이하 사업장에 대한 4대 보험료 지원 등 직접적인 지원 대책도 검토하겠습니다.

 

■선거의 임하는 각오

우리 중구는 서울의 중심에서, 쇠락한 구도심으로 전락해가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중구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없습니다. 집권여당 최고위원회의 중구청장 후보 결정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선거에 반드시 이겨서, 여당 구청장의 힘으로 중구의 일대 도약을 실현하겠습니다.

끝으로 구민에 감히 당부의 한 말씀을 전한다면, 여당 구청장의 힘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의 지원을 이끌어 중구발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주거, 교육, 안전, 환경 등 정체된 중구의 오늘을 바꾸겠습니다. 떠나가는 중구시대를 마감하겠습니다. 집권여당이 9명에 달하는 경선주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도덕성, 구정능력, 경쟁력 심사를 거쳐 최고위원회에서 중구청장 후보로 결정한, 저 서양호에게 이제 중구의 미래를 믿고 맡겨주십시오.

 

중구청장 자유한국당 최창식 후보 기호 2

‘중구의 꿈, 위대한 변화’ 완성시킬 경험 풍부한 구청장

■출마의변

먼저 지난 7년간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일자리, 교육 등 구정 각 분야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으며 그 결과, 2018년도 제1회 일자리부분정책 대통령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처럼 7년간 미래 중구를 위한 변화의 틀은 만들어졌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은 수많은 사업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선 단순한 변화를 넘는 혁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온몸을 다해 중구의 꿈과 중구민의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출마를 결심한 이유입니다. 여기서 멈추면 더 이상 중구의 미래는 없습니다. 구석구석 숨어있는 중구의 보물을 찾아내어 끈끈하게 맺어진 구민과의 열정으로 갈고 닦아 소중한 중구의 먹거리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핵심공약

민선7기에는 민간기업 규제를 과감 푸는 등 일자리가 넘치는 중구로 만들 것입니다. 빈 점포와 공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중구를 청년창업기지로 만들어 내고 경단녀 등 일하고 싶은 여성들이 일하고 싶을 땐 언제든 일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또 제2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창업교육과 전문교육을 시켜 시간제 일자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여기에 인쇄, 봉제, 공구 등 6만개 도심영세산업과 31개 전통시장의 구조혁신을 통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귀한 중구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다음으로 아이 키우기 걱정 없는 중구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또 서소문역사공원, 다산성곽길예술로, 1동1명소사업 등과 같은 중구의 숨겨진 곳곳을 발굴해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문화관광특구로 발전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명동만 들렀다 가지 않도록 중구 곳곳을 관광상품화 해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생각입니다.

 

■중구의 현안과 해법

중구는 기득권의 반발과 계속 만들어지는 무분별한 규제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불합리한 규제는 완화하고 민간경제는 활성화 해 일자리창출로 극대화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인쇄, 봉제, 공구, 조명 등 6만여 영세산업을 품고 가기 위한 혁신적인 사업이 필요합니다. 을지로 지역 산업의 기존 물류방식을 탈피하고 도심산업별 고품격의 갤러리화, 산업별 클러스터를 구축해 산업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젊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모델로 만들어 변화의 기틀로 삼을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법주차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하지만 중구 도심 특성상 물건을 실어 나르는 삼륜차도 하나의 산업입니다. 무조건적인 단속은 지양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주차단속도 안전과 소통위주로 개선하려 합니다. 주민여건과 주민합의에 따라 즉시단속, 예고 후 단속, 단속유예 등 구간별로 단속강도를 구분할 것입니다. 현재 11개동 43개 구간에 대하여 시행 예정이며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불법주차와 이륜차 등의 통행으로 우리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이 위협받고 있기에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심통학로’도 조성해야 합니다. 중구에 있는 남산 인근에는 여러 동이 인접해 있습니다. 그 중 필동을 비롯하여 5개동이 고도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제한구역 내에 있는 주민들이 30년 가까이 재산권 행사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남산주변 고도제한 완화는 물론 회현 구역과 퇴계로 구역을 50m로, 남대문 구역은 70m로 완화해 줄 것을 수차례에 걸쳐 서울시에 건의해 왔으나 서울시에서는 남산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입장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남산은 중구 주민의 대표적인 쉼터이자 중구의 상징과도 같아서 경관보호의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그런 만큼 협의가 필요합니다. 일부지역이라도 특화한 명품주거지 조성사업 위주로 추진하는 방안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앞으로 구민의 이익을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해 우리 구민의 이익에 부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큰 숙제인 만큼 시구의원들과 함께 숙의해 해결해나가겠습니다.

서울북부역세권 컨벤션 센터 개발과 신당-청구-약수 더블역세권 개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도 우리 지역의 현안으로 종합계획수립을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선거의 임하는 각오

저는 ‘필사즉생(必死則生)’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선거는 중구의 미래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에 따라 중구가 미래로 가느냐? 과거로 돌아가느냐?가 결정될 것입니다. 미래는 뚜렷한 소신과 철학, 이를 뒷받침하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 정책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런 게 없으면 과거사에만 몰두하게 되고 트집 잡기만 하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행정은 뒤쳐질 수밖에 없고 결국 피해는 주민들께 돌아갑니다.

