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도, 생활도, 가치도 모두다 2배로 !
사통팔달 교통요지, 3·6호선 지하철 약수역 바로 앞
3층-10층은 기준층, 최상층인 11층은 복층구성
최근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나 분양, 매매시장의 흐름이 잠잠해졌지만, 늦어지는 결혼 연령과 고령화 등 각종 사회적 변화에 따라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보니 외식업체, 여행사, 가전제품 등 다양한 시장에서 1인 가구를 위한 타깃 상품을 늘리고 있다. 또한 소형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도시형 생활주택은 1인 가구에 맞춘 주거 형태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전체 1인 가구는 2000년 226만 가구로 총인구의 15.6%였지만, 지난 2017년에는 28.7%인 561만가구로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또 2020년에는 30%인 606만 가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런 가운데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서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약수역을 바로앞에 두고 분양하는 곳이 있어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편리한 주거 형태는 물론 우수한 교통입지를 특징으로 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내부는 풀 옵션, 첨단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입주자에게 최적의 주거 편리성을 제공해 최근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약수역과 약수시장이 바로 옆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약수역 더시티’이다
약수역 도보 1분거리에 들어서는 도시형 생활주택 ‘약수역 더시티’는 3층부터 10층까지는 기준층이며 최상층인 11층은 복층으로 제공된다. 총 분양세대수는 153세대로 각 층은 A타입부터 D타입까지 총 17세대로 구성되며 각 타입별로 서비스(발코니) 면적이 최소 5.72㎡~6.47㎡까지 제공되어 입주자들은 더욱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고 분양관계자 의 설명이다.
또한 ‘약수역 더시티’는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주거 형태에 따라 침실과 거실로 분리한 1.5룸의 혁신적인 평면구성과 기존의 다른 소형주택 분양상품과는 달리 수납공간에 중점을 두어 활용도를 극대화 했다고 밝혔다.
1인가족의 걱정인 가전제품의 구성도 스마트하게 생각한 것이 특징이다. 빌트인 빨래 건조기와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이불 등 대형빨래를 세탁할 수 있는 코인빨래방을 지하1층에 시설하여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고, 옥상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공용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약수역 더시티’의 분양장소는 서울시내의 중심이다 보니 교통에 대한 것에 더욱 신경을 쓴 것이 돋보인다. 사통팔달 어디든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지하철역의 두 개 노선인 3호선과 6호선을 아우르는 약수역이 인접해 있어 ‘더블 프리미엄 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한남대교.동호대교, 강변북로 등의 황금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그어느 지역보다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하는 곳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서울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南山과 강남쪽만 볼 수 있는 매봉산공원, 응봉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거주자들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으며 5분거리에 서울송도병원과, 공공서류등을 발급받을 수 있는 약수동 주민센터 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약수역 더시티’ 관계자(1811-6736)는 “약수역 더시티는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에 최고의 주거 편리성과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며 “주거 편리성은 물론 더블 프리미엄 역세권을 지닌 교통 요지로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고 있어 모델하우스 오픈 일에 약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등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수역 더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10길 12(신당동)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