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자유한국당 최창식 후보가 직접 도보로 주민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중구청장에 출마한 최창식 후보가 남은 선거운동기간 ‘뚜벅이 유세‘로 주민들 과의 스킨십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오후부터 중구 다산동을 시작으로 12일 늦은 밤까지 중구 관내 일대를 걸으며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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