이번 선거는 중구를 손금 보듯이 아는 베테랑 운전사와 중구의 골목이 어딘지도 모르는 초보 운전사와의 경주입니다. 누구나 정책을 말하고 발전을 약속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집니다. 중구가 잘 키워 준 저 최창식,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제가 ‘중구의 꿈, 위대한 변화’를 완성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청장 민주평화당 정동일 후보 기호 4

4년을 중구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뛰는 구청장

■출마의변

중구 발전을 위해 펼치지 못한 것과 이후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국내외 정치, 사회, 문화, 경제, 행정 등을 연구하고 특히 중구민을 위하여서는 세계의 행정을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는 신념으로 중국 길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7년 동안 연구 및 체험하고 공부하였습니다.

저의 이러한 역량을 발판으로 이번에 다시 중구청장에 출마하여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도시,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중구”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효(孝)실천 중심도시” 고품격 도시 중구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복지확충, 일자리창출,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개발 등을 착실히 추진하여 구민이 다른 데로 떠나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구청장이 되어 모두 화합하고 살기 좋은 중구로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이제는 공무원이 편리하고 공무원이 중심 되는 행정이 아니라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중심되고 주민이 만족하는 주민행정을 펼치고자 다시 한 번 구청장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핵심공약

저 정동일은 어르신을 잘 모시고 아이들 잘 키우는 희망의 중구 행복중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일환으로 맞벌이부부 방과 후 돌보미 오후 7시까지 확대, 중구 중. 고등학교 교복 무상 지원, 유치원, 어린이집, 확대로 대기자가 없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또 노인정 확대 및 노인정 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하겠습니다.

효도특구 부활로 전통, 역사 효가 흐르는 중구를 조성하겠습니다. 어르신 효도 찜질방과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 미용과 함께 이발비용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 창출 2배 확대는 물론 75세 이상 담당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역세권 중심 맞벌이 부부, 청년, 학생들의 임대주택 공급과 진정한 봉사 무보수 구청장, 중구 내 전체 버스정류장 교통안내 설치, 중구 중. 고등학교 교복 무상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중구 내 요양원 확충 노력과 중구 공유지를 활용하는 방안(영세 봉제공장 임대 및 영세 출판(인쇄)공장 임대 등)을 구상하겠습니다. 국립의료원 23,205㎡(7천여 평)부지에 온·오프라인 종합 스마트 중구를 건설하겠습니다.

 

■중구의 현안과 해법

저 정동일의 정치 철학은 지난 41년간 함께한 구의원, 시의원 두 번, 구청장을 역임 하면서 오로지 중구민을 위하여 봉사의 일념으로 구민의 행복 실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현코자 하는 것이며 이러한 과정에는 개인적인 영달을 목적으로 하는 그 어떠한 사심도 있어서는 아니 된다는 일관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중구청장 재임 시 “도약과 번영의 강한중구” “편안하고 활기찬 행복중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세부 목표인 7대 역점사업을 계획하여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복지 등 다방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어 재임4년 동안 대외기관과 중앙부처 및 서울시의 각종 인센티브에서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살기 좋은 중구 건설을 위하여 도심가로수에 대한 기본 틀을 완전히 탈피하여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퇴계로, 을지로 등 14개 노선에 “소나무 특화거리 사업”을 시행완료 한바 있습니다.

중구 발전을 위해 펼치지 못한 것과 이후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국내외 정치, 사회, 문화, 경제, 행정 등을 연구하고 특히 중구민을 위하여서는 세계의 행정을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는 신념으로 중국 길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7년 동안 연구 및 체험하고 공부하였습니다.

저의 이러한 역량을 발판으로 이번에 다시 중구청장에 출마하여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도시,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중구”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효(孝)실천 중심도시” 고품격 도시 중구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음과 같이 중구를 위한 저의 비전을 제시 합니다.

 

■선거의 임하는 각오

상식이 통하고 원칙이 바로 선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갈등과 반목이 있던 곳에는 화합과 단결의 기운을 불어넣고 독단과 독선이 있던 곳은 소통과 참여로 채우겠습니다. 책임을 묻기보다 책임을 지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저 정동일은 지난 41여년 이상 중구에서 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 하면서 생활해왔고 중구의 전임 구청장 출신으로 누구보다도 중구를 잘 알기에 중구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중구를 가장 잘 변모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연구하고 배우고 우리 중구에서 경영+행정으로 저투자 고행정서비스를 하고 중구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자는 저 정동일이라 감히 자부합니다. 당선이 되면 오직 하나 된 중구와 중구 발전을 위해 모두가 똘똘 뭉쳐 앞으로 4년을 중구민 여러분과 같이 더욱 더 열심히 뛰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