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9명 재산등록 공개
6·1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9명 재산등록 공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10.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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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호 구청장 총 재산 2억1,865만8천원 신고
조영훈 구의장 총 재산 1억9,034만1천원 신고

공개된 재산은 임기개시일인 2018. 7. 1 기준 재산신고서에 포함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예금, 주식 등

6·1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중구의회 의원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박시환)가 지난 달 28일 관보를 통해 지난 6·1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의 재산등록을 공개했다.
중구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1항의 규정에 따라 새로 취임한 서양호 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6명, 서울시의회 의원 2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지난 달 28일자 구보에 공개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중구의회 9명의 의원 가운데 이화묵 부의장, 고문식 복지건설위원장, 박영한 의원은 제7대 중구의회에서 활동해 이번 재산공개에서 제외됐다.
서양호 구청장은 총 재산 2억1,865만8천원을 신고했다. 서 구청장은 중구 신당동에 본인 명의로 된 전세아파트 건물(112.30㎡)과 전세 사무실(56.10㎡)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2008년식 제네시스 차량(배기량 3,342cc)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방선거 정치자금 미지급금을 비롯한 총 2억2,064만2천원의 채무가 있으며 서 구청장과 가족의 유가증권 등을 신고했다.
조영훈 의장의 경우 총 재산 1억9,034만1천원이며 채무는 중소기업은행 등 금융기관에 총 1억8,493만7천원으로 신고했다. 조의장은 중구 신당동 281-35번지에 본인 명의로 된 토지(3,00㎡)가 있으며 본의 명의의 아파트(신당6동 현대아파트 건물 66,00㎡)와 단독주택(신당6동 건물 33,00㎡)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2011년식 그랜드카니발 차량(배기량 2,199cc)과 에금 등을신고했다.
박순규 서울시의원은 총 재산 9,776만6천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배우자와 가족명의에 국민은행 등 금융기관에 총 1억4,707만1천원을 신고했다. 박 의원은 배우자 명의로 중구 신당동에 654,57㎡중 59,50㎡의 다가구 전세주택1채를 신고했다. 이외에도 배우자의 예금과 유가증권등을 신고했다.
박기재 서울시의원의 총 재산은 1억8,546만2천원으로, 채무는 없다. 박 의원은 중구 신당2동 대지 18,34㎡ 건물 54,68㎡의 본인 명의의 다세대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하계1동 주공9단지아파트 건물 39,85㎡의 모친 명의로 된 전세아파트1채를 신고했다. 이외에도 가족에 금융권 예금등을 신고했다
길기영 구의원은 총 재산 31억9,724만원을 신고, 채무는 건물임대와 금융기관에 1억1,137만9천원인 것으로 신고했다.
길 의원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153-1번지 등 금산면 등에 대지와 전답을,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모아아파트 56,04㎡, 마포구 도화동 도화우성아파트 141,51㎡)에 아파트 각 1채씩을. 중구 남산동2가 대지 185,10㎡/건물327,23㎡ 건물을, 충남 금산군 제원면 제원리에 복합건물(주택+상가, 293,05㎡)을, 이 외에도 2014년식 제네시스(배기량 3.342cc) 등의 차들과 예금 및 유가증권등을 신고했다
이혜영 구의원의 재산은 총 5억672만1천원이며 채무는 KEB하나은행 등 금융기관에 1억2,557만3천원으로 신고했다. 본인(중구 신당동건물 77,33㎡중 38,67㎡)과 배우자(중구 신당동건물 77,33㎡중 33,66㎡) 명의의 다세대 주택 각각 1채씩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예금과 유가증권을 신고했다.
윤판오 의원의 재산은 총 11억2,190만원을 신고했으며, 채무는 건물임대(동대문구 답십리동) 등을 포함한 2,797만3천원으로 신고했다.
성동구 사근동에 벽산아파트건물(84,00㎡)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단독주택(85,00㎡/건물 66,00㎡)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전세 오피스텔(건물 18,00㎡)을, 예금과 유가증권 등을 신고했다.
이승용 의원은 미혼으로 직계 가족명의로 재산등록이 되어 총 재산은 8억4,440만원으로 신고했으며, 채무는 1억766만원(동양생명보험 등 금융기관부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원은 2018년식 모터사이클(배기량 124.5cc)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금과 유가증권 등을 신고했다.
김행선 의원의 총 재산은 -4억9,154만원으로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없다. 그러나 직계 가족인 배우자(신당동 남산타운건물 49,58㎡)와 삼남(중랑구 면목동 건물 76,00㎡)이 각각 전세아파트와 다세대전세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융기관 채무와 예금 등을 신고했다.
한편 이번 기초의회의원의 등록재산은 관할 시, 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별도 공개됐으며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①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당선인 ②국회의원 등 4. 2 이후에 퇴직한 당선인 등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나아가 공개된 재산은 임기개시일인 2018. 7. 1 기준 재산신고서에 포함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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