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시장에서 봉제업 활로 찾는다
반려동물 시장에서 봉제업 활로 찾는다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7.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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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침체된 봉제 산업에 힘을 불어 넣기 위해 반려동물 시장을 공략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관내 봉제인들과 손잡고 반려동물 의류 및 소품 개발에 나선다.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시장규모가 1조원 이상 가파르게 늘어가고 있는 고성장시장이다. 구는 이곳에 눈을 돌려 일감 창출과 젊은 예비 봉제인 유치를 노린다.
중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관련 아이템 개발로 인력난 해소에 돌파구를 찾겠다는 생각이다.
현재 중구에는 약 1300곳의 봉제 사업체에서 5300명이 일하고 있다. 구는 봉제업 선도 모델 육성, 봉제작업장 환경 개선, 안정적 일감 연계 등을 통해 이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을 쏟고 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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