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선정 2018 중구 10대 뉴스
중구신문 선정 2018 중구 10대 뉴스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12.04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의 가장 큰 이슈는 ‘6·13 지방 선거’였다. 지방 선거로 중구를 이끌어 갈 새로운 인물들이 선출됐다. 중구민들의 선택으로 중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서양호 후보(52)가 당선됐다. 또한 중구를 운영할 시·구의원들이 뽑혀 중구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지방 선거로 분주했던 한 해였음에도 중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 ‘2018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종합경쟁력 부문 1위, ‘희망일자리 만들기’ 우수구 3년 연속 쾌거, ‘2018년 자치구 결핵관리사업 평가’최우수구 라는 영예로운 실적을 남겼다. 또한 서양호 중구청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르신 공로수당’신설 정책을 발표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한 해 동안 중구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중 중구신문이 선정한 10대 뉴스를 살펴봤다.

 

1. 이종철 제8대 중구문화원장 취임 (1월 24일)

앞으로 중구문화원을 이끌어 갈 신임 원장에 이종철 원장이 선임됐다.
중구문화원은 1월 24일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8대 중구문화원장의 이종철(79. 현 퍼시픽호텔회장)원장을 선임했다. 총회에는 문화원 이사 등 자문 위원이 참석해 제8대 문화원장에 이종철 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2. 중구의 ‘일자리 정책’, 대통령상 수상 (3월 11일)

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평가에서 최고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가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대외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아울러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를 통틀어 유일한 대통령상 수상이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도심 특성을 십분 활용해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규제 완화로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늘려 주민에게 우선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3.  중구, ‘공정무역도시 선포식’ 거행 (4월 12일)

중구는 4월 12일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 앞에서 공정무역도시 선포식을 갖고 공정무역운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구는 이번 선포식을 발판삼아 공정무역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뒷받침할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정무역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및 교육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4.  오는 2020년 신당동에 공공복합청사 건립 (4월 27일)

중구는 4월 27일‘중구 신당동 공공복합청사’기공식을 가졌다. 대지 1226㎡에 지하5층~지상7층 규모로 건립되는 신당동 공공복합청사에는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구민회관, 문화원, 각종 문화공간, 공영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녹색건축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 예비인증과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의 친환경 건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대상지로 신당역과 청구역 사이에 있는 신당동 주민센터를 선정, 기존 건물 철거로 공사를 시작하여 오는 2020년 7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 ‘제12회 효행상 시상식 및 효 한마당’ 성료 (5월 7일)

중구신문사(발행인 변봉주)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5월 7일 중구 구민회관에서 ‘제12회 효행상 시상식 및 5월 가정의 달 어르신 효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은 중구신문이 매년 가정의 달인 5월에 퇴색되어 가고 있는 경로 효친사상을 고취시키고, 지역 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 위안 공연을 펼쳤다.
특히 효 실천에 앞장서면서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 온 효자효부를 선정해 올해 12회째 효행상을 시상하고 있다.

6. 서양호 중구청장 당선, 시의원 2명·구의원 9명 당선 (6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서양호 중구청장 후보(52)가 중구 탈환에 성공해 새로운 중구의 시대를 예고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서양호 후보(민선 7기 제9대 중구청장)가 3만3,479표(51.4%)를 획득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서울시의원에는 중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순규 후보,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기재 후보가 당선됐다.
중구의회 의원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영훈, 윤판오, 이승용, 이혜영, 김행선, 자유한국당 이화묵, 박영한, 고문식, 길기영 후보가 당선됐다.  

7. 제9대 서양호 구청장 취임 (7월 1일)
   제8대 중구의회 조영훈 의장 선출 (7월 5일)

민선7기 제9대 서양호 구청장이 지난 7월 1일 취임했다.
제8대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4선(제3, 4, 6, 8대)의 더불어민주당 조영훈 의원(신당5동, 황학, 동화동)이 선출됐다.
중구의회는 제8대 의회 첫 회기인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7월 5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상임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 이날 무기명 기표식으로 투명하게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는 조영훈 의원이 총 9표를 얻어 당선됐다.부의장 선거에서는 재선(제7, 8대)의 자유한국당 이화묵 의원(약수, 청구동)이 총 9표를 얻어 당선됐다. 

8. 중구, 전국자치구 경쟁력 1위 (10월 1일)

중구가 전국 기초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자치구로 선정됐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조사·분석한 ‘2018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종합경쟁력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구는 전국 69개 기초 자치구를 놓고 측정한 경쟁력 분석에서 경영자원 부문 4위, 경영활동 부문 2위, 경영성과 부문 5위를 나타냈다. 그리고 이를 합한 종합경쟁력 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551.92점을 얻어 최종 1위를 기록했다.

9.  중구, 내년부터 ‘어르신 공로수당’10만원 지급 (11월 6일)

중구가 내년 1월부터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 공로수당’을 신설해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지급 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총 1만 2,800여명이며, 지역화폐 방식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은 11월 6일 오전 시청에서 ‘중구 어르신 공로수당 지급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국회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나눴다.
구는 공로수당 예산으로 192억원을 편성했으며, 앞으로 남은 과제는 구의회 조례 통과와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다.

10. 2018년 자치구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 영예 (11월 26일)

중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8년 자치구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사상 처음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쾌거는 2020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려는 국가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구가 추진한 노숙인 및 쪽방주민 집중 결핵 관리와 결핵고위험 발생군에 대한 결핵 조기검진, 집단 시설 종사자에 대한 결핵 예방 활동이 이끌어 낸 결과다.
노숙인은 결핵환자로 판정돼도 치료를 거부하거나 실패하는 비순응 환자가 될 확률이 높다. 이들이 복약확인사업에 참여하도록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