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중구協. ‘온가족이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성료
민주평통중구協. ‘온가족이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성료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11.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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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9개 初교생 250여명과 학부모 참석
박장선 회장 “하나의 대한민국을 향한 꿈을 온가족이 함께 찾아가는 뜻깊은 하루가 되자”강조
서양호 구청장 “미래의 힘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역사를 배우고 실력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자‘전해
중구協 설문지 통해서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 등을 반영해 사무처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밝혀
민주평통중구회원과 행사의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독립기념관앞에서 기념촬영을하고있다.
민주평통중구회원과 행사의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독립기념관앞에서 기념촬영을하고있다.

민주평통중구협의회가 주최한 온가족이 함께하는 통일이야기가지난달30일 천안 독립기념관 근처인 국립중앙청소년 수련관에서 관내 광희초,남산초,덕수초,봉래초,신당초,장충초,청구초,충무초,흥인초 등9개학교 250여명과 학부모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 자리에는 민주평통중구박장선회장과 서양호 중구청장, 평통중구이상준간사 명유석 .고종현 지회장,과 각분과별 위원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박장선 민주평통중구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온가족이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족간에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하였다. 제가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께서는 중국 대련의 차가운 감옥에서 인무원여 / 난성대업 (人無遠慮難成大業) 이라는 문장을 남기셨다.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말이다. 지금 당장의 이익보다는 미래세대인 여러분이 살아갈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그려보며 민족의 독립과 자유, 그리고 평화를 위해 걸어온 우리 선열들의 발자취를 이어, 하나의 대한민국을 향한 꿈을 온가족이 함께 찾아가는 뜻깊은 하루가 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서양호중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독립기년관 견학이 더의미가 있다세계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고대부터 조선까지 숱한 이민족의 침략을 받았으나 선조들은 슬기롭게 극복하고 훌륭한 문화를 꽃피웠다,우리가 지금 누리는 대한민국의 평화는 선조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작년에 개최한 평창올림픽에서 코리아라는 국가명으로 남북선수가 공동 입장하는 모습이 감동스러웠다.통일은 남북이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과정으로 통일까지는 많은 고비가 있을 것으로 외교적, 경제적 힘을 키워서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휩쓸리지 않아야한다,특히 미래의 힘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역사를 배우고 실력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어 유익한 통일역사 강의자인 배기성씨로 부터 '역사 속 독립운동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강의를 1시간동안 들었다.

이어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독립기념관 제1,35관등 3개전시관을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이 국,내외 에서 나라를 찾기위해 목숨까지 내놓고 싸운 자료와 사진등을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광희초교 김모학생은 독립기념관을 처음 견학왔다독립운동을 하신분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같이 참석한 학부모인 이모 어머니는 민주평통을 처음 알았다유익한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중구협 이상준 간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관내 초교9개 학교에 가정통신문을 통해서 참가학생을 선발하였으며 설문지를 통해서 평통의 역할등을 조사했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   취지는 지난 91일 민주평통중구협 재19기 출범때 박장선회장의취임 일성에서 중구민과 함께 행복과 사랑을 나누며 평화번영을 이루어 나가자는 "여러가지 사업중 첫 번째로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게 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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