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신년사 - 변봉주 중구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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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1.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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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의 해, 중구의 경제가 살아나기를”

지난해 중구신문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 건강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는 뜻깊은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 했습니다.

먼저 지난해 4월 27일, 남과 북의 정상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통일의 집에서 첫 만남을 가지고, 지난해 9월 18일에는 평양에서의 재상봉 후 백두산 정상에서 양손을 맞잡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 12일에 있었던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의 싱가폴에서의 북미정상회담은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에 충분했으며 우리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중구에서는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민선 제7기 9대 중구청장이 탄생했으며 제8대 기초의회가 출범을 했습니다.

이렇게 지난 한해에는 국내·외에서 정치적으로는 통일의 기대를 높였으며, 중구에서는 지방선거로 인해 기초단체의 새로운 출발이 시작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를 불어 넣은 지방자치의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는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된 지 27년만에 치러진 선거로 구민여러분들의 기대는 더욱 더 컸습니다.

중구신문은 올해로 창간 26주년을 맞습니다. 26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속에 항상 한국의 지방자치제도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중구민과 함께 살아 숨 쉬며 중구민의 대변지로써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올해도 중구신문은 정론직필(政論直筆)의 자세를 견지하며 올바른 여론 형성과 수렴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중구신문은 올해도 항상 강인하게 경제적으로는 중구의 경제가 살아나는데 일조하며 또는 매의눈으로 발 빠른 취재를 통해 중구민의 대변지로서 구민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는 신문이 될 것이며 늘 깨어있고 꿋꿋하게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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