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인수위원회 결과보고서 전달식’ 성황
‘민선7기 인수위원회 결과보고서 전달식’ 성황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8.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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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선 위원장 “비전 있는 중책사업, 주민시선에서 바라보려 노력”
서양호 구청장 “백서+주민인사회+공약 토대로 향후 중구발전 이끌 것”
서양호 중구청장(좌)과 최강선 인수위원장(우)이 전달식을 마친후 인수위백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좌)과 최강선 인수위원장(우)이 전달식을 마친후 인수위백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선7기 인수위원회(위원장 최강선) 결과보고서(=인수위백서) 전달식이 지난달 23일 오전 11시 30분 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서 전달식에서는 서양호 중구청장, 최강선 인수위원장, 박순규 서울시의원, 신상철 부구청장 및 인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본격적인 행사가 이어졌다. 최강선 인수위원장은 전달식을 기념해 인사말로 “지난 민선6기에서 7기를 맞는 정말 중요한 시기에 인수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겨준 분들과 저와 위원들을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의 은혜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저와 우리 인수위원들은 그간 짧은 인수위기간동안 많은 사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계획과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로 고민하며, 고려한 방안 등을 강구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그간의 잘못된 행정들을 바로 잡으며, 향후 비전 있는 중책사업들을 주민의 시선에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늘 전달하게 될 민선7기 인수위백서는 중구민이 민선7기에 바라는 지역발전방안과 올바른 방향에 대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곧바로 이어진 행정보건 분과와 복지건설 분과의 활동 보고 브리핑이 진행됐다. 먼저 주창범 분과위원장의 행정보건분과 보고가 이어졌다. 보고에서는 공동사업 분야에 동화동공영주차장사업에 있어 주민 편의시설 중간에 재구성이 시급, 변경할 것 등이 있었으며, 교육부문에서는 관내 노후화된 학교가 많은 점을 지적하며 시설 환경개선의 시급함은 물론 일반계고 여고의 부재 또한 향후 개선돼야할 문제로 거론됐다. 전통시장분야에서는 시설의 현대화, 시민 접근 불이용의 해결 방안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자체차원의 각고의 노력을 주문했다. 아울러 청년창업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것과 정동야행 행사를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해 추진함으로써 구비를 절약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한편 이 외에도 지역편중인사를 철저히 배제한 공정한 인사시스템 도입은 물론 세납징수율 제고, 민원처리 실태 개선, 자원봉사마일리지 확대, 주민 제안에 대한 인센티브 개선 등이 개선방안으로 제기됐다.
복지 건설 분과 보고에서는 시민친화(참여)부문의 경우 과거 유명무실한 협의체기능, 관주도의회의 소집 진행, 지역주민욕구 대응부재, 자원정보공유 및 활용부족, 실질적 민관협력체계 부재 등의 문제가 지적된 것에 대해 향후 실질적 민관협력과 주민욕구 대응, 정보제공과 복지자원의 공유 및 활용 증대, 복지동량확대로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개선시킨다는 방침이 거론됐다.
특히 경제친화부문의 경우 과거 지적된 분절된 명동과 충무로 상권, 테마없는 신당동 떡볶이 골목, 취약한 혁신경제성장동력 문제를 지지적 사업 환경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상권 되살리기의 일환으로 볼거리와 맛이 함께하는 상권 구축 및 지역내 혁신경제성장 동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 개선방안으로 제기됐다. 한편, 모든 브리핑이 끝난 이후 최강선 인수위원장은 이들 내용을 담은 민선7기 인수위 백서를 서양호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오늘 브리핑을 듣고 나니 여러 인수위원님들이 얼마나 많이 신경을 써주셨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어 뿌듯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저는 향후 인수위백서와 주민인사회 현황 및 그간 제가 제시한 공약을 토대로 중구발전을 이끄는데 큰 그림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가겠다. 이를 위해 제일 먼저 다가오는 8월 중순께 각 부서별로 팀장 및 주무관이 참여하는 토론회 등을 개최할 복안이다”고 밝혔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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