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교육청, ‘청렴 공감 콘텐츠 및 사연·독후감 공모’ 결과 발표
중부교육청, ‘청렴 공감 콘텐츠 및 사연·독후감 공모’ 결과 발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10.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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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교육청 소속 교직원 대상…
청렴 공감 콘텐츠 공모 최우수 수상작 ‘부패방역으로 청렴한 공정사회 만들어요 포스터’
청렴 공감 콘텐츠 공모 최우수 수상작 ‘부패방역으로 청렴한 공정사회 만들어요 포스터’

중부교육청(교육장 권혁미)은 청렴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자리 마련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21일부터 916일까지 4주간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중부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공감 콘텐츠 공모 결과를 108일 발표했다.

청렴 공감 콘텐츠 공모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학생을 대상으로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청렴의 덕목(정직, 배려, 약속, 절제, 책임)을 표현하거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포스터, 만화, 삼행시)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생활 속에서 경험하거나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사연(수기)과 청렴 관련 도서를 읽고 쓴 독후감(서평)을 접수했다.

콘텐츠 분야 최우수작 부패방역으로 청렴한 공정사회 만들어요는 불공정, 부정, 청탁 등 부패의 요인을 청렴으로 살균 소독하여 보다 나은 내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방역하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또한 우수작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청렴도 홀씨 되어 퍼져 온 세상이 밝고 맑게 되어 부정부패가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우리가 뿌린 청렴의 홀씨 온 세상을 밝고 맑게스마트폰 이용 제한을 통해 절제의 의미를 깨닫고 이 과정에서 이성적으로 성장한 경험담을 표현한 ‘MODERATION 절제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사연과 독후감 분야 최우수작 정직을 담은 빈 화분은 소설 빈 화분에서 용기 내어 진실을 이야기하는 핑, 이를 지지하는 핑의 아버지 모습과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정성, 용기, 정직의 중요성을 표현하였다. 또한 우수작으로는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다산이오를 읽고 쓴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소유자, 정약용의 재발견서로 신뢰하는 사회 속에서 함께 할 수 있으며, 이를 만드는 것은 청렴이라고 이야기하는 함께하는 우리, 함께하는 청렴이 선정됐다.

중부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우수하고 다양한 청렴 콘텐츠와 사연을 활용하고 공유함으로써 청렴 실천 의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지원청의 청렴 이미지 상승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함께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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